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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금기` 깬 롯데리아…"몰라보겠네" 2021-12-22 10:29:56
매장으로, 홍대의 Hip(힙)한 공간 인테리어와 비대면 무인 기술 시스템을 접목했다. 가장 큰 특징은 매장 입장부터 퇴장까지 직원과의 대면 과정 없이 원스톱 주문 및 수령이 가능하다. 취식 공간에는 시·공간 특화 존을 마련, 계단식 좌석을 구성해 캠퍼스 상권의 특성을 적용하고 객장 후면에는 대형 미디어 파사드의...
에이치닥(HDAC), NFT활용 서비스 공모전 발표회 ‘성료’ 2021-09-29 16:33:42
정재승, 최재람, 홍대의)이 최우수상을, 아마추어 예술가의 작품을 NFT로 발행해 플랫폼상의 후원자를 모집해 기부하는 플랫폼인 ‘AmaDo NFT’를 발표한 NFTeam(신정승, 정은경, 도희경, 서장연)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심사에 참가한 HDAC 이호웅 이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블록체인...
10명 중 7명 수도권서 확진…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04명 감염 2021-07-10 14:59:34
서울 마포구 홍대의 펍 등에서 모임을 가진 후 퍼졌다. 관련 감염자 가운데 델타 변이 확진자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발(發) 코로나19 확산도 거세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 곳과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기준 누적 103명이다. 지난 4일 백화점 직원이 2명이 확진된 이후 연일 감염자가...
빗속에 패피 줄 세운 무신사…사흘만에 매출 1억7000만원 2021-05-31 17:08:10
첫 오프라인 매장이기도 하다. 무신사는 무신사 스탠다드 홍대의 성과를 바탕으로 추가적으로 오프라인 매장 개설 전략을 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홍대입구역 인근에는 스파오, H&M, 자라(ZARA), 탑텐 등 제조·유통 일괄형(SPA) 브랜드의 대형 매장이 포진해 있다. 향후 코로나19 사태가 잦아든 후 본격적으로 ‘홍대 S...
“한적한 도심의 물놀이를 즐겨보세요” L7 홍대, ‘썸머 스플레쉬’ 패키지 선봬 2021-05-20 08:00:05
홍대의 루프탑 수영장은 빌딩 숲 사이로 네온사인이 가득 퍼지는 홍대와 한강의 수려한 전경이 어우러진 SNS 인증샷의 명소이다. 호텔의 꼭대기인 22층에 위치해 기존 호텔에서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의 여름철 대표 핫 스폿(Hot Spot)으로 손꼽힌다. 호텔 투숙객 중에서도 성인만 사용 가능해 여유롭다....
인하대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 AI테크클리닉·헬프데스크로 AI산학협력 박차 2021-03-02 11:27:04
명이 참석했으며, 홍대의 몬드리안에이아이 대표의 강연과 참여기관들의 AI기술과 사업 소개, 채용연계 인력교류 방안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으로 이어졌다.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는 3년간 약 41억원을 지원받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추진 지원사업에 선정돼 작년 4월 설립됐으며, 인천 최초의 인공지능 특화기관이자 인천에...
'#우리의무대를지켜주세요'…인디 공연장 살리기 페스티벌 티켓 오픈 2021-02-26 11:38:05
올해 26주년을 맞이하는 홍대의 대표적인 라이브 공연장인 롤링홀을 필두로 웨스트브릿지, 프리즘홀, 라디오가가, 드림홀 총 5개의 인디 라이브 공연장에서 콘서트가 개최되며, 관람은 온라인을 통해 공연에 참관하는 온택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7일 동안 다이나믹듀오, DJDOC, 크라잉넛, 노브레인, 잔나비, 카더가든, 소란...
크라잉넛 한경록 개최 '2021 경록절' 온라인 공연 성료 2021-02-13 16:20:00
이름을 얻어 작년까지는 홍대의 가장 큰 공연장인 무브홀에서 진행되었다. 모이는 인원만도 1,000명, 맥주만 자그마치 100만CC를 비웠다. 10개 이상의 수제맥주 업체에서 협찬을 해주었고, 남은 비용은 한경록 사비로 지출되었다. 그러나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가 심각해지면서 홍대의 많은 공연장이 줄줄이 폐업했으며,...
새 노트 냄새, 사각사각 연필 소리…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도구 2020-11-26 17:35:58
‘포인트오브뷰’와 ‘오브젝트성수’, 홍대의 ‘호미화방’, 반포고속버스터미널 지하상가의 ‘한가람문구’ 등이 대표적이다. 지난 주말 찾아간 흑심은 도서관처럼 조용했다. 연필 쓰는 소리만 사각사각 들렸다. 10여 명이 진지한 자세로 연필을 들여다보고 필기감을 확인하고 있었다. 마치 좋아하는 가수의 신곡을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