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포토] KBO리그 우승에 도전하는 감독과 선수들 2015-03-23 17:08:11
넥센 한현희-서건창, nc 이재학-나성범, lg 우규민-이병규(7), sk 정우람-조동화, 두산 유희관-김현수, 롯데 조정훈-최준석, kia 양현종-이범호, 한화 이태양-이용규, kt 박세웅-김사연 등 각 구단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사진=스포츠코리아[특집_기준금리1%대]...
'프로야구 매니저', 2015년이 가장 기대되는 야구스타는? 2015-01-20 11:32:00
뛰어난 활약을 보여줬다. 넥센과의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한현희를 상대로 역전 결승 투런포를 쏘아 올려 경기 mvp에 선정됐다. 그는 14년 연속 세 자리 수 안타 기록을 세우며 성실함의 대명사로 불린다. 지난해 최고의 시즌을 보낸 넥센의 밴 헤켄이 21.2%(578명)로 3위에 올랐다. 그는 20승 6패 평균자책점 3.51를...
포맨 전 멤버 김영재, 사기 혐의 기소… 누군가 봤더니 2014-12-05 16:45:47
한편 포맨은 윤민수, 정세형, 한현희, 이정호, J1, 영재 등 멤버 탈퇴와 투입이 이루어지며 현재 신용재, 김원주 2인조로 활동하고 있다. 포맨 전 멤버 김영재에 누리꾼들은 “포맨 전 멤버 김영재” “포맨 전 멤버 김영재 포맨 어떡해” “포맨 전 멤버 김영재 부끄럽다” “포맨 전 멤버 김영재 사기라니” “포맨 전...
골든글로브 후보 발표…넥센, 후보 10명으로 최다 2014-11-30 11:36:12
필두로 손승락·한현희·헨리 소사 등 무려 네 명의 선수를 골든글러브 후보로 배출했다. 그 중에서는 20승을 달성한 앤디 밴헤켄이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힌다. 릭 밴덴헐크(삼성)와 봉중근(lg)이 다른 구단의 경쟁자로 이름을 올렸다. 포수 부문은 이지영(삼성)·김태군(nc)·양의지(두산)의...
[WOWTV 프로야구] `박한이 결승 홈런` 삼성, 넥센에 역전승… 2승 1패 우위 2014-11-07 23:44:24
한현희를 좌절에 빠뜨렸다. 삼성은 9회말 수호신 임창용이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뒷문을 책임지며 승리를 완성했다. 이날 게임 전까지 한국시리즈 통산 6경기 3승1패 평균자책점 1.87을 기록해온 삼성 선발 장원삼은 6⅓이닝 3피안타 2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빅게임피처`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타선의 침묵으로 승리와...
[WOWTV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한국야구 구세주부터 명가 되기까지 2014-11-02 17:32:32
에이스 밴해캔을 필두로 손승락, 한현희 등 마운드의 높이도 높아지면서 현재 왕좌 올라있는 삼성 라이온스를 위협하는데 충분한 전력을 갖춰놨다. 이번 한국시리즈를 바라보는 전문가들도 백중세를 예고하고 있지만, 넥센의 창단 첫 우승을 점치는 전문가들이 많았다. 막강한 타선과 상승세가 팀의 첫 우승을 이뤄낼 수...
[WOWTV 프로야구] 김민성 7타점 `PS신기록`… LG 대파 넥센, 창단 첫 KS 2014-10-31 23:26:33
7타점을 기록, 역대 포스트시즌 1경기 최다타점 신기록을 세웠다. 넥센 선발 소사는 6.1이닝 6피안타 6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뒤이어 마운드를 넘겨받은 한현희와 손승락이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뒷문을 굳건히 닫았다. 반면, LG 선발 류제국은 5이닝 8피안타 2볼넷 6탈삼진 5실점으로 무너졌다. 3승...
[WOWTV 프로야구] 드디어 터진 영웅 대포… 넥센 KS 진출까지 1승 남았다 2014-10-30 23:38:04
LG 타선을 봉쇄했다. 7회말 한현희가 삼진 2개를 잡아내며 2차전 부진을 설욕했다. 유한준이 8회초 한 점을 더 뽑아 6-1로 앞선 8회말에는 조상우가 안타와 볼넷 1개씩 내주며 1실점하긴 했지만 아웃카운트 2개를 모두 삼진으로 잡아냈다. 손승락은 8회말 2사 후부터 나와 삼진 3개를 잡아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WOWTV 프로야구] PO 1차전` 넥센, 윤석민 결승 3점포로 LG에 역전승 2014-10-28 00:10:13
손승락은 1.2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으며, 한현희가 9회 2사 1루에서 김영관을 범타 처리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넥센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한 조상우는 2.2이닝 1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1차전 승리투수가 됐다. 반면 LG는 선발 우규민이 5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불펜 부진으로 아쉽게 승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