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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아틀라스' 원작자 데이빗 미첼의 깨알출연도? '숨은 재미 BEST 3' 2013-01-08 12:01:22
손미-451(배두나)를 처형하려는 사령관(휴고 위빙)의 옆에 있는 그는 영화 속에서 자세히 다뤄지진 않지만 혜주(짐 스터게스)가 손미-451를 구해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이중스파이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2. 500년을 아우르는 아이템? - 할 베리 전용 목걸이 할 베리는 역할과 시대가 바뀌어도 하나의 아이템을 계속...
"글로벌 대형은행 바젤협약 적용 유예..영향은?" 2013-01-08 08:07:31
내 부인을 옆 동네 외국인이 만나러 오거나 둘이 밥을 먹고 다니는 것을 목격하는 심정이랄까. 북한의 이런 개혁개방 기조가 생각보다 속도를 내고 문이 빨리 열릴 수 있다는 느낌이 든다. 블룸버그 통신을 살펴보자. 미국에서 두 가지 금융권 관련 소식이 나왔다. 국내에 투자하는 외국인들도 결국 본사가 위치한 월가...
[K-프랜차이즈, 해외서 길을 찾다] 빕스 중국매장에선 이런 일이 … "콧털 깎고 다시 오세요" 2013-01-08 08:00:03
중국 공략에 속도를 낸다. 올해는 '천안문 옆 빕스', '사천성 뚜레쥬르'가 나온다. 천안문 앞 첸먼 거리에 빕스 2호점이 들어선다. 베이징을 대표하는 천안문 앞에 자리를 잡고 브랜드를 알리는 것이 최대 목표다. 뚜레쥬르는 올해 100개 단위로 중국 점포 수를 늘린다. 이달 2일엔 뚜레쥬르가 동종 업계...
손 소독제의 실체, 갑자기 손이 끈적? “3번이나 눌렀는데…” 2013-01-08 01:16:03
옆에 놓인 손 소독제가 있길래 3번이나 눌러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열심히 손을 비빈 그는 뭔가 이상하다는 사실을 느꼈고, 확인 결과 손에 바른 것이 손 소독제가 아닌 설탕 시럽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글쓴이는 “물티슈도 없고 물도 없고 휴지는 답도 없고”라는 말로 당시 상황을 표현했고, 이후 “손...
‘안녕하세요’ 황수경 아나운서 별명이 요정? “외모 콤플렉스 고백” 2013-01-07 22:31:59
아나운서가 자신의 경험담을 밝혔다. 옆에 있던 가애란 아나운서가 “실제로 아나운서실에서 황수경 아나운서는 요정으로 불린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 이유는 다름 아닌 황수경 아나운서의 영화에 나오는 엘프족 같은 하얀 피부색과 큰 키, 그리고 서구적 외모 때문에 붙은 별명. 하지만 정작 황수경 아나운서는...
캐나다 눈 치우는 방법, 눈 빨아들이는 청소기? “순식간에 해결~” 2013-01-07 19:22:57
빨아들여 놀라움을 자아냈으며, 바로 옆에 있는 대형 트럭에 눈을 내뱉어 빠른 속도로 제설작업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캐나다 눈 치우는 방법을 접한 네티즌들은 “캐나다 눈 치우는 방법 대박이네. 저 기계하나면 충분할 듯”, “우리나라에도 전방에 눈 치우는 기계 설치해 줬으면 좋겠다”, “캐나다 눈 치우는 방법...
[金과장 & 李대리] "예거 밤 마시며 불금을?" 이 정돈 아셔야 '꼰대' 소리 안들어요 2013-01-07 17:40:45
아침까지 완전 쩔어 있었어요.”이때 옆에서 듣던 최 부장이 “하하, 그래 ‘예고’하려던 게 뭔가?”라고 끼어들면서 분위기는 갑자기 싸늘해졌다. “아, 부장님, ‘예고’가 아니고 ‘예거’예요. ‘예거 밤’은 술 종류이고요”라는 김 대리의 ‘답답함’ 섞인 대답에 최 부장은 말 그대로 ‘멘붕’이 됐다. 최 부장과...
일룸, 부산에 브랜드샵 2013-01-07 16:58:28
진행한다. 오는 13일까지 포토존을 마련, 일룸 가구 옆에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방문 후기 이벤트를 남겨주는 고객에게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충격'▶ 허경환,...
불황에 혹한까지…유통업계 '꽁꽁' 2013-01-07 16:45:01
옆에 있는 상암cgv 영화관 창구도 기다리지 않고 바로 예매할 수 있을 만큼 사람이 적었다. 상암cgv 창구 직원은 “강추위 때문에 오전이나 심야 타임에 극장을 찾는 손님이 많이 줄었다”며 “추위가 풀리는 오후에 손님이 집중되는 편”이라고 말했다.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나테한 세계여행 (7) 멕시코 산 크리스토발] 진정한 배낭여행자로 거듭나는 중 2013-01-07 16:33:04
칠해진 양 옆의 건물들이 조화로웠으며, 이 골목 저 골목 싸고 예쁜 카페와 음식점이 즐비한 산 크리스토발은 세계 배낭여행자들에게 사랑받을 만한 이유가 있는 도시였다. 그런데 어딘가 참 익숙하고 정겹다 싶어 한참을 살펴보니, 산 크리스토발의 건물들은 우리나라처럼 처마지붕으로 되어 있었다. 우리나라 기와집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