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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기자의 설] 순하디순한 ‘82년생 김지영’ (스포일러 포함/리뷰) 2019-11-01 18:00:00
만일 지영이 그만의 출구(글쓰기)―책은 지영이 끝내 출구를 찾지 못한 채 끝난다.―를 찾지 못했다면 어땠을까. 그는 낙오자일까? 김도영 감독은 “다른 사람의 목소리를 빌릴 수밖에 없는 지영이 마지막에는 본인의 생각을 말하는 성장에 관한 이야기”라고 말했다. 그러나 엄밀히 말해 지영의 타개책은...
인터뷰+ㅣ 루머 딛고 '82년생 김지영'으로 악플까지 넘어선 정유미 2019-10-23 16:39:10
▲ 83년생이더라고요. 지영이랑 1살차이예요. 또래라서 더 익숙하고, 공감이 됐을 거 같더라고요. 제 주변에도 지영이처럼 결혼하고 아이를 낳은 친구들이 있어요. 이 작품을 하고, 연기를 하고 나서 그들을 보는 시선에 달라진 부분이 있어요. 당연하다, 다 그렇게 사는 거다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고요. 이 정도 달라지는...
‘82년생 김지영’ 돕는 이봉련...韓 대표 신스틸러 나야 나 2019-10-23 10:43:01
되어주고, 지영이 하고 싶어하는 ‘글쓰는 작업’을 독려하며 복직을 물심양면 돕는다. 복직을 앞두고 고민하는 지영에게 “네 인생에 중요하다 생각하는 건 끝까지 지켜 내야지”라며 강단 있는 캐릭터를 연기했다. 이봉련은 대한민국 대표 신스틸러답게 관객들이 영화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돕고 극에 밀도를...
‘82년생 김지영’ 이봉련, 숨은 조력자 역할 톡톡 2019-10-23 10:24:09
지영을 찾아와 묵묵히 편이 되어주고, 지영이 하고 싶어하는 글쓰는 작업을 독려하며 복직을 물심양면 돕는다. 복직을 앞두고 고민하는 지영에게 “네 인생에 중요하다 생각하는 건 끝까지 지켜 내야지” 라며 강단 있는 캐릭터로 분했다. 이봉련은 대한민국 대표 씬스틸러답게 관객들이 영화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
"성차별 이슈 키우기보다 공유하고 싶었죠" 2019-10-16 17:08:35
힘들 거예요. 감독님 말씀처럼 지영이와 그의 딸이 조금 더 나아졌으면 하는 바람을 반영한 듯싶습니다.” 극 중 김지영은 남편(공유 분)의 외조에 힘입어 개인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엿본다. “사람에 따라 다양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나와 내 주변을 둘러볼 수 있는, 나는 어디에 살고 있는지...
강지영, 故 설리 추모글 게재 "너의 미소 모두가 기억할거야" 2019-10-16 03:21:11
말하며 설리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설리 역시 "(강)지영이가 힘들 때 제가 옆에 있어 준 것보다 제가 힘들 때 지영이가 제 옆에 있어 준 적이 더 많은 것 같다"고 고마움과 우애를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설리는 지난 14일 오후 3시21분쯤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유가족 뜻에 따라 설리의 모든 장례 절차...
정유미와 공유가 ‘82년생 김지영’에 출연한 이유 (종합) 2019-10-14 12:07:21
싶었다”며, “지영이 어머니보다 지영이가, 지영이보다 딸 아영이가 조금 더 나은 세상에서 살아가기를 바라며 엔딩을 구성했다”고 알렸다. 조남주 작가는 작품에 어떤 평을 남겼을까. 감독은 “작가님께서 소설보다 한 발 더 나아간 이야기 같다고 과찬해 주셨다. ‘선물을 받은 기분’이라는 작가님 문자 자체가 내게...
‘82년생 김지영’ 김도영 감독, “2019년 김지영들에게 희망 주고 싶었어” 2019-10-14 12:06:52
없는 지영이 마지막에는 본인의 생각을 말하는 성장에 관한 이야기”라고 소개했다. 엔딩이 다른 것에 관해서는 “2019년을 살아가고 있는 김지영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고 싶었다”며, “지영이 어머니보다 지영이가, 지영이보다 딸 아영이가 조금 더 나은 세상에서 살아가기를 바라며 엔딩을 구성했다”고 알렸다....
백지영 눈물 "견뎌줘 고마워"…큰 결심 끝에 남편 정석원 언급 2019-10-03 10:19:33
가수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의 사건을 언급하며 눈물을 보였다. 3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발라드의 여왕 백지영과 개그게의 여왕 홍현희가 한끼 밥동무로 등장했다. 이날 백지영은 ‘잊지 말아요’, ‘사랑 안해’, ‘그여자’ 등 히트곡부터 신곡...
'82년생 김지영' 정유미 공유 호흡 … 감독 "원작 훼손하지 않을까 부담" 2019-09-30 17:39:59
시대를 살아가는 지영이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김 감독은 "'자유연기' 준비하면서 이미 원작을 이미 읽었고, 저도 두 아이 엄마고, 딸이고, 사회생활하는 사람으로서 제 경험과 겹치는 부분이 많았고, 공감했다"면서 원작 소설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면서 "원작이 사회에 화두를 던진 작품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