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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내 아파트도 부실공사?…거센 현산發 후폭풍 2022-01-17 17:27:15
퇴진 카드로 사태 수습에 나섰지만, 그 후폭풍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입니다. 특히 이번 사건을 계기로 건설업계 전반으로 적지 않은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부동산부 김민수 기자와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김 기자, 일단 중대재해법 시행을 얼마 앞두고 이번 붕괴사고가 발생했는데, 건설업계 입장이...
`2배` 비싼 현대엔지니어링…왜 대장주일까 [이슈+] 2022-01-11 17:42:06
산부 김민수 기자와 함께 자세히 분석해보겠습니다. 먼저 전반적인 공모 개요부터 간단히 설명해주시죠?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달 금융위원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습니다. 회사가 제시한 희망 공모가는 5만7900원~7만5700원입니다. 이를 반영한 시가총액은 4조6300억~6조500억원으로...
여전히 모호한 중대재해법…폐지 목소리까지 2021-12-23 17:11:19
산부 임동진 기자와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곧 있으면 시행인데 아직도 기업들은 뭔가 제대로 준비가 안된 분위기에요. 먼저 고용부가 밝힌 걸 보면, 사업주가 안전보건 의무를 다한 경우에는 처벌을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건 사실인거죠? <기자> 네. 법의 제정 목적을 보면 안전·보건 조치의무를 위반해 인명피해를...
드라마 핫플 쌍문동, 재개발 성지로 [홍헌표 기자의 헌 집, 새 집] 2021-12-14 14:00:49
받을 수도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주민동의가 빠르게 확보되고 있는 만큼, 사업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편집자주 : 서울 전역에 도시재정비 사업이 활발하다. 한국경제TV 부동산부 기자가 직접 재정비 지역에 임장(부동산 투자를 위한 현장 답사)을 통해 팩트에 기반한 생생한 정보를 가감 없이...
[신간] 수익률 5000% 브걸 '롤린' 투자, 나도 해볼까…'소수점 투자' 2021-10-29 18:15:14
이미경 숙명여대 졸업 후 유통 분야 취재기자로 백화점·마트·e커머스 등 채널과 식품·패션·뷰티 업체를 출입하며 사람들의 소비행위, 소비심리를 살피고 있다. ◆ 김수현 서울시립대를 졸업하고 정치사회부를 거쳐 현재 금융부동산부에서 자산 흐름 속 경제 현상들을 취재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출입 기자로 금융시장...
일본 기시다 내각서 모테기 외무상·기시 방위상 유임 2021-10-04 09:40:18
후생노동상에는 고토 시게유키(後藤茂之·65) 전 법무부(副)대신, 경제재생상에는 야마기와 다이시로(山際大志?·53) 전 경산부(副)대신이 낙점됐다. 자민당과 정권을 함께 운영하는 공명당 몫인 국토교통상 자리는 사이토 데쓰오(?藤?夫·69) 전 환경상에게 돌아갔다. 이 밖에 총무상에는 가네코 야스시(金子恭之·60) 전...
교육에서 교통 특구로 탈바꿈한 양천구 [區석區석 서울] 2021-09-03 17:28:38
받았지만 보완요청에 따라 추가 안전진단을 진행중입니다. 하지만 국토부가 재건축 규제를 강화하고 있어 사업이 속도를 내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양천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건축 인허가 등 행정적 절차를 최대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앵커> 지금까지 부동산부 김원규 기자와 함께 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일본인 49% "패전일에 가해·반성 언급할 필요 없다"(종합) 2021-08-01 17:09:25
답변은 47%였다. 무라야마 도미이치(村山富市) 이후 일본의 역대 총리가 패전일 추도식에서 아시아 여러 나라에 대한 일본의 가해 행위와 이에 대한 반성을 언급했으나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총리는 2012년부터 작년까지 재임하는 동안 이를 언급하지 않았다고 설명하고서 의견을 물었더니 답변이 이런 분포를 보였다....
일본인 절반 "패전일에 가해·반성 언급할 필요 없어" 2021-08-01 13:04:34
47%였다. 무라야마 도미이치(村山富市) 이후 일본의 역대 총리가 패전일 추도식에서 아시아 여러 나라에 대한 일본의 가해 행위와 이에 대한 반성을 언급했으나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는 2012년부터 작년까지 재임하는 동안 이를 언급하지 않았다고 설명하고서 의견을 물었더니 답변이 이런 분포를 보였다....
일본인 49% "패전일에 가해·반성 언급할 필요 없다" 2021-08-01 11:05:20
47%였다. 무라야마 도미이치(村山富市) 이후 일본의 역대 총리가 패전일 추도식에서 아시아 여러 나라에 대한 일본의 가해 행위와 이에 대한 반성을 언급했으나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는 2012년부터 작년까지 재임하는 동안 이를 언급하지 않았다고 설명하고서 의견을 물었더니 답변이 이런 분포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