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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강지섭, 발톱 빠지는 부상에도 투혼 “피해주고 싶지 않아” 2014-09-06 08:50:01
이날 정글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을 맞이해 족장 김병만과 김승수, 박휘순, 니엘이 참치 사냥을 떠난 사이, 강지섭과 유이, 제임스는 비교적 얕은 물에서의 물고기 사냥을 나섰다. 다들 수영선수 출신인 강지섭과 유이, 제임스는 물 만난 듯 바다 속을 헤엄치며 사냥을 하기 위해 애썼지만 생각보다 쉽게 잡을 순 없었다....
‘정글의 법칙’ 병만족, 크레이피시 먹방 “갑각류 중 최고, 절대 못 잊어” 2014-09-05 23:45:12
김병만의 모습은 그야말로 족장다운 노련함과 믿음직함이 엿보였다. 이에 저녁식사 메뉴로는 당연하게 크레이피시가 준비됐다. 먼저 나무 이파리에 싸 구운 다음 한 번 더 불에 그을린 크레이피시를 김병만이 손질해서 병만족의 큰 형님인 김승수에게 먼저 양보했다. 제일 먼저 맛을 본 김승수는 할 말을 잃었고, 그...
`정글의 법칙` 병만족, 마지막 생존지 `천국의 섬 모리셔스` 2014-08-30 10:10:26
박휘순은 분위기 메이커를 담당했다. 족장 김병만은 밝은 에너지로 힘을 북돋아 준 박휘순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홍일점 유이에겐 “여자부족원이라기 보단 남자끼리 온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유이는 “나름 여성스러운 면이 있다”며 억울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너 나 우리’를 찾는 생존을 이어가며...
‘정글의 법칙’ 병만족, 모닝 게 파티에 감탄 “정말 아름다워” 2014-08-30 08:36:33
연신 외치면서도 멀찍이 앉아있는 족장 김병만에게 먼저 게를 양보해 눈길을 끌었다. 박휘순 역시 유이에게 게를 양보하려다 “너무 뜨거워서 내가 먹을 게”라며 장난과 함께 게를 시식했고, 생각보다 튼실한 게살에 감탄한 모습을 보였다. 제임스도 포실한 게살을 보며 “정말 아름다워요”라 말해 웃음을 더하기도....
‘정글의 법칙’ 김병만, 홍일점 유이에 대한 평가 “남자끼리 온 듯… ‘듬직해’” 2014-08-30 08:20:18
대해 족장 김병만은 “여자 부족원 보다는 그냥, 남자끼리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웬만한 남자를 능가하는 용감함과 힘에 제임스는 직접 유이에게 “넌 든든해”라는 말을 하기도. 이에 대해 유이는 “내 안에도 여성스러움이 있다”며 예뻐 보이기 위해 정글에 오기 전에 네일케어도 받고 왔음을 전해 웃음을...
‘정글의 법칙’ 유이, 트라우마도 극복한 거침없는 ‘베어글녀’ 2014-08-23 10:57:20
부족원임에도 족장 김병만의 생존팁을 잘 활용하고, 처음 사용하는 작살도 능숙하게 다뤘다. 또한, 놀랄만한 크기의 벌레에도 담담하고 생선과 애벌레 손질도 거부감 없이 해내며 맹활약했다. 그런가하면 유이는 망가지는 것에도 두려움이 없었다. 자고 일어난 얼굴을 그대로 보여주는 일도 거침없었고 괜찮은 화장실을...
한국증권금융꿈나눔재단, 2014년 제2차 장학증서 수여식 2014-08-21 14:52:54
자녀를 대상으로 한 우리사주장학생과 창조기업가족장학생 30명을 선발하였으며, 4200만원을 전달 하였음이번 장학금은 매 학기별 100~200만원씩 최장 2년간 지원한다.박재식 이사장은 "이 장학금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목표를 향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정글의 법칙’ 유이, 김병만 노출에, 볼 발그레 “속옷차림 봤다” 2014-08-16 11:05:30
병만족과 함께 밤을 맞이했다. 이날 족장 김병만은 부족원들과 차가운 계곡물로 들어가 장어 사냥에 나섰다. 김병만과 함께 강지섭이 사냥에 나섰지만 차가운 수온과 재빠른 장어의 몸놀림 탓에 쉽지 않은 사냥이 계속됐다. 김병만과 강지섭은 꽤나 오랜 시간을 얼음계곡이라 불릴 만큼 차가운 물속에서 사냥에 나섰으나,...
`정글의법칙` 김병만 노출, 유이 "나 오늘 오빠 속옷차림을 봤네" 2014-08-16 05:02:08
병만족과 함께 밤을 맞이했다. 이날 족장 김병만은 부족원들과 차가운 계곡물로 들어가 장어 사냥에 나섰다. 김병만과 함께 강지섭이 사냥에 나섰지만 차가운 수온과 재빠른 장어의 몸놀림 탓에 허탕을 치기 일쑤였다. 그에 김병만과 강지섭은 꽤나 오랜 시간을 얼음계곡이라 불릴 만큼 차가운 물속에서 사냥에 나섰으나,...
‘정글의 법칙’ 김병만, 계곡 다이빙 포기한 박휘순에게 “현명한 거다” 2014-08-15 23:45:52
족장 김병만은 산뜻하게 박휘순의 행동에 동의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휘순이가 현명한 거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곳에 와서 ‘난 능력이 안 될 것 같아’ ‘난 안되는데’ 그런데도 하다가 다치는 것보다 휘순이의 결정이 맞는 거죠”라며 박휘순의 의견을 존중했다. 한편,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