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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乙' 지키기 나선 민주당, 남양 유업 항의방문 2013-05-15 18:06:33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우원식 추진위원장은 15일 남양유업 본사를 방문해 "남양유업이 대국민 사과 후 대리점주와 상생할 줄 알았는데 사법기관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하고 대리점주들의 협의회 구성을 회유·협박하는 등 이중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사측의 진정성 있는 태도를 요구했다.이종걸 민주당 의원은 "다른...
민주 경선서 '역전승' 전병헌 "경제민주화 법안 등 '乙'을 위한 국회로" 2013-05-15 17:13:10
조경태(부산 사하을) 양승조(충남 천안갑) 우원식(서울 노원을) 최고위원들이 모두 비호남이다. 이에 따라 ‘민주당=호남당’ 이미지를 불식시키고 외연 확대를 위한 장치는 마련됐다. 반면 호남을 두고 안철수 무소속 의원과 경쟁해 이겨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이와 관련, 전 원내대표는 당선 후 기자간담회에서 “안...
민주당 경제민주화 추진위, 남양유업 항의방문키로 2013-05-15 09:55:22
추진위원회`가 남양유업 본사를 항의 방문한다. 우원식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회 소속 의원 10여명은 15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로에 있는 남양유업 본사를 방문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김웅 대표이사 등 관계자를 만나 `남양유업 사태` 해결 방안 마련 등을 촉구할 계획이다. 우 위원장은 "남양유업이 지금까지 벌어진 ...
남양유업 주가 어디로 … 정치권으로 사태 확산? 2013-05-15 07:09:13
논란을 빚은 남양유업 본사를 항의 방문한다.우원식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회 소속 의원 10여 명은 이날 서울 중구 남대문로에 있는 본사에 들러 대표이사 등 관계자를 만나 '남양유업 사태' 해결 방안 마련을 촉구할 계획이다.우 위원장은 "남양유업이 지금까지 벌어진 일을 사과하긴 했지만 검찰 조사에서 잘못을...
민주 후속 당직 인선…'乙 지키기' 등 4개 기구 설치 2013-05-10 16:54:56
경제민주화 추진위원회’ 위원장에는 우원식 최고위원이, ‘지방선거기획단’과 ‘상향식공천제도 혁신위원회’는 각각 양승조·조경태 최고위원이 맡기로 했다.이호기 기자 hglee@hankyung.com ▶ 명계남, 봉하마을 참배 민주 지도부에 '욕설'[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민주 새 지도부 첫 최고위, 계파청산 한 목소리 2013-05-06 14:22:48
우원식 서울까지 환상 조합이다"며 최고위원을 선택하는데 있어 지역 안배한 국민들의 탁월한 선택에 감사한다는 뜻을 밝혔다. 우원식 최고위원은 "민주당에 가장 필요한 건 국민 신뢰 다시 얻는 것"이라며 "행동으로 옮기고 변화하고 혁신하는 모습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와 여당에 대한 견제성 발언도 쏟아졌다....
친노 심판 · 세력교체…민주 '이념' 대신 '민생' 택했다 2013-05-05 18:04:40
영등포을) 조경태(부산 사하을) 양승조(충남 천안갑) 우원식(서울 노원을) 의원으로 구성됐다. 친노 인사인 윤호중 의원은 10.11% 득표율로 꼴찌를 기록했다. 친노는 2011년 12월 민주통합당 출범 이후 한명숙-이해찬 대표를 배출한데 이어 대선 경선에서도 문재인 후보를 내면서 당의 대주주 지위를 누려왔다. 친노 인...
문재인, 전당대회 불참…친노 책임론에 불만? 2013-05-05 17:58:31
정당을 세워야 한다”고 역설했다. 우원식 최고위원도 “민주당이 희망있는 정당으로 비쳐지지 않으면 (안 의원과의 경쟁은) 매우 어렵다”고 했다. 안 의원은 트위터에 “김한길 대표님, 신경민 조경태 양승조 우원식 최고위원님들 제1야당을 이끌 무거운 책임을 맡으셨다. 민생문제 해결과 정치혁신에 대한 국민의...
김한길 민주 대표 "원칙 없는 포퓰리즘과 결별" 2013-05-05 17:19:56
신경민(17.99%), 조경태(15.65%), 양승조(15.03%), 우원식(15.01%) 의원이 각각 당선됐다. 이번 전당대회에서는 지난해 4·11 총선과 18대 대선 때 당의 주류를 형성했던 ‘친노(친노무현)’·호남 출신 인사(지역구 기준)들이 지도부에 한 명도 진출하지 못했다. 당내 세력 교체가 이뤄짐에 따라 앞으로 당 운영에 상당한...
민주당 새 대표에 김한길.."계파주의 정치 청산" 2013-05-04 21:33:00
신경민(17.99%), 조경태(15.65%), 양승조(15.03%), 우원식(15.01%) 후보가 나란히 지도부에 입성했다. 김한길 대표는 "계파도 없고 세력도 없는 김한길이 당대표가 된 것은 민주당의 큰 변화를 상징하는 일"이라며 "무엇보다 먼저 계파주의 정치를 청산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또 박근혜 대통령에게 안보와 민생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