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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뉴욕 20대 남성 흉기 난동, 28시간 무차별 공격 4명 사망 2014-10-31 08:02:41
미국 뉴욕에서 20대 남성이 난동을 부리며 시민을 무차별 공격하고 심지어 흉기로 4명을 살해하는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다. sbs 보도에 따르면 거리미술가 알려진 남성 막심 겔만(23)은 13일 아침 5시(미국 현지시간)부터 28시간동안 지하철등 거리를 돌아다니며 흉기로 난동을 부렸다고 밝혔다. 사건의 시작은...
캐나다 총격사건 `단독 범행`으로 결론, 범행 동기가 여권 때문? "충격" 2014-10-24 14:53:29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10월23일 캐나다 경찰은 오타와에서 발생한 국회의사당 총격사건을 범인 마이클 제하프, 비보의 단독 범행으로 잠정 결론지었다. 캐나다 CBC 방송과 뉴욕타임스 등 미국의 주요 언론은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오타와 경찰국장인 찰스보르들로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르들로 국장은 기자들...
캐나다 총격사건 결론, 단독범행으로 잠정결론.. 하퍼 총리 "이번 사건 테러로 규정" 2014-10-24 09:36:00
캐나다 경찰은 지난 23일 오타와에서 발생한 국회의사당 총격 사건을 마이클 제하프-비보의 단독범행으로 잠정 결정지었다고 밝혔다. 이어 캐나다 CBC방송과 뉴욕타임스 등 미국의 주요 언론은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오타와 경찰국장인 찰스 보르들로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특히 이번 사건은 이슬람...
中 신장 위구르 또 폭탄테러…시장 습격…22명 사망 2014-10-19 23:36:22
모두 22명이 숨졌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9일 보도했다.nyt에 따르면 지난 12일 위구르족 남성 4명이 신장 카스지구 바추현의 농산물 시장을 습격했다. 오토바이 2대에 나눠 탄 이들은 시장에 도착해 순찰 중이던 경찰관을 흉기로 찌르고 시장 상인들을 향해 폭탄을 던졌다. 습격자들은 경찰 총격에 모두 사망한 것으로...
美 흑인여성 패싸움 동영상 화제 '충격적' 2014-10-17 18:06:09
동영상이 화제다. 뉴욕데일리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이 비디오는 미국 플로리다의 한 주유소에서 촬영됐으며, 약 3분 분량으로 이뤄진 동영상 속 여성들은 가벼운 말다툼을 벌이다가 심한 욕설과 함께 발길질 등을 시작했다. 이후 패싸움으로까지 번져 아수라장이 된다. 몇몇 남성들이 다가가 말리려 했지만 오히려 싸움은...
美 '동물'싸움 같은 흑인여성 난투극 동영상 공개 '충격' 2014-10-17 18:05:10
동영상이 유투브에 공개돼 충격을 주었다. 뉴욕데일리 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 비디오는 미국 플로리다의 한 주유소에서 촬영된 것으로 약 3분 분량이다. 동영상 속 여성 몇 명은 당초 가벼운 말다툼을 벌이다가 심한 욕설과 함께 발길질등을 시작했고 급기야는 두 집단이 한데 뒤엉켜 패싸움을 벌이기 시작했다. 이들 싸움...
美 흑인여성 집단 난투극 현장 '충격' 공포의 도가니~ 2014-10-17 17:34:14
‘뉴욕데일리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3분 분량의 이 비디오는 미국 플로리다의 한 주유소에서 촬영됐다. 동영상 속 여성 몇 명은 당초 가벼운 말다툼을 벌이다가 심한 욕설과 함께 발길질 등을 시작했고 급기야는 두 집단이 한데 뒤엉켜 패싸움을 벌이기 시작했다. 이들은 여성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과격한...
여성강도, 80대 노인 '보디슬램' 공격 CCTV 공개 충격 2014-10-16 02:58:18
미국 뉴욕의 플론 스트리트 지하철역에서 마델린 클리마(81)의 핸드백을 소매치기 하려 했다. 이에 클리마가 저항하자 여성 강도는 프로레슬링 기술인 '보디슬램'처럼 클리마를 바닥에 내동댕이 치는 파렴치한 행동을 한 것. 이 사고를 클리마는 어깨뼈가 부러지고 두피가 찢어지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남아공, '노팬츠 전철타기 운동' 34명 승객 벌금형 2014-10-16 00:23:07
[라이프팀] 뉴욕에서 인기를 끈 ‘노팬츠로 지하철타기 운동’이 남아공에도 퍼졌으나 경찰의 단속으로 무더기로 체포됐다. 1월11일(현지시간) news.com.au은 요하네스버그 동쪽 로데스필드에서 샌튼까지 노팬츠로 전철을 탔던 34명의 승객이 경찰에 체포돼 약102달러 (한화 약 11만5000원)의 벌금을 물었다고 보도했다....
남아공 '노팬츠 지하철 타기 운동' 34명 체포 벌금형! 2014-10-15 23:13:15
[라이프팀] 뉴욕에서 인기를 끈 ‘노팬츠로 지하철 타기 운동’이 남아공에도 퍼졌으나 경찰의 단속으로 무더기로 체포됐다. 1월11일(현지시간) news.com.au은 요하네스버그 동쪽 로데스필드에서 샌튼까지 노팬츠로 전철을 탔던 34명의 승객이 경찰에 체포돼 약102달러 (한화 약 11만5000원)의 벌금을 물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