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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만만` 이정민 "탁석산 최근 한 말중 제일 웃겨" `폭소` 2015-01-22 13:38:08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탁석산의 말에 이정민은 “지금까지 했던 말 중 제일 웃겼다. 몇 번이나 출연했는데 지금 웃음을 주냐”라고 말했다. 이어 이정민은 “내친김에 ‘진품명품’ 처럼 가격을 예상해 보면 얼마라고 생각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탁석산은 “뭐가 웃기냐”라며 “500만원”이라고 짧게 대답해 다시 한...
`여유만만` 조영구 "이정민과 함께 진행 할 수 있어 고마워" 2015-01-22 13:37:59
철학자 탁석산, 정신과 전문의 우종민, 아나운서 이각경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기억을 의미하는 장바티스트 르노의 작품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조영구는 이각경에게 "최근 좋은 기억이 무엇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각경은 "아나운서에 합격할 당시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라며 말했다. 이에...
`여유만만` 탁석산 "송해랑 같은 말인데 뭐가 다르냐" 무슨 말? 2015-01-22 13:17:30
방법이 따로 있냐”라고 물었다. 이에 탁석산은 “그냥 걷는다.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조영구는 “철학자라 스트레스 치유 방법이 있는 줄 알았다. 너무 평범한 대답을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탁석산은 “예전에 방송인 송해가 나와 똑같은 말을 했다. ‘많이 걷고 움직인다’라고 말했다”라며 “그때...
`여유만만` 탁석산 "결혼기념일 안 챙겨, 아내도 나를 안 챙겨" `폭소` 2015-01-22 12:03:32
“탁석산은 아내 분에게 잘하냐, 결혼 기념일은 챙기냐”라고 물었다. 이에 탁석산은 “나는 안챙긴다”라며 “아내도 나를 안챙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조영구는 “나도 아내에게 한 달 동안 정말 잘 했다. 그런데 한 번의 실루로 아내는 ‘얼마나 가는지 봤는데 겨우 한 달이네’라고 말했다”라고...
`여유만만` 이각경, 스트레스를 푸는법 "멍하게 먼 산 바라보기" 2015-01-22 11:35:33
꾸며져 미술사학자 안현배, 철학자 탁석산, 정신과 전문의 우종민, 아나운서 이각경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조영구는 이각경에게 “오늘은 예술로 스트레스를 치유한다.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많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각경은 “나는 스트레스를 직접 만든다”라고 말했다. 이어 “예를 들어...
`여유만만` 탁석산 "요즘에는 예의가 없어 갑갑해" 무슨 말? 2015-01-14 16:59:00
탁석산은 “어린 시절에는 예(禮)를 배웠었다. 하지만 요즘은 경쟁 사회에서는 예(禮)가 필요없게 돼 너무 갑갑하다”라고 말했다. 탁석산의 말에 김성수는 “맞다. 요즘에 학교에 붙은 교훈도 ‘옆 친구가 잠들면 내가 좋은 대학간다’라는 웃지 못할 교훈이 많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사진=KBS2 `여유만만‘...
조영구 "노블리스 오블리주, 말이 너무 어렵다" 탁석산 대답은? 2015-01-14 15:12:47
어렵다" 탁석산 대답은? `여유만만`에 출연한 철학자 탁석산이 방송인 조영구를 당황하게 했다. 13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은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힘, 나눔‘이라는 주제로 꾸며져 인문학자 김경집, 역사학자 김준혁, 대중문화 평론가 김성수, 아나운서 정용실, 철학자 탁석산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
`여유만만` 탁석산, 김성수 말에 "증여세 부분이 어려워" 2015-01-14 14:00:32
어려워" `여유만만`에 출연한 철학자 탁석산이 대중문화 평론가 김성수의 말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은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힘, 나눔‘이라는 주제로 꾸며져 인문학자 김경집, 역사학자 김준혁, 대중문화 평론가 김성수, 아나운서 정용실, 철학자 탁석산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여유만만` 조영구 "우리 어머니 43년 동안 봉사" 어머니 언급 2015-01-14 14:00:16
김성수, 아나운서 정용실, 철학자 탁석산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조영구는 “노블리스 오블리주란 말이 어렵지만 우리 어머니도 실천을 하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 어머니는 43년 째 봉사를 하고 계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영구는 출연한 게스트들에게 “우리 어머니가...
`여유만만` 김성수 "후배들 밥과 술은 내가 산다" 후배 사랑 2015-01-14 12:42:57
평론가 김성수, 아나운서 정용실, 철학자 탁석산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조영구는 “나눔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서민들보다 더 잘 살고 권력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나눔에 대해 먼저 나서면 좋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조영구는 김성수에게 “나눔을 많이 실천 하고 있냐”라고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