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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신세경, 이동욱에게 “게임 개발 같이 하자” 제안 2014-09-11 22:57:29
‘도둑놈이 사는 집’이라고 낙서를 해버렸다. 이에 손세동은 주홍빈에게 집 외벽 값 1억원을 물어줘야 하는 상황이었고 까칠한 주홍빈이 선처해 줄 리 없었다. 이에 “1분만 생각할 시간을 달라”던 손세동은 게임 공동 개발을 제안했다. “그 게임 우리가 만든 거다. 우리가 더 잘 안다. 버그도 많고 결말도 바뀌어야...
`라디오스타` 이규한 열애 고백에 윤종신 "결혼할 때가 됐구나..." 2014-09-11 02:01:46
미리 축하해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이날 `라디오스타` 이규한의 열애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이규한, 곧 장가가겠네, 미리 축하축하", "`라디오스타` 이규한, 8살 연하? 남자들은 다 도둑놈이라더니", "`라디오스타` 이규한, 여자친구 생각하는 마음이 깊구나", "`라디오스타` 이규한, 예쁜...
[포토]심현보-이현우 `14살차 VS 13살차 도둑놈들` 2014-08-31 15:20:00
심현보와 이현우가 30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되고 오후 서울 MBC 상암 신사옥에서 진행된 `세바퀴` 녹화현장에서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세바퀴`(기획 박현호 CP, 연출 이지현 PD)의 이 날 방송은 박미선, 이휘재, 김구라가 진행하며, `살림의 제왕 VS 박사` 특집을 주제로 박사팀에 간호섭 교수, 정승일 의사, 박수현...
‘일편단심민들레’ 최재성, 이진우에 “아버지가 종살이했다고 나까지 종인줄아나?” 2014-08-29 09:57:19
당황했다. 선재는 이자를 제때 못 낸것도 아니지 않냐며 이러면 곤란하다는 표정이었다. 강욱은 도의가 아닌 줄은 알지만 제 코가 석자라 어쩔 수 없다며 죄송하다고 말했다. 선재는 이자를 얼마 더 높여주면 되겠느냐 말했고, 강욱은 이자를 더 높게 받으면 자신이 도둑놈이라며 일주일의 시간을 줄테니 그동안 마무리를...
박규채, 80년대 시대 풍자 출연작들 조기 종영 이유는?…'깜짝' 2014-08-25 21:34:42
많은 드라마에 출연하며 ‘민나 도로보데스’(모두가 도둑놈이란 뜻의 일본어), ‘나 돈 없시오’ ‘당신 미인이야요’ 등 유행어를 만들어내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하지만 그는 어느 날 야당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한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출연작들이 줄줄이 조기 종영되었다. ...
박건형 결혼, 예비 신부와 나이 차이가…"엎드려!" 2014-08-08 09:47:23
답이 돌아오자 분노한 듯 "엎드려"를 외쳤다. 이 때 화면에는 '도둑놈'이라는 자막이 함께 등장해 폭소를 자아낸 바 있다. 한경닷컴 이현정 기자 angelev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70%돌파!! 그 비결은?...
‘유나의 거리’ 김옥빈, 과거 자신과 닮은꼴 이빛나에 연민 2014-07-23 07:20:03
맞았고, 이 모습을 본 박양순(오나라)은 강유나를 데리고 밥을 사먹였다. 이에 강유나는 현정에게 밥과 후식을 사주며 “우리 집에서 훔친 물건 돌려달라”는 현정에게 “그렇게 얘기하는 건 정말 도둑놈 심보다. 언닌 이렇게 생각한다. 이 물건은 너희 것도 아니고 내 것도 아니다. 가진 사람이 임자다”며 타일렀다....
‘자기야’ 이만기vs장모의 신경전 “사위놈은 도둑놈이라더니” 2014-07-18 00:36:10
걔도 내 새끼다”며 말리던 장모는 사위가 울상이 되자 한 술 더 떠 “사위는 나한테 팔려온 거다”고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장모는 “옛날 말이 맞다. 사위놈은 도둑놈이고 딸년은 도둑년이라더니”라며 말한 뒤 스스로도 웃긴 듯 웃음을 터뜨렸고 이들의 신경전은 결국 웃음바다로 끝나게 됐다. 한편, 이날...
`소원을 말해봐` 이덕희-김미경, 막말하는 슈퍼 아줌마와 몸싸움 2014-07-16 21:22:33
장현우(박재정)를 도둑놈이라고 말한 게 화근이 된 것. 시어머니가 싸운다는 말에 달려간 한소원(오지은)은 “우리 오빠 도둑놈 아니다”라며 싸움을 말렸고, 슈퍼 아줌마는 “소원이 너, 착한 척 하는데 그렇게 말 하지마. 우리 조카가 그러는데 남편이 훔친 5억 때문에 지금까지 붙어 있는 거라며. 하기야 어떤 정신빠진...
`소원을 말해봐` 오지은, 남편 누명 벗기기 위해 1인 시위~ 2014-07-16 21:15:54
도둑놈 제대로 밝혀보자. 우리 오빤 회삿돈에 손 댈 사람 아니다.”라며 맞섰다. 이에 최회장(김영옥)은 “대체 무슨 일이냐? 저 여자 불러봐” 라고 관심을 가졌지만 송이현(유호린)이 “저런 여자한테 신경 쓸 필요없다”며 저지하는 바람에 일이 성사되지 않았다.그리고 경비원들에게 끌려나온 한소원(오지은)은 억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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