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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실제 비율, 늘씬 각선미+마네킹 몸매 “너무 예뻐” 2013-01-22 11:09:05
옆으로 들어 올리고 정면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제27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전에 찍은 것으로 특히 수지는 보정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화보를 연상케 하는 쭉 뻗은 늘씬한 각선미와 마네킹 몸매가 돋보이는 완벽한 8등신 몸매 비율을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결점 없애는 메이크업 비결’ 뭘까? 2013-01-22 10:57:02
눈 옆의 점막까지 채워주면 눈이 커 보이는 효과가 있다.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적합하며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발산할 때 활용한다. 과도한 아이라인으로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시도하기 부담스럽다면 점막 사이사이를 촘촘히 채워주는 아이메이크업을 시도한다. 깔끔하고 섬세한 아이라인은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를...
"글로벌 환율 변동성 확산..숨고르기 진입?" 2013-01-22 10:24:52
정도라면 1000원을 쪼개서 간다고 해서 조정 내지는 옆으로 기다가도 가겠다는 생각을 가질 만한 시점이다. 1시간짜리 차트를 보면 어제 환율이 모처럼 숏커버 성격의 매수세로 들어오면서 올라오며 다이버전스를 나타내고 있다. 주간 차트를 보면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 직전인 2011년 8월에 1050원이 잠시 깨졌다. 그 후...
‘베를린’ 하정우 “먹는연기, 팬서비스 차원으로 넣어야” 2013-01-22 10:10:12
크림치즈를 듬뿍 발라 먹었다. 옆에 있던 스태프들이 한입만 달라고 난리를 치더라”(웃음) 먹는 장면은 조금은 무거운 ‘베를린’과는 어울리지 않을 수도 있었지만 영화 초반이었기에 팬서비스 차원에서 가능할 수 있지 않겠냐는게 하정우의 의견이었다. 그렇지만 ‘베를린’ 최종본에서 ‘하정우 먹는 연기’는 결국...
연예인 ‘성공하는 관상’ 있다! 2013-01-22 09:58:49
콧망울 옆부터 시작해 광대뼈 아래쪽을 따라 지압해준다. 4. 귀 아래 움푹 파인 부분을 3초간 눌러준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집에서 손수하는 ‘손 케어’ 배워보기 ▶레드카펫 스타의 ‘광채피부’를 카피하라! ▶출시마다 ‘대박’ 완판 뷰티 제품의 비밀 ▶‘겟잇뷰티’ 헤어 디자이너도...
<`엔저' 남대문 환전시장도 강타…존폐 갈림길> 2013-01-22 08:00:59
아줌마는 나은 편이다. 버스정류장 옆 노점이지만 어엿한 등록업체인덕분이다. 무엇보다 제대로 된 지붕이 있다. 노상에 나앉은 안씨 할머니의 무허가환전소는 파라솔에 걸쳐놓은 투명한 비닐 하나로 빗줄기를 막고 있었다. "오늘도 점심값 못 벌었어" 안 할머니는 한창때보다 일본인 손님이 10분의 1은 줄었다고...
[2013년을 뛴다]LG그룹, 자존심 세운다 2013-01-21 18:35:06
주도권을 쥐게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특히 양 옆이 오목하게 휘어진 화면을 적용해 혁신적 디자인과 기술의 제품이라는 평을 받은 `곡면 OLED TV`를 경쟁사와 동시에 출시해 정면승부를 펼쳤습니다. 만년 2위에 머물렀던 LG의 `시장선도` 전략은 새로운 제품 뿐만 아니라 기존 제품 강화를 통해서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컴포트 신발 매장 옆에 카페…50~60대 쇼핑 사랑방 꾸며" 2013-01-21 17:18:43
이재훈 릴라릴라 대표, 문정동에 내달 2호점 “기능성 컴포트(편안함) 신발은 국내에선 아직 틈새시장입니다. 기술력이 뒷받침되지 못하는 탓이죠. 일본만 하더라도 시장규모가 우리 돈으로 연 7조원에 달합니다.”이재훈 (주)릴라릴라 대표(39·사진)는 한국의 사회구조가 일본과 비슷한 만큼 기능성 컴포트 신발이...
[청와대 조직개편] 대통령의 '복심' 초대 비서실장은…권영세·유일호·진영 거론 2013-01-21 17:15:58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과 오랫동안 옆에서 호흡을 함께 해온 인사가 초대 비서실장으로 기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각도에서 비서실장에 새누리당 3선인 진영 의원 등이 하마평에 오르내린다. 진 의원은 과거 박 당선인이 당 대표 시절 한 차례 비서실장을 지낸 이후 이번 인수위에서도 부위원장을 맡으며 당선인의...
'소문난 짤순이' 게이, 거리 늘려 우승 2013-01-21 17:03:19
홀 1m 옆에 멈췄다. 그러나 버디 퍼트가 홀 왼쪽으로 흐르면서 2007년 노던트러스트오픈 이후 6년 만에 찾아온 우승 기회를 날려버렸다.투어 사상 39년 만에 무보기 우승을 노렸던 스콧 스털링스(미국) 역시 공동 선두로 마지막 홀에 도착했으나 두 번째 샷이 그린 왼쪽을 맞고 해저드로 들어간 뒤 4.5m 파세이브 퍼팅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