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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언더파 64타 '부활샷'…우즈 "오늘만 같아라" 2015-08-21 18:51:38
친 세컨드 샷이 그린 왼쪽 러프 20m 지점에 떨어지자 500여명의 갤러리 사이에서 탄식이 흘러나왔다. 이 탄식은 곧 함성으로 바뀌었다. 웨지로 친 세 번째 로브샷(공을 높이 띄우는 샷)이 홀컵 1.5m 앞에 떨어진 뒤 그대로 홀컵으로 빨려들어갔기 때문이다. 첫 홀 버디. 기세를 올린 우즈는 이후 보기 1개, 버디 6개를...
데이, 20언더파 메이저 최소타 '신기록 Day' 2015-08-17 18:53:49
퍼팅 남기고 눈물 쏟아그는 페어웨이 쪽으로 걸어가면서 세컨드샷을 준비하기 위해 수건으로 클럽을 닦고 있던 캐디를 바라봤다. 아버지를 여읜 열두 살 때부터 멘토이자 코치 역할을 해준 콜린 스와튼. 15년 넘게 캐디백을 메느라 아버지처럼 등이 굽은 그의 어깨를 툭 치며 웃었다. “이제 된 거죠?”아이언으...
양용은, 2언더파 굿샷…"2009 돌풍 한번 더" 2015-08-14 18:37:40
번째 홀(파4)에서 세컨드 샷 실수로 2타(더블보기)만 까먹지 않았어도 선두 더스틴 존슨(미국·6언더파)을 코앞에서 뒤쫓을 수 있는 성적이다.이병옥 프로는 “살까지 뺀 양용은의 눈빛에서 결기가 느껴진다. 샷마다 집중하는 모습이 확연하다”고 평했다. 휘슬링 스트레이츠 코스는 ‘벙커 반, 러프...
김헌의 골프 재해석 (3) 비거리는 선택과 투자의 문제 2015-08-13 19:22:37
샷 이후 그린까지 남은 거리가 짧아지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다. 코스설계자는 사람들이 이쯤에 떨어뜨렸으면 좋겠다는 의도를 가지고 코스를 설계한다. 그것이 이른바 ip(intersection point·공략 지점)다. 그 지점에 못 미쳐도 페널티를 주지만 그것을 넘겨도 ‘이놈 봐라’ 하면서 페널티를 주려 한다....
고진영 '빛나는 조연'…K골프 매운맛 보였다 2015-08-03 19:24:52
승부처로 지목했던 16번홀(파4)에서 세컨드 샷이 그린 앞 해저드에 빠지면서 더블 보기를 기록했다. 박인비는 이 홀에서 버디를 낚아 고진영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선두로 치고 나갔다.충격적인 더블 보기 이후에도 미소를 잃지 않으며 마지막까지 침착하게 경기를 마친 고진영은 스코어 기록지를 제출한 뒤 참았던 눈물을...
어~랏! 챔피언 티에서 치자고? '열네 살 스윙머신'에 큰코 다치다 2015-07-23 20:36:16
적들이다. 샷이 달라진 건 물론이다. 드라이버를 220~230m 날려도 세컨드 샷에서 4번이나 5번 아이언을 잡는 게 다반사였다. 전반에만 보기 네 개를 범했다. 손에 익지 않은 롱아이언을 쓰다보니 2온이 쉽지 않았다. 이 고통을 그나마 잊게 해준 게 그의 ‘무결점 샷’이다.최경주(45·sk텔레콤)와 조던...
최나연, 8번 아이언 '마법'…142야드 샷 이글로 뒤집다 2015-06-29 20:56:16
15언더 우승16번홀 세컨드샷 홀컵 직행…17번홀서도 버디 잡아 퍼트 난조 고생하다 재역전…통산상금 1000만弗 돌파 [ 이관우 기자 ] “감이 좋아서 막 질렀는데 그게 들어갈 줄은 몰랐어요.”샷감이 좋아도 너무 좋았다. 아이언샷 임팩트 소리가 달랐다. 공이 헤드 스위트스폿 정중앙에 맞아야 나는 경쾌한...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5] 귀신 러프…주름 그린…항아리 벙커…한순간 타수 잡아먹는 함정 '곳곳에' 2015-06-24 21:36:11
어려운 숙제로 꼽았다. 티샷이나 세컨드 샷이 러프에 빠질 때마다 공을 꺼내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정민(23·비씨카드)은 “긴 풀에 아이언 헤드가 감기거나 걸리면서 목표한 방향으로 공을 보내기가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보경(29·요진건설)은 “바닷바람에 소금기가 섞여서인지...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5] 장하나 "LPGA서 갈고닦은 '컴퓨터 장타'로 승부 걸 것" 2015-06-23 20:52:07
중 70%가량이 퍼팅이다. 그는 “2~4m짜리 퍼팅은 어프로치나 세컨드 샷 실수가 났을 때 가장 많이 나오는 거리”라며 “이 퍼팅을 반드시 넣어야만 버디나 파세이브를 해 타수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린적중률이 74%대로 10위권 안팎인 데 비해 라운드당 평균 퍼팅 수가 30.34회로 94위에...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5] 아일랜드CC, 석양·해송·은빛 바다…'한국의 페블비치' 2015-06-21 21:07:28
쳤다는 뜻이다.장타보다는 세컨드 샷하기 좋은 지점에 볼을 떨구는 정교한 컨트롤 샷이 유리하다. 티샷이 좌우로 조금이라도 밀리거나 감기면 파세이브를 하기 쉽지 않다.더 중요한 것은 그린 공략이다. 그린 주변에 벙커가 집중적으로 배치됐기 때문이다. 아일랜드cc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는 김세영(22·미래에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