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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안철수, '행정'하고 싶다? 국무총리직 제안 받은 듯" 2022-03-04 15:51:45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본부장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단일화를 선언하면서 '행정적인 업무는 하지 못했다'라고 언급한 것을 두고 "국무총리직 제안을 받은 것 같다"라고 추측했다. 우 본부장은 4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안...
우상호 "바닥 민심은 전부 안철수 비판…역풍 부는 게 확실" 2022-03-04 09:23:11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본부장은 4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간 후보 단일화와 관련해 "상당한 반발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우 본부장은 이날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나와 "온라인상 여론 향배, 안 후보 지지층의 움직임, 중도·부동층,...
당황한 민주…"자리 나눠먹기 야합" 맹비판 2022-03-03 17:17:51
결집을 호소했다. 우상호 민주당 총괄선대본부장은 3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새벽에 갑자기 이뤄진 두 후보의 단일화는 자리 나눠먹기형 야합”이라며 “지금까지의 진행 과정을 다 지켜본 대한민국 국민이 엄정한 심판을 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선대위는 24시간 비상 체제로...
이재명 '경제 리더십', 윤석열 '외교·안보 리더십' 우위 2022-03-03 17:14:55
있다. 우상호 민주당 선대위 총괄선대본부장은 “위기에 강한 일꾼이면서 유능한 경제 대통령인 이재명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개척할 유일한 지도자”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입소스 관계자는 “경제 분야에서는 이 후보에 대한 선호가 꾸준히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이 후보가 경제 리더십 차원에서...
'윤석열·안철수 단일화'에…이재명 "역사와 국민 믿고 민생·통합의 길 걷겠다" 2022-03-03 17:00:45
판단에 따른 것이다. 우상호 민주당 총괄선대본부장은 지난 1일 기자간담회에서 “20대 남자와 3040세대 여성층이 전체 부동층의 70%”라며 “여성 혹은 청년들이 좋아할 소재를 던지는 선거를 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 후보는 4일 오전 9시 서울 소공동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할 예정이라고 선대위는 밝혔다. 이...
"재외투표로 安 찍었는데…" '안철수 법' 제정 요구 청원 등장 2022-03-03 11:25:49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본부장은 야권 단일화 기자회견 직후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선대위는 차분하게 대응하되 비상한 각오와 결의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면서 "국민은 현명하다. 지금까지 (야권 후보 단일화) 진행 과정을 다 지켜봤으므로 이에 대한 엄정한 심판이 이뤄질...
이재명, 尹·安 단일화에 "역사·국민 믿어…통합의 길 걷겠다" 2022-03-03 10:43:19
민주당 총괄선대본부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당원과 지지자께서 비상한 결의로 나서주기를 호소드린다"며 이렇게 말했다. 우 본부장은 "두 후보의 단일화는 자리 나눠 먹기 형 야합으로 규정한다"며 "차분하게 대응하되 비상한 각오와 결의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與 "야권 단일화? 국민이 야합 심판할 것…24시간 비상체제" [종합] 2022-03-03 09:27:48
평가했다. 우상호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본부장은 3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선대위는 차분하게 대응하되 비상한 각오와 결의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우 본부장은 "국민은 현명하다. 지금까지 (야권 후보 단일화) 진행 과정을 다 지켜봤으므로 이에...
[속보] 민주 "尹-安 단일화, 자리 나눠먹기형 야합…심판 이뤄질 것" 2022-03-03 09:06:18
야합"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총괄선대본부장인 우상호 의원은 3일 오전 본부장단 긴급회의를 마친 뒤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우 의원은 "선대위는 차분히 대응하되 비상한 각오와 결의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당원·지지자들이 비상한 결의로 나서주시길 호소한다"며 "우리에겐...
이재명·윤석열 '초박빙'…30대·수도권·지지층 투표가 승부 가른다 2022-03-02 17:16:25
이번 대선이 “1~2% 이내 승부”(우상호 민주당 총괄선대본부장), “종이 한 장 빼내는 차이”(원희룡 국민의힘 선대본부 정책본부장)로 갈린다고 보고 각 지지층을 투표장에 끌어내기 위한 전략을 펼치고 있다. ‘널뛰기’ 30대 표심 어디로2일 발표된 리얼미터 조사(2월 28일~3월 1일)에서 이 후보의 지지율은 43.1%,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