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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무료 환전' 토스뱅크 외화통장…100만 고객 돌파 2024-05-08 10:46:34
해외직구를 위해 새로운 카드를 만들 필요 없이 국내에서 쓰던 토스뱅크 체크카드를 외화통장에 연동하기만 하면 된다. 특히 별도의 충전 한도가 있거나 미지원 통화는 결제가 되지 않는 충전식 선불카드와는 달리 토스뱅크 체크카드는 전 세계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다. 토스뱅크 체크카드로 가장 많은 오프라인 결제가...
홍삼·비타민도 당근서 판매 가능 2024-05-07 19:06:55
수 없다. 개인이 해외직구 또는 구매대행으로 국내에 반입한 건강기능식품은 거래 대상에서 제외된다. 판매 글을 쓸 때 브랜드명과 제품명, 소비기한, 가격 등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 관리 기준에 따라 거래 게시글 작성 시 최초 1회에 한해 본인 인증 절차가 필요하다. 장강호 기자 callme@hankyung.com
싸다고 이것저것 엄청 사더니…'알리'에 등 돌린 이유 2024-05-07 11:28:16
직구 아이템'을 내세우면서 인기를 끌었다. 특히 테무는 작년 7월 한국 시장에 진출했으나 회원 수가 3월 한 달간 200만명 넘게 늘었다. 알리익스프레스는 한국 제조사 전용 코너인 ‘K베뉴’ 입점 수수료 면제를 내걸고 국내 판매자들을 적극 유치하고 대대적인 할인행사를 열며 ‘현지화’에 주력하는 중이다. 다만...
내일부터 당근마켓·번개장터서 건강기능식품 개인 거래 허용 2024-05-07 11:21:37
또 개인이 자가소비를 목적으로 해외 직구(직접 구매) 또는 구매대행을 통해 국내에 반입한 식품은 거래 대상에서 제외된다. 개인별 판매 가능 횟수는 연간 10회 이하, 누적 판매액 30만원 이하로 제한해 영리 목적의 지나친 개인 판매를 방지하기로 했다. 이들 플랫폼 업체는 식약처가 정한 거래 가능 기준 준수 여부와...
'탈팡족' 없었다…월회비 올린 쿠팡 이용자 증가 2024-05-07 11:11:19
신규 회원 가입이벤트를 강화하고 극가성비 '직구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면서 한국 이용자 수가 급증했다. 특히 테무는 작년 7월 한국 시장에 진출했으나 회원 수가 3월 한 달간 200만명 넘게 늘었다. 그러나 유통업계에선 호기심에 일회성으로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를 이용해 본 고객이 많아 유해 물질 검출 등...
알리, 4월 한국 이용자 '감소'…쿠팡은 월회비 인상에도 증가 2024-05-07 11:01:28
신규 회원 가입이벤트를 강화하고 극가성비 '직구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면서 한국 이용자 수가 급증했다. 특히 테무는 작년 7월 한국 시장에 진출했으나 회원 수가 3월 한 달간 200만명 넘게 늘었다. 그러나 유통업계에선 호기심에 일회성으로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를 이용해 본 고객이 많아 유해 물질 검출 등...
오공바이, 로보센 '메가트론 G1' 정식 출시 기념 선주문 이벤트 2024-05-07 10:46:43
직구로 인한 A/S 어려움, 구매처의 불확실 등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로보센 로봇틱스는 선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랜덤 서프라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1개월 동안 선주문 기간 동안 주문을 완료하면, 프랭크 웰커의 친필사인 40대를 랜덤으로 발송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사설] "이대로 가면 대한민국 괜찮겠나" 상의회장의 돌직구 질문 2024-05-06 17:46:35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지난 총선 결과로 경영 환경이 더 나빠진 것 아니냐는 질문에 “원래도 여소야대였으니, 달라졌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국회·정부·경제계·시민사회가 함께 새로운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며 한 말이다. 최 회장은 22대 국회의 가장 시급한 현안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하나로 꼽을 수는 없지만, 좀...
중국산 어린이 가방서 기준치 25배 납 검출…8개 제품 리콜 2024-05-02 11:00:03
25만여개의 유통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과 연계된 위해상품판매차단시스템(upss.gs1kr.org)에 등록했다. 국표원 관계자는 "최근 해외직구 급증에 따라 안전성 조사 범위를 해외직구까지 확대하는 등 제품시장 감시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dk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파월 의장의 돌직구…"다음 금리인상 없을 것" [글로벌마켓 A/S] 2024-05-02 08:19:59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추가 긴축에 나설 가능성이 크게 낮아졌다. 현지시간 1일 연준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다음 금리인상은 없을 것 같다"고 밝혀 시장을 파장을 일으켰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4% 내린 5,01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