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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샤인 코스트 따라 황홀~호주서 맛보는 '천국의 맛' 2015-02-09 07:00:12
현지인들 사이에서는 파인 다이닝과 미식을 즐길 수 있는 고급 휴양지로 유명하다. 번화가인 누사헤즈의 헤이스팅 스트리트는 총 길이가 1㎞ 남짓에 불과한데, 이 작은 거리 안에 미식가들을 홀리는 맛집들이 포진해 있다. 누사에는 10년 넘은 유명 레스토랑도 많고, 미식을 주제로 한 다양한 요리 수업도 곳곳에서 열린다....
겨울이면 더 생각나는 '호주 선샤인 코스트' 눈부신 해변·할리 바이크·에코 트레킹…3色 즐거움 2015-02-02 07:00:53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과 여유로운 쇼핑 거리, 다양한 여행객을 두루 만족시키는 고급 리조트와 빌라가 많다. 선샤인 코스트에서는 누사헤즈에 숙소를 잡고 해변으로 바캉스를 떠나거나 힌터랜드의 자연으로 색다른 탐험을 떠나기 좋다.필자 역시 누사에서 1주일 머물며 매일 새로운 투어에 나섰다. 그중에서도 백미는 할리...
[명품의 향기] 주얼리 브랜드 '부첼라티', 트렁크 브랜드 '모이나'…최고급 브랜드 국내 데뷔 2014-11-17 07:00:24
‘라 트렁크 쇼’를 열었다. 파인 주얼리 존에서는 모나코 왕실 공식 보석상의 4대 상속녀인 가이아 레포시가 이끄는 ‘레포시’를 비롯해 다양한 주얼리 브랜드를 접할 수 있다.분더샵 청담이 엄선한 슈즈&핸드백 스페셜 존은 뉴욕 업타운의 하이엔드 브랜드부터 북유럽의 감성을 담은 브랜드까지...
[명품의 향기] 럭셔리 쇼핑의 새 랜드마크 '분더샵 청담'…N관 탐험할까 S관 탐험할까 2014-11-17 07:00:06
레스토랑 ‘코지마’는 감각적인 파인 다이닝으로 쇼핑객들의 미각을 만족시켜 주는 곳이다.s관 1층의 핸드백 섹션은 바닥을 나무로 마감 처리해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3층의 ‘psr’과 ‘더 클럽’은 차별화된 멤버십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라운지 형태의 공간으로 구성돼...
방콕의 청담동, 칫롬·프런칫의 랑수언 로드…트렌드세터들의 집결지, 미슐랭급 레스토랑이 유혹한다 2014-10-06 07:02:41
군데의 파인다이닝을 간다면? 가장 먼저 소개하고 싶은 곳은 레스토랑 가간이다. 랑수언 로드에서 골목 안으로 깊숙이 숨어있는 이곳은 아시아베스트 레스토랑 50위에서 2013년 10위, 2014년 3위로 뛰어오른 저력의 레스토랑이다. 개인적으로는 방콕에서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주저없이 꼽는 곳이다. 인도요리에 분자요리가...
더플라자, 맛 프로젝트 실시…파인다이닝 새 메뉴는? 2014-08-18 16:18:41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에서는 외국인 수석 셰프 3인을 필두로 완성도 높은 정찬 요리들을 내놓는다.도원에서는 국내산 활 해산물을 이용한 ‘약식동원’ 특선 코스를, 무라사키에선 스시코스와 가이세키식 디저트를 선보인다. 투스카니에서는 다양한 참숯 직화구이 스테이크와 이태리식 아조토 디저트를 출시했다....
군더더기를 뺐다…요리만 남았다 2014-07-12 18:00:02
장르로 떠올라 최고급 파인 다이닝(fine dining) 못지않게 활성화돼 있다”고 전했다.그의 말대로 모든 요리에서 셰프의 창의력이 묻어났다. ‘갑오징어 먹물 옥수수’의 정체는 옥수수를 먹물에 볶은 리조토에 살짝 훈제한 갑오징어를 얹은 것이었다. 쌀 대신 옥수수를 씹는 독특한 식감에, 구운 오징어의...
유적따라 음식따라… 젊은 셰프들의 신개념 요리 맛 보세요 2014-06-09 07:01:25
집, 파인 다이닝 콘셉트의 레스토랑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맛과 향…다양한 음식 투어오래된 자갈길을 걸으며 고색창연한 건축물을 감상하고 구시가지 곳곳에 숨어 있는 작은 부티크 음식점들을 탐방하는 일은 정말 독특하고 즐거운 체험이다. 에메랄드와 코발트 색으로 장식된 노트르담 대성당의 우아한 천장도 오래...
파크하얏트호텔,23일 '코리안 티 마스트 클래스' 개최 2014-05-07 13:22:03
클래스 및 전통차와 어울리는 스페셜 코스요리 선보여파크 하얏트 부산은 파인 다이닝과 전통다례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코리안 티 마스터 클래스’를 오는 23일 연다고 7일 밝혔다.‘코리안 티 마스터 클래스’는 한국 전통찻집 ‘비비비당’의 류효향 대표를 초청, 우리나라 전통차와...
부티크 레스토랑 리스토란테 에오, 미술관에 온 듯…예술을 맛보다 2014-04-05 18:01:01
‘파인 다이닝(fine dining)’이란 뜻으로도 통한다. 에오(eo)는 이곳 셰프인 어윤권 씨의 이탈리아 유학 시절, 이탈리아인들이 어 셰프의 성인 ‘어’를 발음하지 못해 ‘에오’라고 부른 데서 따왔다. 자매 음식점인 ‘구르메 에오’ 건물 2층에 있는데 간판도 없다. 테이블은 5개뿐이다. 이름만 대면 알 만한 대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