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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동훈 "황상무 발언 부적절…스스로 거취 결정해야" 2024-03-17 19:44:58
한동훈 "황상무 발언 부적절…스스로 거취 결정해야"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속보] 한동훈 "이종섭, 즉각 소환하고 즉각 귀국해야" 2024-03-17 19:44:17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문제는 총선을 앞두고 정쟁을 해서 국민들께 피로감을 드릴 만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위원장은 또 '언론인 회칼 테러' 발언으로 논란이 된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에 대해선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발언이고 본인이 스스로 거취를 결정하셔야...
용산 출신 김은혜 "이종섭 즉시 귀국, 황상무 자진사퇴" 2024-03-17 19:27:20
성남 분당을)는 17일 "이종섭 즉시 귀국, 황상무 자진 사퇴가 국민 눈높이"라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윤석열 정부 초대 대통령실 홍보수석 출신이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종섭 (주)호주대사는 즉시 귀국해 공수처 조사에 임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사에게) 도주 우려가 없다는 것은...
황상무 '회칼 테러' 언급 논란, 결국 사과 마무리 2024-03-16 13:45:59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이 1980년대 언론인 회칼 테러 사건 등을 언급한 부분에 대해 사과했다. 황 수석은 16일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 "저의 언행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린다"며 "이야기를 듣는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지 못했다"고 사과했다. 또한 "떠올리고 싶지 않았을 사건의...
MBC에 '언론인 피습' 언급한 황상무 사과 2024-03-16 10:38:45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이 16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1980년대 언론인 회칼 테러 사건을 언급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황 수석은 언론에 배포한 '사과 말씀 드립니다' 제목의 입장문에서 "저의 언행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황 수석은 "이야기를 듣는...
"MBC 잘들어" '언론인 피습' 언급한 황상무 수석 2024-03-15 16:51:03
대통령 비서실 황상무 시민사회수석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1980년대 정부에 비판적인 보도를 한 언론인의 피습 사건을 거론한 것에 관해 언론 단체들이 15일 황 수석의 해임을 촉구했다. MBC는 14일 보도를 통해 황 수석이 자사 기자를 포함한 대통령실 출입 기자들과의 식사 자리에서 "MBC는 잘 들어"라고 말한 뒤...
尹, 종교지도자 오찬…"의료 개혁 완수에 힘 모아달라" 2024-03-12 14:43:37
참석자를 대표해 "근래 우리 사회가 어려움이 많지만, 국민들의 일상이 편안할 수 있도록 대통령과 종교계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대통령실 이관섭 비서실장,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황상무 시민사회수석 등 수석급 이상 참모진도 함께 자리했다. 이슬기 한경닷컴...
尹, 종교지도자들 만나 "의료 개혁 완수 위해 힘 모아달라" 2024-03-12 14:38:02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황상무 시민사회수석 등이 함께했다. 종교계에서는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장종현 목사, 수원중앙침례교회 김장환 원로목사,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천태종 총무원장 덕수스님,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이용훈 의장, 천주교 서울대교구 정순택 교구장, 원불교 나상호 교정원장,...
대통령 설 선물에 기도문이..."특정종교 옹호?" 2024-02-01 17:14:30
한센인들을 응원하고, 소록도가 치유의 섬으로 바뀌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선물 포장에 한센인들이 그린 그림을 선정한 것"이라며 "앞으로 좀 더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후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이 조계종을 찾은 사실도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이번 선물은 전통주, 잣, 유자청, 소고기 육포 등으로...
尹 "올해부터 본격 GTX 시대 열겠다…경제 지형 바뀔 것" 2024-01-25 11:12:53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토론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참석한 국민 50명, 교통 및 도시계획 전문가, 지자체 및 공공기관 관계자가 함께했다. 정부에서는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 등이, 대통령실에서는 이관섭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황상무 시민사회수석, 박춘섭 경제수석 등 100여 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