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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연기력 논란 "표정 연기는 좋은데 혼자 현대극 하는 듯해" 2013-07-11 11:07:53
수목드라마 ‘칼과 꽃’(극본 권민수/연출 김용수 박진석) 3회에서는 대사보다 액션에 집중했던 1, 2회 방송과 달리 서사가 중점적으로 펼쳐졌다. 고구려 공주 무영(김옥빈 분)은 첫눈에 반해 호위무사로 만든 연충(엄태웅 분)을 동생인 태자(이민호 분)의 무예선생으로 만들었다. 이어 무영은 동맹제 첫날 공주와 왕자가...
이정신 실물,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에도 "모델 포스 풀풀" 2013-07-10 18:25:23
수목드라마 '칼과 꽃'(극본 권민수 연출 김용수 박진석)에서 고구려 최고 무사 시우 역으로 열연 중이다. (사진제공: the fnc 트위터)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한기원-한기웅, '정법' 출연 희망 "정글 가고 싶어 죽겠어요" ▶ [리뷰] 감시자들, 잘 짜여진 시나리오가 정우성-한효주를 만났을...
‘칼과 꽃’ 휘황찬란한 왕궁 가면극 선보여…‘상상 초월’ 2013-07-10 17:45:33
‘칼과 꽃’(극본 권민수, 연출 김용수 박진석)에서는 세계 유수의 서커스를 방불케 하는 휘황찬란한 촬영 현장을 공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세계 80여 개국을 돌며 공연을 펼치는 등 국내외에서 찬사를 받은 극단 ‘여행자’의 배우 34명이 참여하고 스태프를 포함해 총 150여명이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낸...
‘칼과 꽃’ 김영철VS최민수, 숨 막히는 긴장감 속 명장면 탄생 2013-07-05 09:47:05
김용수 박진석) 2회에서는 카리스마 양대산맥 김영철과 최민수가 보이지 않는 전쟁을 시작했다. 당에 화친정책을 밀어붙이는 영류왕(김영철)과 그에 반하는 강경파 연개소문(최민수)으로 각각 분한 두 거물급 배우의 카리스마 대격돌. 김영철은 왕 전문배우 다운 위엄과 포스를 뿜어대며 경륜과 지혜가 축적된...
'칼과 꽃' 엄태웅, 윌리엄텔 명중실력? "김옥빈 머리 위 사과를 맞혀라" 2013-07-04 22:07:47
연출 김용수 박진석)의 주인공 연충 역의 엄태웅이 7월4일 밤 10시 제2부에서 신기에 가까운 묘기를 선보인다. 영류왕(김영철)의 딸인 공주(김옥빈) 머리 위에 놓인 사과를 눈을 가린 채 원거리에서 화살로 쏘는 것. 지난 첫 회 방영분에서 "저를 믿어보시겠습니까"라며 공주에게 접근한 연충, 그리고 그에게 묘한...
'칼과 꽃' 씨엔블루 이정신 첫 등장, 액션신서 온주완-김옥빈 구출 2013-07-04 17:47:00
김용수 박진석) 1회에서 이정신(시우 역)은 온주완(영류왕의 조카, 장 역)과 함께 당나라 군대에 습격을 당한 김옥빈(영류왕의 딸, 무영 역)을 구하는 액션신을 펼치며 눈길을 끌었다. 극 중 왕의 비밀조직 금화단의 최연소 단원이자 고구려 최고 무사 시우 역을 맡아 무예, 승마 연습에 매진하던 그의 근황은 드라마 방송...
‘칼과 꽃’ 김옥빈, 성공적인 브라운관 복귀 ‘고구려 공주 완벽 빙의’ 2013-07-04 10:26:26
‘칼과 꽃’(극본 권민수, 연출 김용수 박진석)에서 무영 역을 맡아 7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김옥빈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잔잔한 내레이션으로 극의 포문을 연 김옥빈은 고구려의 공주다운 위엄 있고 강인한 모습에서 변복을 하고 저자거리를 드나드는 호기심 많은 소녀의 모습까지 다양한 매...
`칼과 꽃` 연개소문 "용맹하고 덕을 갖춘 사람이 왕이 돼야" 2013-07-03 23:09:10
극본 김용수 박진석 연출)에서 영류왕(김영철)과 연개소문(최민수)은 당나라의 도발에 대응과 전쟁 중 어느 선택을 할지 대립하며 기싸움을 벌였다. 두 사람은 국가 운영 가치와 철학, 당나라에 대한 대외정책 대립으로 매번 갈등을 겪었고, 이번에도 연개소문은 당나라에 맞서 싸워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영류왕은 신중한...
‘칼과 꽃’ 김옥빈 ‘엄태웅앓이’ 고백 “연기적 교감 남달라” 2013-07-03 21:00:02
‘칼과 꽃’(극본 권민수, 연출 김용수 박진석)에서 고구려 영류왕(김영철)의 딸 무영 역을 맡은 김옥빈이 ‘착한고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칼과 꽃’ 초반부, 공주는 영류왕의 정치적 라이벌 연개소문(최민수)의 서자 연충(엄태웅)에게 빠져든다. 김옥빈은 “고구려를 그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공주는...
엄태웅-김용수PD '칼과꽃' 재회, 또 하나의 명품 드라마 탄생할까? 2013-07-03 18:39:06
연출 김용수 박진석)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칼과 꽃'은 원수지간 선대의 어긋난 운명 속에서도 사랑에 빠지는 연인 연충과 무영의 이야기를 담은 멜로드라마다. 극 중에서 엄태웅은 연개소문(최민수)의 서자로 영류왕(김영철) 딸 무영(김옥빈)과 사랑에 빠지는 주인공 연충 역을 맡아 천륜과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