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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중간순위] 20일 2018-10-20 16:22:10
15 5 수원 49 13 10 10 48 42 4 4 포항 47 138 12 40 41 -1 6 제주 44 11 11 11 37 40 -3 *7 강원 39 109 14 51 55 -4 *8 대구 39 116 16 42 54 -12 *9 서울 358 11 14 35 42 -7 *10 상주 3389 16 38 49 -11 *11 전남 3288 17...
'찌아구 결승골' 제주, 서울에 1-0 승리…상위스플릿 막차 탑승 2018-10-20 16:17:47
1-0으로 이겼다. 상·하위 스플릿을 결정하는 마지막 경기에서 승점 3을 챙긴 제주는 승점 44를 기록, 이날 울산 현대에 패한 강원FC(승점 39)의 추격을 따돌리고 6위를 확정하며 이번 시즌 남은 5경기를 상위 스플릿에서 치르게 됐다. 반면 일찌감치 하위 스플릿 추락이 결정된 9위 FC서울은 '독수리' 최용수...
돌아온 서울 최용수·수원 서정원, K리그 첫 경기서 함께 웃을까 2018-10-19 10:36:21
불과 5점이다. 창단 이후 처음으로 하위 스플릿이 확정된 것도 모자라 자칫하면 강등권까지 빠질 수 있는 처지다. 서울이 최 감독을 다시 불러들인 것도 이런 위기 속에 팀을 다잡을 적임자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복귀가 발표된 11일부터 취임식이나 기자회견도 하지 않은 채 훈련 지휘에 몰두해 온 최 감독이 복귀전에서...
전북 현대, K리그 2연패…역대 최다 잔여경기 남기고 우승(종합2보) 2018-10-07 18:17:57
41을 기록, 강원FC(승점 39)를 7위로 끌어내리고 상위 스플릿의 마지노선인 6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득점 선두(25골) 말컹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한 게 경남으로선 안타까웠다. 득점 없는 무승부로 끝날 것 같던 경기는 후반 추가시간에 뒤집혔다. 제주는 후반 40분 투입된 이동수가 3분이 주어진 후반...
새 역사 쓴 전북…완벽한 독주체제로 '퍼펙트 우승' 2018-10-07 18:02:59
확정했다. 상·하위 스플릿으로 나뉘기 전에 우승팀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울러 전북은 지난 시즌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고, 최근 10년 동안 6차례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절대 강자'의 위치를 공고히 했다. 위기가 없던 것은 아니었다. 전북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으로 상당한...
말컹 빠진 경남, 제주에 0-1 덜미…수원은 상주에 2-1 역전승 2018-10-07 16:08:49
강원FC(승점 39)을 7위로 끌어내리고 상위 스플릿의 마지노선인 6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득점 선두(25골) 말컹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한 게 경남으로선 안타까웠다. 전반 13분 쿠니모토의 헤딩 슈팅이 크로스바를 살짝 넘어가며 기회를 놓친 경남은 전반 21분 제주 이찬동의 중거리 슈팅을 골키퍼 이범수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0-07 08:00:06
첫 하위 스플릿 추락(종합) 181006-0328 체육-003218:06 [프로야구 문학 DH 1차전 전적] KIA 8-4 SK 181006-0329 체육-003318:07 이범호·김주찬 3타점씩…KIA, 더블헤더 1차전 SK 제압 181006-0330 체육-003418:07 [프로축구 중간순위] 6일 181006-0353 체육-003519:55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3-1 두산 181006-0354...
FC서울, 전남에 0-1 패배…창단 첫 하위 스플릿 추락(종합) 2018-10-06 18:04:59
승점 47로 4위를 지켰고, 강원은 10승 9무 13패 승점 39로 불안한 6위를 유지했다. 창단 첫 상위 스플릿 진입을 노리는 대구FC는 인천 유나이티드에 발목을 잡혔다. 대구는 문선민과 무고사의 득점을 앞세운 인천에 1-2로 패했다. 승점 3점이 절실한 두 팀은 초반부터 치열한 공방을 펼쳤다. 대등한 경기가 이어지던 전반 2...
프로축구 인천, 갈길 바쁜 대구 발목 잡고 꼴찌 탈출 2018-10-06 15:57:54
첫 상위 스플릿 진입을 위해 승리가 필요했던 대구는 승점을 추가하지 못한 채 10승 6무 16패 승점 36으로 8위에 머물렀다. 승점 3점이 절실한 두 팀은 초반부터 치열한 공방을 펼쳤다. 대등한 경기가 이어지던 전반 24분 인천 문선민이 역습 상황에서 아길라르의 패스를 받아 골키퍼 조현우의 키를 넘겨 골을 넣었다. 오는...
불혹의 '현재진행형 전설'…이동국의 기록 시계는 멈추지 않는다 2018-09-27 10:57:10
철저한 자기 관리로 꾸준히 뛰어야만 가능한 기록이다. 스플릿 라운드를 포함해 이번 시즌 K리그1은 8경기가 남아 500경기와 501경기 모두 달성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출전만 꾸준히 하는 게 아니라 '주특기'인 득점에서도 그의 기량은 여전하다. 지난달 이동국은 K리그에서 아무도 이룬 적 없는 10년 연속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