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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산단 중기 네곳 중 세곳, "올 상반기 채용계획 없다" 2013-01-09 15:38:59
직업훈련원 연계 취업지원활동 등 인력난 해소를 위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기업 17.5% "올해 구조조정 계획 중" 2013-01-09 12:48:34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구조조정 방식은 `자발적 퇴직 유도`(39.1%), `권고사직`(29.7%), `정리해고`(17.2%) 등이 주를 이뤘습니다. 구조조정 인원은 전체 직원의 평균 14%로 집계됐고 대상 선정 기준은 `인사고과가 낮은 직원`(37.5%, 복수응답)을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
현대硏 "새 정부 성장잠재력 높이는 과제 제시해야" 2013-01-09 12:00:49
탄력근무제 도입, 직업훈련 내실화로 인적자본 고도화 역시 필요하다고 봤다. 교육ㆍ보육 예산 확충과 복지서비스 일자리 창출, 법치주의 확립 등 국민행복과관련한 정책도 제시했다. 대외적으로는 한반도 경협체제를 공고화하고 동북아 경제협력체, 자유무역협정 허브를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아기가 20년 뒤 살기 좋은 나라 1위는 '스위스'…한국은? 2013-01-09 11:18:46
성 평등, 직업안정성, 강력범죄 발생률 등 총 11개 항목을 평가해 도출했다. 특히 호주와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등 5위 안에 든 최상위권 국가들은 대부분 '단일민족 국가'와 '분쟁이 없는 민주주의 국가'라는 공통점을 보였다. 아시아권에서는 싱가포르가 6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우리나라는 공동...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새해 '책임경영' 집중" 2013-01-09 09:28:27
무료 직업교육ㆍ취업지원 시설인 '신세계 희망스쿨'를 설립해 지역 소외계층 및 중소상인 자녀를 대상으로 조리, 베이커리, 바리스타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아울러 중소협력사를 대상으로 과도한 계약 조건 및 수수료 부담을 자제하고 상품박람회를 통한 다양한 중소기업 발굴 확대에 나선다. 이날 그룹사 임원들은...
김상경 소신 발언 “연예인은 서비스업” 2013-01-09 09:14:02
뗐다. 이날 김상경은 “배우라는 직업이 세무 신고할 때 어떻게 분류되어있는지 아느냐”고 운을 뗀 뒤 “연예인은 서비스업이라고 분류되어있다”고 말했다. 그는 “내 사업증등록증에도 내 직업이 서비스업이라고 돼있다. 배우라고 하면 문화예술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서비스업이라고 해서 놀랐다”고 전했다. 이어 “우...
신세계 "'책임경영'으로 동반성장하겠다" 2013-01-09 09:02:08
무료 직업교육·취업지원 시설인 '신세계 희망스쿨'의설립과 함께 지역 소외계층 및 중소상인 자녀를 대상으로 조리, 베이커리, 바리스타인력을 양성하고 교육 수료 후 취업 등의 혜택을 주는 방안도 포함됐다. 신세계는 중소협력사를 상대로 한 과도한 계약조건 및 수수료 부담을 자제하고 상품박람회를 통한...
2013년 노사정 신년인사회 2013-01-08 22:54:13
업계의 교대제 개편을 시작으로 장시간 근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면서 "근로자 권익보호와 근로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사정 신년인사회는 연초에 노ㆍ사ㆍ정 대표가 한자리에 모여 노사화합을 다짐하는 자리로 지난 198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습니다. <직업방송 / www.worktv.or.kr>
[2012 국가고객만족도] 영진전문대, 삼성 210명·LG 237명 입사…기업 맞춤형 교육 성과 2013-01-08 17:03:48
교육으로 직업 교육의 성공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ncsi 11년 연속 1위를 지켜온 비결은 높은 취업률에서 드러난다. 지난해 영진전문대의 취업률은 79.3%로, 2월 졸업생 중 삼성그룹 계열사 210명, lg그룹 계열사 237명, sk하이닉스 72명을 포함해 국내 대기업에 782명이 취업했다. 삼성전자금형반,...
올해 美 근로자 가장 많이 할 말 "회사 때려치울거야!" 2013-01-08 16:56:50
것.직업전문 사이트 글라스도어닷컴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 근로자 3명 중 1명은 올해 안에 이직할 계획을 짠 것으로 나타났다. 4명 중 1명꼴이던 지난해 조사보다 늘어난 수치다.이번 조사 결과 5명 중 1명은 3개월 안에 새 직장을 찾겠다고 답했다. 미국 일자리시장에 훈풍이 불면서 근로자들의 자신감이 커진 영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