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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충북도교육청 2017-12-21 15:28:24
행정실장 정경용 ▲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행정실장 이규순 ▲ 청주교육지원청 재정지원과장 안용모 ▲ 충주교육지원청 체육평생건강과장 이혁영 ▲ 영동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임형묵 ▲ 진천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홍만표 ▲ 제천학생회관장 안승헌 ▲ 충북공고 행정실장 김부일 ▲ 청주교육지원청 시설지원과장...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11-09 15:00:03
연루' 홍만표 변호사 징역 2년 실형 확정(1보) 171109-0352 사회-0047 10:26 '文후보 비방 가짜뉴스 유포' 제천시의장 벌금 500만원 171109-0361 사회-0048 10:29 '여중생과 성관계' 40대 연예기획사 대표 무죄 확정 171109-0362 사회-0049 10:29 '청부살해 사모님' 남편 영남제분 회장 징역형...
'정운호 법조비리 연루' 홍만표 변호사 징역 2년 실형 확정(종합) 2017-11-09 10:31:32
'정운호 법조비리 연루' 홍만표 변호사 징역 2년 실형 확정(종합) 상습도박 사건무마 청탁 명목 3억 수수는 무죄…"청탁 단정 못 해"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정운호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에게서 각종 청탁 명목으로 뒷돈을 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된 검사장 출신 홍만표(58) 변호사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이...
'정운호 비리 연루' 홍만표 변호사 징역 2년 실형 확정(1보) 2017-11-09 10:25:52
'정운호 비리 연루' 홍만표 변호사 징역 2년 실형 확정(1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충남 공주시, 홍만표 충남도 아주팀장에 감사패 전달 2017-10-25 15:26:25
공주 한옥마을 귀빈실에서 홍만표 충남도 아주팀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홍만표 팀장은 올해 열린 백제문화제에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 일본대사, 캐릭터 페어에 일본 구마모토현의 대표 캐릭터인 구마몬을 참가시키는 등 일본, 아시아 지역의 여러 외빈과 관람객을 유치했다. 홍 팀장은 2013년 제3회 지역외교 홍보...
우원식 "지금 공수처 설치 적기…여야 함께 노력해야" 2017-09-26 09:25:28
평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병우, 진경준, 홍만표 등 적폐검사가 활개 치며 정치검찰의 방종이 극에 달했다"며 "정치검찰의 독점된 권력사정 시스템이 아니고서는 국정농단, 100조 원 가까이 허공에 뿌린 '사자방(4대강·자원외교·방산비리)' 수사가 이렇게 됐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또 "(공...
충남도 아세아주팀, 충남 국제행사 전방위 홍보 눈길 2017-09-20 13:28:08
홍만표 충남도 아세아주 팀장(오른쪽)이 압둘라 사이프 알누아이미 주한 아랍에미레이츠 대사를 접견하고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에 공식 초청했다. 충청남도 제공충청남도 경제통상실 소속 아세아주(亞細亞洲)팀이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와 63회 백제문화제에 전방위 홍보활동를 벌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부터...
"중앙지검 특수부장이 내 동기"…'전관 과시' 변호사 징계신청 2017-08-17 17:00:11
판단될 여지가 많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참여연대는 "'전관예우'는 관행이나 미풍양속이 아니라 변호사법 위반 행위일 뿐이므로 '전관비리'라고 불러야 한다"면서 "법원과 검찰은 지난해 홍만표·최유정 변호사 사건 후 마련했던 전관비리 근절대책이 어느 정도 효과를 냈는지 살펴야 한다"고...
'도나도나 돼지분양' 유사수신·사기 유죄…2심 징역 9년 2017-08-16 11:13:22
대법원 파기환송 사건과 별도 기소 사건 병합해 선고 홍만표·우병우 변호사 시절 수임 사건…법원 "엄벌 불가피"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돼지 투자 수익 보장'을 내걸고 투자자 1만여명의 돈을 끌어모은 양돈업자가 법원에서 징역 9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부(김인겸 부장판사)는 16일...
'정운호 게이트' 법조 브로커 이민희 2심도 징역 4년 2017-07-26 10:22:53
홍만표 변호사를 사건 의뢰인에게 소개해 주는 대가로 소개비 2천만원을 챙긴 혐의도 받았다. 변호사법은 변호사를 소개해 주는 명목으로 돈을 받는 것을 금지한다. 이씨는 2012년 10월께 "내가 운영하는 업체가 코스닥에 상장될 예정"이라고 유명 가수의 동생 조모씨를 속여 3억원을 받아낸 혐의도 받았다. sa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