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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대관식] 왕실과 갈등 빚은 해리 왕자, 왕비 전 남편도 참석(종합) 2023-05-06 23:59:06
중 3명은 이날 대관식에서 찰스 3세의 장손인 조지 왕자와 함께 명예 시동으로 활약했다. 이날 행사에는 존 메이저, 토니 블레어, 고든 브라운, 데이비드 캐머런, 테리사 메이, 보리스 존슨, 리즈 트러스 등 전직 총리와 리시 수낵 현 총리 등 살아있는 전현직 총리 8명이 모두 참석했다고 스카이뉴스가 보도했다. 존슨 전...
[英대관식] 왕실 가족 발코니 등장에 환호…'갈등' 해리는 불참 2023-05-06 23:30:44
결별 뒤에도 자서전 발간 등으로 갈등을 빚은 해리 왕자는 발코니 인사에는 불참했다. 미국에 거주 중인 그는 앞서 이날 홀로 대관식에 '웃는 모습'으로 참석해 발코니 인사 순서까지 참여할지 마지막까지 관심이 집중됐다. 그러나 그는 대관식이 끝난 뒤 BMW 차를 타고 웨스트민스터 사원을 떠났으며, 곧바로 런던...
[英대관식] 왕관 쓴 찰스, '황금마차' 타고 버킹엄궁으로…1762년 제작 2023-05-06 21:51:53
왕자는 행렬에 불참 (런던·브뤼셀=연합뉴스) 최윤정 정빛나 특파원 = 65년간 기다린 왕관을 쓴 찰스 3세 국왕이 6일(현지시간) '황금마차'를 타고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대관식을 마친 영국 40번째 군주로서 첫 행렬에 나섰다. 찰스 3세 국왕과 커밀라 왕비는 이날 오후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열린 대관식이...
[월드&포토] 왕관 쓴 찰스 3세…어린 왕자·공주 '눈길' 2023-05-06 21:40:14
2위인 조지 왕자는 대관식에서 찰스 3세의 명예 시동으로 옷자락을 끌었습니다. 대관식에 참석한 샬럿 공주, 막내 루이 왕자는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대관식이 끝나자 종이 울리고 예포가 발사됐습니다. [https://youtu.be/SoyYw9htJIA] logo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英 찰스3세, 무게 2.2kg 왕관 썼다…국왕 공식 즉위 2023-05-06 19:41:17
찰스 3세의 할아버지인 조지 6세, 모친 엘리자베스 2세 대관식 때도 비가 내렸다. 빗속에서도 세기의 행사를 지켜보기 위해 수천 명 인파가 마차 이동 경로를 따라 집결했고, 찰스 3세 국왕과 커밀라 왕비(75)가 '다이아몬드 주빌리 마차'를 타고 버킹엄굼을 나서자 이동 경로를 따라 집결한 인파는 일제히 환호를...
찰스 3세 오늘 대관식...전통의례에 현대적 가치 담는다 2023-05-06 06:32:43
국왕의 맏손자 조지 왕자(9)도 명예시동이 된다. 왕비의 왕관, 예복 일부와 장갑, 의자 등은 새로 제작하지 않고 선대 왕과 왕비들의 것을 재사용한다. 성유는 동물친화적 재료로, 초청장은 재생용지로 만들었다. 대관식이 끝나면 종이 울리고 예포가 발사된다. 버킹엄궁으로 돌아가는 '대관식 행렬'은 오후...
[연보] 65년 만에 왕관 쓰는 찰스 3세 영국 국왕 2023-05-06 06:00:09
15일 = 둘째 아들 해리 왕자 태어남 ▲ 1992년 11월 2∼5일 = 다이애나빈과 한국 방문 ▲ 1992년 12월 9일 = 존 메이저 당시 총리가 왕세자 부부 별거 발표 ▲ 1995년 11월 20일 = 다이애나빈이 BBC 인터뷰에서 "이 결혼에는 우리 셋이 있었다"고 폭탄 발언 ▲ 1996년 8월 28일 = 다이애나빈과 이혼 ▲ 1997년 8월 31일 =...
찰스 3세 오늘 대관식…영국 왕실 70년 만의 초대형 이벤트 2023-05-06 05:00:02
국왕의 맏손자 조지 왕자(9)도 명예시동이 된다. 왕비의 왕관, 예복 일부와 장갑, 의자 등은 새로 제작하지 않고 선대 왕과 왕비들의 것을 재사용한다. 성유는 동물친화적 재료로, 초청장은 재생용지로 만들었다. 대관식이 끝나면 종이 울리고 예포가 발사된다. 버킹엄궁으로 돌아가는 '대관식 행렬'은 오후 1시께...
英 찰스3세, 대관식 전날 버킹엄궁 앞 깜짝 등장…지지자들 환호(종합) 2023-05-06 01:55:20
서열 2위인 조지 왕자는 대관식에서 찰스 3세의 명예 시동으로 옷자락을 끄는 역할을 한다. 샬럿 공주, 막내 루이 왕자는 대관식을 지켜본다. 찰스 3세 등은 이에 앞서 오전엔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마지막 예행연습을 하고 점심은 버킹엄궁에서 영연방 왕국의 총리와 총독들과 함께 했다. 이어 영연방 지도자들을 만나고...
英 왕세자, 대관식 앞두고 '생맥주 한잔'…시민들과 만남 2023-05-05 13:01:25
등 시간을 보냈다. 이때 케이트 왕세자빈은 장남 조지 왕자가 대관식에 굉장히 들떠 있는 상태라고 전하기도 했다. 조지 왕자와 둘째 샬럿 공주, 막내 루이 왕자 등 왕세자 부부의 세 자녀는 전날 대관식 리허설에 참석한 바 있다. 케이트 왕세자빈은 "리허설을 몇 번 하고 나니 다들 조금은 여유가 생긴 것 같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