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해병대 수류탄 폭발, 19세 훈련병 수술 도중 `끝내 사망`… `애도 물결` 2014-09-16 20:36:29
훈련장에서 박 훈련병이 교관의 지시에 따라 들고 있던 수류탄을 던지려는 순간, 박 훈련병의 손에서 수류탄이 터졌다고 밝혔다. 이에 박 훈련병을 포함, 중사 등 2명이 크게 다쳤으며 박 훈련병은 손목이 절단되어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수술 끝에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해병대 측은...
해병대 수류탄 폭발 사고, `훈련병 끝내 사망` 2014-09-16 19:38:30
훈련장에서 박모 훈련병(19)이 들고 있던 수류탄이 갑자기 터졌다”며 “이 사고로 박 훈련병의 오른쪽 손목이 절단됐고 상태가 악화되면서 생사를 다투었으나 끝내 숨지고 말았다”고 밝혔다. 또한 훈련을 지휘한 교관 황모(26) 중사와 다른 박모(19) 훈련병은 몸 등에 수류탄 파편을 맞아 포항시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해병대 수류탄 폭발, `손목절단 훈련병 사망` 2014-09-16 19:05:24
훈련장에서 박모 훈련병(19)이 들고 있던 수류탄이 갑자기 터졌다”며 “이 사고로 박 훈련병의 오른쪽 손목이 절단됐고 상태가 악화되면서 생사를 다투었으나 끝내 숨지고 말았다”고 밝혔다. 또한 훈련을 지휘한 교관 황모(26) 중사와 다른 박모(19) 훈련병은 몸 등에 수류탄 파편을 맞아 포항시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中" 해병대 수류탄 폭발 훈련병 1명 사망, 2명 부상 2014-09-16 18:53:24
한 해병대 교육훈련단내 수류탄 투척 훈련장에서 박 모(19) 훈련병이 들고 있던 수류탄이 갑자기 터졌다. 이 사고로 박 훈련병의 손목이 절단돼 즉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오후 4시 15분쯤 사망했다. 수류탄 파편에 맞은 교관 황모(26) 중사와 다른 박 모(19) 훈련병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해병대 수류탄 폭발, 훈련병 1명 사망, 2명 부상 2014-09-16 18:17:34
한 해병대 교육훈련단내 수류탄 투척 훈련장에서 박 모(19) 훈련병이 들고 있던 수류탄이 갑자기 터졌다. 이 사고로 박 훈련병의 손목이 절단돼 즉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오후 4시 15분쯤 사망했다. 수류탄 파편에 맞은 교관 황모(26) 중사와 다른 박 모(19) 훈련병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해병대 수류탄 폭발, 1명 사망 2명 부상 "사고 경위는?" 2014-09-16 17:56:34
훈련장에서 박 모(19) 훈련병이 들고 있던 수류탄이 갑자기 터졌다. 이 사고로 박 훈련병의 손목이 절단돼 즉시 포항 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오후 4시 15분쯤 사망했다. 또 수류탄 파편에 맞은 교관 황모(26) 중사와 다른 박 모(19) 훈련병이 포항시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
해병대 수류탄 폭발, 손목 절단 훈련병 결국 숨지고… 2014-09-16 17:53:14
것으로 알려졌다.해병대 측은 수류탄 폭발 사고와 관련해 “수류탄 훈련장의 안전 참호 6개 중 한 곳에 박 훈련병과 교관이 함께 들어간 뒤 중앙통제소의 ‘안전핀 뽑아’, ‘던져’란 지시에 따라 박 훈련병이 ‘던져’라고 복창한 뒤 수류탄을 던지려는 순간 갑자기 폭발했다”...
포항해병대사고, 해병대 수류탄 폭발 1명 사망 2명 부상 "절차대로 엄격 실시중..." 경위 조사중 2014-09-16 17:51:18
교육훈련단 내 훈련장에서 수류탄 투척 훈련을 하던 중 A 훈련병(19)이 들고 있던 수류탄이 갑자기 터졌다. 이 사고로 A 훈련병은 손목이 절단되고 가까이 있던 교관과 다른 훈련병도 파편에 맞아 포항 시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초 세 사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날 오후 3시경 손목이 절단된...
해병대 수류탄 폭발, `손목 절단` 훈련병 결국 `사망`…사고 원인이...`충격` 2014-09-16 17:15:57
훈련장에서 박모 훈련병이 들고있던 수류탄이 갑자기 터졌다. 이 사고로 박 훈련병의 오른쪽 손목이 절단되고, 상태가 악화되면서 생사를 다투었으나 끝내 숨지고 말았다. 또한 인근에 있던 교관 황모(26) 중사와 다른 박모(19) 훈련병이 몸 등에 수류탄 파편을 맞아 포항시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이들은 생명에...
해병대 수류탄 폭발 사고, 부상병 1명 끝내 사망… 군 “사고 원인 확인 중” 2014-09-16 17:10:37
내 훈련장에서 수류탄 투척 훈련을 하던 중 훈련병의 수류탄이 갑자기 폭발하면서 일어났다. 이 사고로 인해 훈련을 받던 훈련병의 손목이 절단됐으며, 이 훈련병은 상태가 악화되면서 생사를 다투었으나 끝내 숨지고 말았다. 인근에 있던 교관과 다른 훈련병은 수류탄 파편에 맞아 포항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