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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마을까지…불행 타깃삼은 신동욱·정미홍 비난봇물 2017-03-29 14:38:02
정도로 어처구니 없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줄은 몰랐다. 그렇게 불이 행운을 상징, 길조를 암시하는 거라면 본인 집에 불 지른 후에 자축하기를 바란다. 하지만 그렇게는 못하겠지. 그 정도밖에 안되는 사람이니까."라고 비난했다. 특히 일부는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와 신동욱 총재를 유유상종이라며 싸잡아 비난하기도...
[비화 박근혜 정부] 김용환 "최태민…" 얘기 꺼내자 박 전 대통령 "이러려고 지지했나요?" 2017-03-26 17:25:27
“인사 검증팀이 백지신탁 조항을 몰랐다는 건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다. 인수위 시절 이명박 정부 청와대와 공조를 하지 않다 보니 이런 초보적인 실수를 한 것이다.”인수위 시절 이명박 정부 청와대 정무 및 민정 라인이 인사 검증 관련 파일을 전달했지만, 박 당선인이 ‘그쪽 사람들을 굳이 쓸 이유가...
박근혜 전 대통령 검찰조사에 "이러려고…" 또 자괴감 빠진 여론 2017-03-22 01:05:39
완전 장난하나? 어처구니 없네요?" "ylco**** 그런데... 박근혜가 참고인도 아니고 범죄 피의자 신분인데 왜 영상녹화 해도 되냐고 물어보지??? 피의자는 그냥 녹화 하면 되는거 아냐??? 박근혜만 특별히 봐주는건가??? 법은 만인에 평등한거 아냐??? 이러니 니들이 국민들로부터 떡검, 견찰 소리를 듣는거다..." "ksi3****...
50대 남성들, '박근혜 파면'보다 '홍상수-김민희'사랑에 관심 많다 2017-03-21 15:18:12
"끝난 부부사이인데 왜그러냐고, 어처구니가 없다. 난 부부생활의 기회를 더 주고 싶다. 힘들어도 여기서 더 그만둘 수 없다. 30년 동안 좋았던 추억이 너무 많다. 이대로 끝낼 수 없다"라며 이혼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홍상수 감독이 세 번의 이혼조정 신청 서류를 보냈지만 아내는 받지 않았고 결국...
홍상수 부인, 김민희 불륜논란에 입 열었다 “치매 시어머니 돌봤건만‥”(리얼스토리 눈) 2017-03-21 12:27:42
그러냐고(한다). 어처구니가 없다”고 밝힌 그는 “난 부부생활의 기회를 더 주고 싶다. 힘들어도 여기서 더 그만둘 수 없다”고 강조했다. 반면 홍상수 감독은 인터뷰를 위해 다가오는 취재진을 향해 강한 경계심을 드러내며 “할말 없다. 아무 상관이 없다”고 말했다. 또한 홍 감독은 “그 사람(아내) 얘기는 수없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3-21 08:00:04
170320-0943 사회-0177 17:47 [인사] 교육부 170320-0944 사회-0178 17:49 권오준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지구상에 있나 생각" 170320-0947 사회-0179 17:52 '신격호 사실혼' 서미경 수십년만 모습 보여…직업 묻자 "없다"(종합) 170320-0958 사회-0180 18:06 차 밑에 들어가 저항… 서울 거여동 철거민 2명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3-21 08:00:03
17:49 권오준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지구상에 있나 생각" 170320-0947 경제-0223 17:52 '신격호 사실혼' 서미경 수십년만 모습 보여…직업 묻자 "없다"(종합) 170320-0949 경제-0224 17:54 케이에이레저, 32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170320-0966 경제-0225 18:14 "코리아01∼04호 의견거절 받아…상장폐지...
권오준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지구상에 있나 생각" 2017-03-20 17:49:11
권오준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지구상에 있나 생각" 최순실 재판 출석해 배드민턴팀 창단 제안받은뒤 소회 증언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강애란 기자 = 포스코 권오준 회장이 청와대의 여자 배드민턴팀 창단 요구 과정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어처구니가 없었다고 말했다. 권 회장은 20일 서울중앙지법...
산탄총 쏘며 생일 파티하던 美 20대, 친구 오발탄 맞고 사망 2017-03-16 14:54:36
쏜 오발탄에 맞아 숨지는 어처구니 없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현지시간) 시카고 abc방송과 데일리 헤럴드 등에 따르면 시카고 교외도시 라운드 레이크에 사는 데이비드 그레이엄(20)은 지난 13일 자정 무렵 친구 조이 곤잘러스(19)와 단총신 산탄총(sawed-off shotgun)을 번갈아 쏘는 것으로 20번째 생일맞이를 한 직후...
"고객이 입증하라니"...불완전판매 '성행' 2017-03-13 17:51:01
위해 증권사를 찾았는데 어처구니 없는 일을 겪었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투자 원금의 4분의 1인 2천만원 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인터뷰>김모 씨/광주 광역시 서구 “원금 보장형이라고 설명을 들었고 가입 후 6개월부터 월 지급 형태로 월 이자가 나가는 상품으로 들었습니다. 운용내역도 우편으로 통지해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