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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서도 10대 집단폭행…여중생 1시간 넘게 감금하고 때려 2017-09-06 16:46:36
최근 부산과 강원도 강릉에서 또래를 무차별적으로 때린 10대들의 폭행사건이 공분을 사는 가운데 지난 5월 충남 아산에서도 10대들이 여중생을 감금하고 폭력을 행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피해 여학생은 얼굴과 팔 등 온몸에 상처를 입어 3주의 병원 치료를 받았고, 정신적 충격으로 학업을 중단한 상태다. 6일 피해...
[ 사진 송고 LIST ] 2017-09-06 15:00:01
홍해인 총리-국방장관 논의 09/06 10:09 서울 박동주 눈만 빼꼼…. 법원 가는 가수 '길' 09/06 10:10 서울 이상학 웃음 대화 09/06 10:10 서울 사진부 부산 고경민, 챌린지 28라운드 MVP 선정 09/06 10:10 서울 박동주 꽁꽁 싸맨 가수 길 09/06 10:11 서울 박동주 '두 번째 음주운전' 길...
문재인 대통령, 대법원장 후보에 김명수 춘천지법원장 지명 2017-08-21 15:17:51
대법원장 후보자로 김명수(59) 춘천지방법원장을 지명했다.부산 출신의 김 후보자는 부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고, 사법연수원 15기로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특허법원 수석부장판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등을 지내며 법원 내의 엘리트코스를 밟아왔다. 현재는 춘천지방법원장와...
文대통령, 대법원장 후보자 김명수 춘천지방법원장 지명 2017-08-21 15:00:00
법원장 후보자는 1959년 부산 출생으로 부산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나와 사법연수원 15기이며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춘천지방법원장을 지냈습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는 민사법 전문 정통법관이며 대법원 국제인권법연구회의 기틀을 다진...
또래 눈높이로 심리…부산 소년재판에 청소년 참여 2017-08-17 15:31:45
부산가정법원은 또래 청소년들을 소년재판에 관여하게 하는 청소년참여법정을 18일까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청소년참여법정은 참여인단으로 선정된 청소년이 또래 소년의 사건 재판에 관여하는 참여재판 제도다. 주로 가벼운 소년사건에 청소년 참여인단이 비슷한 눈높이에서 사건을 심리한 후 적합한 과제를 선정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8-03 08:00:10
사망 170802-1097 지방-0271 20:00 부산 연산교차로 인근 4층 건물서 화재…일대 연기 확산 170802-1098 지방-0272 20:05 성남 고등 호반베르디움 청약경쟁률 21.9대 1 170802-1113 지방-0273 21:08 '물고문·머리카락 태우기' 동창생 폭행 주동한 2명 구속(종합) 170802-1115 지방-0274 21:08 부산 연산교차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8-03 08:00:09
사망 170802-1064 지방-0271 20:00 부산 연산교차로 인근 4층 건물서 화재…일대 연기 확산 170802-1065 지방-0272 20:05 성남 고등 호반베르디움 청약경쟁률 21.9대 1 170802-1080 지방-0273 21:08 '물고문·머리카락 태우기' 동창생 폭행 주동한 2명 구속(종합) 170802-1082 지방-0274 21:08 부산 연산교차로...
대우조선, 2∼8일 회사채 주식 청약…재무구조 개선 2017-08-01 14:48:59
대한 법원 인가에 반발해 항고하면서 발목이 잡혔다. 이 투자자는 부산고등법원에서 항고가 기각되자 대법원에 재항고했고, 대법원이 지난달 7일 최종 기각 결정을 내리면서 채무조정안 이행이 가능해졌다. 대우조선 관계자는 "이번 회사채 출자전환이 자본확충 방안의 마지막 단계인 만큼 투자자들이 기일 내에 주식 청약...
'왕실장' 권세 떨친 김기춘, '국정농단' 범죄자로 추락 2017-07-27 15:52:58
20세에 고등고시 사법과에 최연소로 합격했고 노태우 정권 시절에는 검찰총장과 법무부 장관까지 지냈다. 정치권에서도 15∼17대 신한국당과 한나라당 국회의원을 지내며 승승장구했다. 그러나 그는 법무부 장관이었던 1992년 12월 대선을 앞두고 부산지역 관계 기관장들을 식당에 불러 모아 '우리가 남이가'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