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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회계인명예의전당委, 조익순 고려대 교수에 헌액식 2016-11-15 09:41:22
회계 발전에 탁월한 공훈을 세운 회계인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지난 1월 '회계인 명예의 전당'을 설립하고, 제1호 헌액인으로 조익순 교수를 선정한 바 있다. 조 교수는 정부정책평가위원, 한국경영학회장, 한국회계학회장, 한국공인회계사회장, 재무부 국세심판소 비상임심판관 등을 역임하며 60여 년간 회계 인재...
이펀컴퍼니 해전 액션 모바일게임 ‘해전스트라이크’, AOS·iOS 버전 동시 출시 2016-11-08 14:05:52
공훈을 획득할 수 있는 보너스가 주어지는 팀플레이 보너스 타임 이벤트, ‘해전스트라이크’ 카페회원 가입 수에 따라 전 서버 모든 유저들에게 혜택을 주는 카페 회원가입 이벤트 등을 마련했다. 이펀컴퍼니 관계자는 “해전 액션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해전스트라이크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며, “홍보모델...
선제타격 의식?…종적 감춘 김정은 2016-10-14 18:33:28
참배행사에 불참했고, 공훈국가합창단 경축 공연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김정은이 여러 날에 걸쳐 모습을 보이지 않는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최근 강경해진 대북 제재 분위기를 의식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한반도 전 해상에서 핵 항공모함이 참가한 한·미 연합훈련이 벌어지고 있는 데다 미국...
적함에 맞서 군함을 지휘하라...‘해전스트라이크’ CBT 참가자 모집 시작 2016-10-06 10:47:29
시작한다. CBT 참가자에게는 50만원 상당의 1만 은화, 1만 공훈, 1000 금화를 지급해서 여유 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CBT에 참여만 하면 정식서비스 시 사용할 수 있는 태극기 스킨, 아레투사급 순양함, 1스킬 강화권 등 15만원 상당의 아이템을 출시 후 지급한다. 이와 더불어 원스토어를 통해 진행 중...
[1사1병영] 육군본부 주최·한경후원 2사단 토크콘서트 생.동.감 2016-09-04 18:32:27
무수한 공훈을 세우고 지 訃?동부전선을 지키고 있는 부대다.이 대표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20년차 중견기자였다. 그러다 회사를 그만둔 뒤 젊은이들도 쉽지 않다는 스타트업에 도전했다. 벅시는 집 앞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2만원대 요금에 태워주는 차량공유 서비스로, 무거운 짐을 들고 이동하는 부담을 줄여 인기를 끌고...
보훈처 "김일성 친인척 서훈 빠른 시일 내 취소" 2016-06-29 18:05:26
공훈 심사 기준을 마련해 국민 정서에 맞게 심사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김일성 친인척뿐만 아니라 북한 고위층과 관련된 인물에게 새 공훈 심사 기준 적용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했다.박상익 기자 dirn@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건설의 날' 153명 훈·포장…금탑산업훈장에 김충재·박해상 대표 2016-06-17 17:48:06
성공훈 산남건설 대표·박종원 삼봉 대표 등 6명은 산업포장을, 이홍구 현대건설 부장 등 5명은 대통령 표창을, 김관용 sk건설 실장 등 5명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이해성 기자 ihs@hankyung.com 급등주 싹쓸이! 인공지능 로봇이 추천하는 6월 상승 1순위는?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故 김영삼 전 대통령 묘비 제막식, 정부 주관 국가장 마지막 순서 2016-05-26 17:01:48
명이 참석했다. 국가장이란 국가나 사회에 공적을 남긴 사람이 서거한 후 국가 주도로 치르는 장례다. 국가장 대상은 전, 현직 대통령, 대통령 당선인, 국민의 추앙을 받는 현저한 공훈을 남긴 사람이 해당된다. 첫 국가장 대상자는 김영삼 전 대통령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북한 모란봉악단, 중국 공연 돌연 취소…김정은 '수소폭탄 보유' 발언 탓? 2015-12-13 18:11:57
통해 평양으로 돌아갔다. 함께 무대에 오르기로 했던 공훈국가합창단도 이날 밤 열차로 귀국했다.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북한 공훈국가합창단과 모란봉악단의 공연이 업무 소통의 문제로 무산됐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북·중 문화교류를 중시하며 북한과 함께 양국 문화 등 각 분야의 교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