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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창조형 인재' 한 자리에·… '제25회 전국ICT창의성대회' 시상식 열려 2014-08-19 14:22:26
손주영(해원중 1학년), 박대원(서울숭실중 3학년), 김태경(청람초 6학년), 황순현(서울목동초 6학년), 최명교(서울신도초 6학년) ▷웹프로그래밍부문= 김연희(서울상일미디어고 3학년), 송윤근(서울둔촌고 2학년), 최기섭(서울덕수고 2학년) ▷전산응용프로그램부문= 노정민(서울동작고 2학년), 이은수(서울문화고 2학년),...
`끝없는 사랑` 정경호, 황정음과 눈물 면회 `분노 폭발` 2014-08-16 23:13:30
김태경(김준 분)은 대체 서인애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이냐고 물으며 "말해라. 나도 찾아낼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광철은 피가 터져 나올 듯한 눈으로 "대륙상사에 대해서 좀 알아볼 수 있어요?"라며 서인애를 대신해 복수심을 불태웠다. 하지만 징역 10년을 선고받은 서인애는 결국 감옥 안에서 자신이 임신했다는...
<동양사태 피해자 회수 가능액 투자원금의 평균 64%> 2014-07-31 16:50:41
현금으로 83%, 출자전환 주식으로 17%를 변제받는다. 김태경 금감원 분쟁조정국 부국장은 "7회차에 걸쳐 나온 티와이석세스 상품 가운데 담보물인 동양시멘트 주식을 놓고 소송이 붙은 것이 있어 손해액을 일률적으로확정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인사> 충남 공주시 2014-07-31 14:19:55
세무과장 원치연 ▲ 문화재과장 오명규 ▲ 안전관리과장 이재권 ▲ 경제과장 황의병 ▲건설과장 정건화 ▲ 허가과장 박승구 ▲ 교통과장 김광태 ▲ 환경과장 윤응수 ▲ 공공개발사업과장 송병선 ▲ 5도2촌과장 김학혁 ▲ 시립도서관장 김태경 ▲ 의당면장유영진 (공주=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끝없는 사랑’ 황정음, 누구에게도 굴하지 않는 당당함 `눈길` 2014-07-28 11:03:27
찾아온 김태경에게 유 교수를 구명할 방법을 찾아달라는 부탁을 하고, 김태경이 서인애를 만나러 갔다는 사실을 안 민혜린은 분노한다. 이어 유 교수를 위해 미국 대사관으로 향했던 서인애는 납치를 당해 또 다시 고문실로 끌려갔고 고문관에게 구타를 당하며 피를 흘렸다. 서인애는 계속된 위기에 처하지만 굴하거나...
`끝없는 사랑` 황정음, "조용히 살아가야 하는 건 당신이야" 심혜진에게 당당히 맞서~ 2014-07-27 23:50:27
안한줄 아시죠? 서인애가 당신아들 김태경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셈이다. 감히 죽음도 불사할겁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혜린(심혜진)은 “서인애 그냥 조용히 살아가는 게 좋지 않겠니.”라고 협박했고,인애(황정음)는 “그냥 조용히 살아가는 게 좋지 않겠니? 거슬리면 죽어? 이런 뜻이겠죠. 정말 조용히 자식을 가진...
`끝없는 사랑` 심혜진, 황정음 매장하나 `섬뜩` 2014-07-21 10:04:37
김태경은 “서인애에게 문제 생기면 엄마 없는 자식”이라며 “엄마의 리모콘처럼 움직이는 삶은 더 이상 살지 않겠다”고 민혜린에게 선언한다. 김태경의 반발에 민혜린은 더욱 분노하고 언론플레이로 매장시킬 것을 지시한다. 이에 병실에 기자들이 들이닥쳤고 서인애는 어쩔 줄 몰라했다. 민혜린은 가족들도 어찌하지...
`끝없는 사랑` 악랄한 심혜진의 악행에 김준 "차라리 나를 죽여라" 분노 2014-07-21 08:39:58
민혜린(심혜진)과 김태경(김준)이 갈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인애(황정음)와 함께 있던 태경(김준)은 집으로 붙잡혀 왔다. 태경(김준)은 모든 악행을 꾸민 민혜린(심혜진)에게 “차라리 나를 죽여 어머니 아들을 어떻게 아무 잘못도 없는 사람을 그렇게 해?”라며 화를 냈다. 그러자 민혜린(심혜진)은 “정신 나간...
‘끝없는 사랑’ 황정음, 복수 위해 사랑도 이용 2014-07-14 13:21:29
복수를 도와주겠다고 한다. 서인애는 김태경과 오토바이 사고를 가장해서 죽을 결심까지 한다. 그러나 민혜린이 경찰을 동원해 오토바이를 가로막는다. 이후 서인애와 김태경은 민혜린의 앞에 불려갔다. 서인애는 민혜린에게 “우리는 영원히 사라질 만큼 사랑할 것 같은 예감이 든다”고 도발했고 소년원 출신 3류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