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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2-21 17:00:00
찾는 붉은부리찌르레기 02/21 15:14 서울 유형재 오늘 점심은 굶겠네 02/21 15:14 서울 윤동진 기자회견하는 관계자들 02/21 15:14 서울 임헌정 '우리는 이화여대 ROTC 제1기' 02/21 15:14 서울 사진부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 정기모임 02/21 15:14 서울 사진부 격려사 하는 이창재 법무부 장관...
[ 사진 송고 LIST ] 2017-02-01 15:00:02
13:55 서울 이희열 지역경찰 전용조사실 만족 02/01 13:55 서울 유형재 홍시 먹는 붉은부리찌르레기 02/01 13:56 서울 장아름 해군 3함대, AI 방역 지원 02/01 13:56 서울 강민지 청년정책 포럼 찾은 청년들 02/01 13:57 서울 강민지 청년정책에 집중 02/01 13:57 서울 유형재 까치밥 먹는 직박구리 02/0...
새들의 식당 된 감나무 홍시 까치밥…'아, 달콤해' 2017-02-01 14:27:16
은빛 찌르레기, 비단 찌르레기로 불리다 정식 이름도 최근에야 붙여졌다. 2000년 이후 국내에서 관찰되기 시작해 정확한 생태연구도 부족한 상태다. 참새와 되지빠귀도 홍시의 맛을 보러 까치밥 식당을 찾았다. 새들이 바빠질수록 홍시는 빠르게 줄어들었다. 하루 사이 홍시를 거의 없어졌다. 주변의 감나무는 이미 꼭지만...
[책마을] 인간보다 더 인간 같은 새 이야기 2017-01-05 17:29:19
집을 찾아올 수 있는 귀소본능을 갖고 있다. 찌르레기는 자기장 같은 힘으로 수십만의 무리를 이룬다. 지치지도 않고 리드미컬하게 춤을 추는 스노볼도 있다. 저자는 “새의 행동은 우리를 비춰볼 수 있는 거울”이라고 강조한다.(박미경 옮김, 니케북스, 452쪽, 1만8000원)김희경 기자 hkkim@hankyung.com
환일현상·떼죽음·UFO출현…지구멸망 징조, 어디까지 믿어야 할 것인가? 2014-10-14 23:30:25
펜실베니아 길버츠빌에선 찌르레기와 울새 수백마리가, 메릴랜드의 체사피크만에선 약 200만마리라는 엄청난 수의 물고기들이 동시에 죽었다. 이에 영국의 한 언론은 동물(animal), 떼(flock), 묵시록(apocalypse)을 결합시킨 '동물 묵시록'(aflockalypse)이란 단어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2010년 22일 러시아...
[영·수야! 놀자] 이승민의 재미난 수학세계-박희성의 맛깔난 잉글리시 2013-11-15 17:54:47
laserpitium(식물의 이름), leek(부추같이 생긴 채소), honey sause(꿀 소스), thrush(개똥지빠귀), blackbird(찌르레기), pigeon(비둘기), dove(비둘기), cock’s brains(수탉의 뇌), wagtail(할미새), cushat(흙비둘기), hare(토끼), wine(와인), gristle of veal(송아지 고기의 연골), pullet’s wings(어린 닭의 날개)....
[이 아침의 풍경]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 2013-01-31 17:23:30
마리의 찌르레기가 아닌가. 자넨 숲은 봤지만 나무는 보지 못한 걸세. 보통 사람들은 나무는 봐도 숲은 보지 못하 게 마련인데. 자넨 놀랍게도 완전히 거꾸로군. 뭐, 그렇다고 주눅들 필요는 없네. 이제는 나무보다는 숲을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자가 대접받는 세상이라네. 아무 관계도 없는 사물들 사이에서 공통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