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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또 "文이 날 해임"…전원책 "문재인, 바보 됐다" 2023-07-04 09:32:13
싸움은 만들고 싶지 않다"며 말을 아꼈다. 이와 관련해 친여(親與) 성향의 정치평론가인 전원책 변호사는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추 전 장관의 폭로가 "이 대표와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사이의) 이 전쟁판에서 나는 이제 이 대표에게 줄 서겠어. 나는 이제 줄 설 거야(라는 뜻)"이라고 해석했다. 그는...
尹·김건희 출연했다고 융단폭격…'동물농장' 게시판 초토화 2023-06-03 07:07:14
보겠다" 등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다 친여(親與) 성향 지지자들이 몰리면서 논쟁이 가중됐다. 친여 성향 지지자들은 "SBS 멋있다", "악플하는 개딸(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강성 지지자를 일컫는 말) 차단해달라", "지지자들의 수준을 보여준다" 등 반박 글을 달았다. 일부 사용자들은 "좌든 우든 어떤 대통령이...
배달음식에 '尹 퇴진' 스티커 논란…"정치병" vs "돈쭐" 2023-05-17 14:34:46
자신의 정치 성향에 따라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친여(親與) 성향의 경우 "정치병 환자", "저런 식당은 신고해야 한다", "좌파 가게는 이용하지 말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친야(親野) 성향 네티즌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어려운 일인 걸 알면서도 택한 용기 응원한다", "여기가 어딘가요? 돈쭐을 내야 한다",...
'MIT 매수했다' 野 극렬 지지자들 분노에 한동훈 웃는 이유 2023-04-30 06:58:29
한 장관을 비꼬는 의미로 공유되다, 이후에는 친여(親與) 성향 커뮤니티로 오히려 재밌다는 반응이 나오며 확산됐다. 오히려 이후 이재명 대표의 '형수 욕설 논란'과 관련된 내용을 담은 패러디물이 퍼지면서 이 대표가 역풍을 맞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한 장관은 7일 오전 정책 간담회 참석을 위해 부산 연제구...
"김건희가 대통령이냐" 방명록 논란…김정숙 어땠나 보니 [이슈+] 2023-04-29 18:30:01
적냐"는 비판을 쏟아냈다. 이에 맞선 친여(親與) 성향 네티즌들은 과거 문재인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정숙 여사도 방명록에 이름을 올렸던 사실을 꺼내 들며 엄호했다.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관저에서 열린 친교 행사에 참여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 부부의 거주 공간이기도...
"한동훈 딸 합격 유지"…MIT 결정에 분노한 野 극렬 지지자들 2023-04-25 14:34:06
등 반응이 나왔다. "MIT를 도대체 뭘로 보고"친여(親與) 성향 커뮤니티에서는 이번 사태를 두고 "MIT를 도대체 뭘로 보고 저러는지 모르겠다", "보기 민망하다", "개딸(개혁의 딸)들이 한동훈 대통령 만들기 작업에 들어간 것 같다" 등 반응이 나왔다. 일각에서는 이번 사태를 두고 '타진요'(타블로에게 진실을...
바이든 북아일랜드 도착, 英 총리 영접…"평화 유지가 최우선" 2023-04-12 06:09:31
관련 경찰 작전은 거의 10년 만에 최대 규모이며 비용은 700만파운드(116억원)가 들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 다른 지역 경찰관 300명도 투입됐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의 이번 방문에는 공식 수행단 외에 차남 헌터 바이든과 친여동생이자 오랜 정치 자문역인 밸러리 바이든 오언스가 동행했다. merciel@yna.co.kr (끝)...
한동훈 이어 이재명도…'편의점 간 ○○○' 시리즈 인기 왜 2023-04-11 11:01:57
풍자글이 주목받고 있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친여(與) 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브 등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한 풍자 글이 확산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엔 "편의점에 간 이재명. 문짝 세게 밀치며 이재명:아이XX 자동문 아니야? 예의가 없어. 편의점:고객님 카드 앞쪽에 꽂아주세요. 이재명:야이 칼로 ...
조지아 시위사태 일단 봉합됐지만…'친러 대 친서방' 갈등 여전 2023-03-10 06:00:01
발의했던 여당 '조지아의 꿈'과 친여 정당 소속 의원들이 이날 법안을 철회한다고 발표했다. 수도 트빌리시 등지에서 수만 명이 모여 격렬한 시위를 벌인지 이틀 만이다. 전날 밤에는 경찰이 물대포와 최루탄을 쏘는 등 강경 진압에 나섰고, 시위 참가자 133명이 체포됐다. 철회된 법안은 언론사나 NGO가 연간...
조지아 여당, '언론·NGO 통제법' 추진 철회…야권 "시위 계속"(종합) 2023-03-09 21:49:01
발의했던 여당 '조지아의 꿈'과 친여 정당 소속 의원들이 이날 법안을 철회했다고 전했다. 조지아의 꿈, 인민의 힘 등 소속인 법안 발의 의원들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이 법안이) 사회적으로 논란을 일으켰다"며 아무런 유보조건을 달지 않고 이 법안을 철회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그러나 "이 법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