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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니모토 결승골' 경남, 수원 2-1로 꺾고 2위 확정(종합) 2018-11-25 17:57:17
'쿠니모토 결승골' 경남, 수원 2-1로 꺾고 2위 확정(종합) 전북, 포항과 1-1 무승부로 14경기 무패…포항은 4위 유지 제주, 마그노 결승골로 울산에 1-0 승리…5위로 한 계단 상승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프로축구 경남FC가 올 시즌 마지막 안방 경기에서 수원 삼성을 제물 삼아 2위를 확정해 내년...
[ 사진 송고 LIST ] 2018-11-25 17:00:02
16:04 지방 김동민 경남FC 네게바 '전방위 슛' 11/25 16:05 지방 김동민 경남FC 쿠니모토 "봤지?" 11/25 16:05 지방 김동민 경남FC 쿠니모토 '막지 마' 11/25 16:06 지방 김동찬 실업테니스연맹전 함양대회 남자단식 우승자 김청의 11/25 16:06 지방 김동민 일본 특급 쿠니모토 11/25 16:06...
'쿠니모토 결승골' 경남, 수원 2-1로 꺾고 2위 확정…ACL 본선행 2018-11-25 16:09:17
'쿠니모토 결승골' 경남, 수원 2-1로 꺾고 2위 확정…ACL 본선행 1-1에서 후반 43분 쿠니모토 결승골…'수원전 무승 징크스' 탈출 제주, 마그노 득점으로 울산에 1-0 승리…5위로 한 계단 상승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프로축구 경남FC가 올 시즌 마지막 안방 경기에서 수원 삼성을 제물 삼아...
[프로축구 창원전적] 경남 2-1 수원 2018-11-25 15:54:34
[프로축구 창원전적] 경남 2-1 수원 ◇ 25일 전적(창원축구센터) 경남FC 2(1-0 1-1)1 수원 삼성 △ 득점 = 김효기⑦(전38분) 쿠니모토⑤(후43분·이상 경남) 데얀⑬(후38분·수원)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종부 매직' 경남, 내년 ACL 출전권 확보 '돌풍' 2018-11-04 19:04:52
파울링요, 네게바, 쿠니모토 등 용병들을 중심으로 하면서도 국내 선수들을 적절히 융화시켜 원팀을 완성했다. 경남은 특히 러시아 월드컵 직후인 7월에 6경기에서 4승 2무의 빼어난 성적을 거두며 2위 자리를 굳건히 했고, 김종부 감독은 7월의 감독상을 받기도 했다. K리그에서 거센 돌풍으로 지도력을 인정받은 김종부...
'우승 자축포' 이동국, 프로축구 K리그1 33라운드 MVP 2018-10-24 11:56:01
11 미드필더 부문은 정승원(대구), 쿠니모토(경남), 박용우(울산), 한승규(울산)가 선정됐고, 수비수 부문은 이용(전북), 리차드(울산), 조성진, 홍철(이상 수원)이 이름을 올렸다. 오승훈(울산)은 베스트 골키퍼로 뽑혔다.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33라운드 MVP는 안산의 최호주에게 돌아갔다. horn90@yna.co.kr (끝)...
'찌아구 결승골' 제주, 서울에 1-0 승리…상위스플릿 막차 탑승 2018-10-20 16:17:47
쿠니모토의 결승골이 터지면서 송시우가 추격골을 터트린 상주 상무를 2-1로 꺾고 2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다. 말컹은 시즌 26호 골로 득점 선두 자리를 이어갔다. 서정원 감독이 복귀한 수원 삼성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포항 스틸러스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15분 김종민의 결승골과 후반 40분 김종우의 추가골이...
[프로축구 경남전적] 경남 2-1 상주 2018-10-20 15:55:26
[프로축구 경남전적] 경남 2-1 상주 ◇ 20일 전적(창원축구센터) 경남FC 2(1-0 1-1)1 상주 상무 △ 득점= 말컹(26)(전24·PK) 쿠니모토④(후36분·이상 경남) 송시우②(후37분·상주)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말컹 빠진 경남, 제주에 0-1 덜미…수원은 상주에 2-1 역전승 2018-10-07 16:08:49
게 경남으로선 안타까웠다. 전반 13분 쿠니모토의 헤딩 슈팅이 크로스바를 살짝 넘어가며 기회를 놓친 경남은 전반 21분 제주 이찬동의 중거리 슈팅을 골키퍼 이범수가 힘겹게 막아내 위기를 넘겼다. 경남은 네게바를 앞세워 공세를 펼쳤지만 이렇다 할 득점 장면을 만들어내지 못했고, 오히려 제주의 공세를 막아내는 데...
경남 말컹, 시즌 8차례 멀티골로 25호골…'득점왕 가자!' 2018-09-26 19:14:44
후반 26분에는 쿠니모토가 내준 크로스를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가슴으로 트래핑한 뒤 몸을 번쩍 띄워 강력한 오른발 시저스킥으로 추가골까지 뽑아냈다. 196㎝의 장신에 86㎏의 육중한 몸매를 자랑하는 말컹이지만 특유의 유연성을 과시한 기막힌 득점이었다. 이번 경기 득점으로 말컹은 최근 3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