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압구정백야’ 박하나, 제 발로 이보희 집 찾아가 “저 이집 귀신될래요” 2015-02-10 22:12:08
찾아 모든 것을 내려놓으려다가도 나단(김민수)과의 추억, 또 효경(금단비)과 준서를 떠올리며 다시 서울로 올라갈 것을 마음 먹은 듯 했다. 백야는 먼저 효경에게 올라가고 있는 중이라며 문자를 보내놓고는 은하(이보희)의 집에 들렀다. 장훈(한진희)은 백야에게 어딜 갔던 거냐며 걱정했고, 백야는 그런 장훈에게...
압구정 백야 박하나, 바닷가서 오열…`극단적 선택하나` 2015-02-10 12:27:14
서은하의 의붓아들 조나단(김민수)과 결혼했지만, 결혼식날 조나단이 죽는 바람에 졸지에 과부가 됐다. 앞서 백영준이 생모 서은하와 만난 후 충격으로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은 것과 비슷하게 조나단은 계모 서은하의 병문안을 갔다가 조폭과 시비가 붙어 사망했다. 하지만 정작 서은하는 조금의 죄책감도 느끼지 않았고,...
‘압구정백야’ 박하나, 겨울바다에서 김민수 그리워 눈물..어떤 선택할까? (종합) 2015-02-10 11:19:51
백야가 겨울바다를 찾았다. 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백야는 겨울바다를 찾아 나단을 그리워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백야(박하나)를 찾은 은하(이보희)는 영준이에게 이 결혼을 막아달라 기도했다면서 나단을 데려간 것은 영준이라며 울부짖었다. 은하는 자기 말을 들어 결혼하지 않았다면 병원에...
`압구정백야` 바닷가 찾은 백야...자살 시도? 2015-02-10 09:13:16
서은하의 의붓아들 조나단(김민수)과 결혼했지만, 결혼식날 조나단이 죽는 바람에 졸지에 과부가 됐다. 앞서 백영준이 생모 서은하와 만난 후 충격으로 교통사고를 당해 목숨을 잃은 것과 비슷하게 조나단은 계모 서은하의 병문안을 갔다가 조폭과 시비가 붙어 그 자리에서 바로 사망했다. 하지만 정작 서은하는 조금의...
‘압구정백야’ 원종례, “조나단 죽었으니 사돈뻘로 엮일 일도 없구” 안심 2015-02-09 21:37:51
영준에게 기도했다며 백야 결혼 못하게 나단(김민수)을 데려간 거라 울부짖었다. 은하는 자기 말대로 결혼을 하지 않았으면 그 시간에 병문안은 왜 왔겠냐며 서글퍼했고, 백야는 자기 책임으로 돌리려는 은하에게 버럭했다. 은하는 한 눈에 봐도 조폭인 것을 피하지 않고 맞아준 나단의 엄마가 데려간 거라며 울었고, 백야...
‘압구정백야’ 황정서, “쇼하는거 아냐? 결혼 열두번도 더하겠다” 박하나 비난 2015-02-06 22:49:55
김민수)이 차를 타고 떠나려는 것을 붙잡으며 자신도 타려했지만 차문은 굳게 닫혀 있었다. 나단은 슬픈 눈으로 차를 타고 떠났고, 백야를 잡지 못한 나단의 뒷모습을 보면서 허망해했다. 꿈에서 깬 백야는 멍하니 있다가 이내 슬픔에 젖는 듯 숨을 몰아쉬며 눈물을 쏟아냈고, 옆에 누워있던 간병인은 그런 백야를 보면서...
압구정 백야 81회 강은탁, 김민수 죽음 기다렸나…박하나와 결혼 선포 2015-02-06 12:50:12
강은탁, 김민수 죽음 기다렸나…박하나와 결혼 선포 압구정 백야 81회 `압구정백야` 81회에서는 강은탁이 박하나와 결혼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드라마 `압구정백야` 81회에서 장화엄(강은탁 분)은 조나단(김민수 분)이 세상을 떠난 후 백야(박하나)와 결혼을 하겠다고 선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압구정백야’ 느닷없는 김민수의 죽음..시청률은 UP (종합) 2015-02-06 09:44:19
모습에 안타까운 마음뿐이었다. 그러나 나단(김민수)의 입관을 해야한다는 말에는 백야 또한 마음을 움직였고 겨우 죽을 뜨면서 씻고 나단을 만날 준비를 했다. 백야는 화엄이 사온 꽃 몇 송이를 집어 간병인의 부축을 받으면서 나단의 안치실로 향했고, 장훈(한진희)은 나단이 눈을 감지 못 했다면서 백야에게 눈을 감겨...
‘압구정백야’ 강은탁, 폭탄선언 “야야랑 결혼할겁니다” 2015-02-06 08:30:01
폭탄선언을 했다. 은하(이보희)는 죽은 나단(김민수)의 사무실을 들여다봤고, 비서가 들어와 사무실을 어떻게 정리할지 물었다. 은하는 백야(박하나)가 정리할 때까지 두라 얘기해 두면서 나단의 사진들을 주욱 둘러 보았다. 은하는 “그거 살걸.. 지 엄마 명 짧은 걸 닮아가지고” 라며 안타까움의 한숨을 내쉬었다. 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