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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의 향기] "젊어보이고 싶다면 손목 위에 IWC 올려라" 2017-02-26 16:50:15
있는 문페이즈는 그 자체가 기술력이지만 다이얼을 예쁘게 하는 디자인으로서의 역할도 한다. 문페이즈 시계의 스틸 스트랩 버전은 1060만원, 여기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하면 1770만원에 판매한다. 골드 소재 스트랩은 2110만원.윤년 등 날짜를 일일이 수정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계산해서 보여주는 퍼페추얼 캘린더 기능도...
백화점 '명품 예물시계' 3년 성적표 보니… 2017-02-15 17:49:46
페이즈(1100만원대)가 많이 팔렸다.iwc는 예거 르쿨트르와 엇비슷한 매출을 기록했다. 여성용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문페이즈37(1640만원대·사진)과 남성용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970만원대)를 커플로 구입하는 사람이 많았다고 백화점 관계자는 설명했다. 고가 시계가 많은 바쉐론콘스탄틴이 3위였다. 2100만원대...
"그래미상도 백인 편애?"…'비욘세 이긴 아델'에 인종주의 논란 2017-02-14 10:29:34
벡의 '모닝 페이즈'(Mornign Phase)와 붙어 고배를 마셨다. 당시 래퍼 카녜이 웨스트가 그래미의 결정에 항의하는 의미로 시상식 무대에 난입하기도 했다. 2014년에는 켄드릭 라마 대신 듀오 다프트 펑크가, 2013년에는 프랭크 오션 대신 멈퍼드 앤드 선스가 '올해의 앨범' 상을 거머쥐었다. 수년째 백인...
그녀의 손목 잡아라…제네바 '시계 대전' 2017-01-20 17:51:12
문페이즈(달의 기울기를 보여주는 기능) 등 복잡한 기술을 결합했다. 기술력과 예술성을 동시에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바쉐론 콘스탄틴은 올해 천문학을 접목한 고가 시계 ‘셀레스티아 애스트로노미컬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360’을 공개했다. 태양-지구-달의 관계, 바닷물이 차고 빠지는 시간, 해가 뜨고 지는...
[명품의 향기] 화려한 기술 클래식한 디자인…시계, 예술이 되다 2017-01-15 15:36:26
‘랑에 원 문페이즈’를 새롭게 제작해 선보인다. 달의 기울기를 보여주는 문페이즈와 낮 밤 인디케이터를 갖췄다. 음력주기를 정확하게 측정해준다. 골드 소재의 달이 궤도를 따라 이동하는 모습을 오른쪽 아래에서 볼 수 있는데 그 배경이 되는 블루 색상의 하늘은 낮 밤 인디케이터 역할을 한다.피아제도...
[명품의 향기] 벌써 12월…추억의 시간, 손목 위에 내려앉다 2016-12-18 16:32:30
포르토피노 37 오토매틱 문페이즈(2700만원대) 역시 인기 있는 시계다. 정교하고 우아한 디자인으로 iwc를 대표하는 제품들이다.까르띠에에서 내놓은 드라이브 드 까르띠에는 올해 출시하자마자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각형 모서리를 둥글게 깎은 듯한 독특한 모양이 눈길을 끈다. 균형 잡힌 디자인, 자체 무브먼트,...
마크툽 ‘타르타로스:리버스’, 첫번째 대규모 컨텐츠 업데이트 실시 2016-09-28 13:26:30
페이즈의 오픈, 신규 장비의 추가, 길드 훈련소의 ‘스크램블 모드’ 추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캐릭터의 최고레벨이 기존 48레벨에서 58레벨까지 확장된다. 최고레벨이 확장됨에 따라 그동안 레벨제한으로 인해 습득할 수 없었던 2차 페이즈를 습득할 수 있게 되었으며, 신규 무기 135종과 신규 방어구 198종이...
[명품의 향기] 내 취향에 맞춘 다이얼·시곗줄…단 하나뿐인 나만의 예거 르쿨트르 2016-09-25 15:18:31
가능사각형 다이얼로 클래식함 강조…문페이즈 기능으로 감성 디자인 [ 민지혜 기자 ] 명품시계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대부분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계를 갖고 싶어한다. 183년 전통의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는 세상에 하나뿐인 맞춤 시계를 만들 수 있는 아틀리에 리베르소를 선보였다. 전 세계 예거...
바쉐론콘스탄틴 '오버시즈' 신제품 2016-08-28 14:53:22
문페이즈(달의 기울기로 낮밤을 구별해주는 기능)와 퍼페추얼 캘린더(날짜와 윤년 등을 자동으로 계산해 보여주는 기능)를 넣은 울트라씬 모델 등 4개 라인이다. 모두 바쉐론콘스탄틴이 직접 개발한 무브먼트(동력장치)를 장착했다. 까다로운 제네바 홀마크를 모두 취득한 바쉐론콘스탄틴의 기술력을 신제품에 고스란히...
[명품의 향기] 174개의 다이아몬드 손목 위에서 뜨고 지고…휘영청 달밝은 '문페이즈' 2016-08-28 14:24:10
만든 시계는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문페이즈 37’이다. 여성들이 손목에 차기 부담스럽지 않은 37㎜ 크기의 다이얼을 채택했다. 클래식한 포르토피노 라인의 감성은 그대로 살렸다. 클래식한 디자인과 화려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여성 사이에선 화이트골드 소재가 가장 인기가 많다. 다이얼과 베젤(테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