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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복지 3법' 적용…4인가족 소득 211만원 이하면 교육급여 받아 2015-06-30 14:01:08
7월부터 생계, 주거, 의료, 교육 등 기초생활보장제도가 분야별로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맞춤형' 방식으로 바뀐다. 기초생활보장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부양 의무자의 소득기준이 297만원에서 485만원으로 완화된다.30일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긴급복지지원법,...
[정책의 맥] 지방교부세는 지역민 위한 맞춤복지 마중물 2015-06-21 20:49:45
변화에 대응해 출산을 장려하고 있고,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무상보육 기초연금 등 다양한 복지정책을 펼치고 있다.올해는 민선 지방자치 2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다. 지방자치단체는 최전선에서 이런 복지 서비스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지역 주민과 호흡하며, 수요가 있는 곳에 돈과 사람을 투입한다. 복지 서비스...
정부부처 내년 예산 390조원 요구…올해보다 4.1%↑(종합) 2015-06-17 14:37:43
분야는 감소했다. 보건복지 분야 요구액은 122조4천억원으로 5.8% 늘어났다. 기초생활보장 급여, 4대 공적연금 지출 등 의무지출 증가가 가장 큰 원인이다. 교육 분야 요구액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소요에 대한 국고지원 요구, 산업수요맞춤형 인력양성 등으로 올해 예산보다 6.3% 증가한 56조2천억원에...
정부부처 내년 예산 390조원 요구…올해보다 4.1%↑ 2015-06-17 09:00:25
올해예산보다 늘어났고 SOC, 산업, 농림, 환경 등 4개 분야는 감소했다. 보건복지 분야 요구액은 122조4천억원으로 5.8% 늘어났다. 기초생활보장 급여, 4대 공적연금 지출 등 의무지출 증가가 가장 큰 원인이다. 교육 분야 요구액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소요에 대한 국고지원 요구, 산업수요맞춤형...
[맞짱 토론] 노인연령 기준 높여야 하나 2015-06-05 20:54:47
반대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평생고용이 보장되지 않는 상황에서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수급에 의존하는 노인들에게 미칠 충격파가 클 것이란 이유다. 노인연령 誰?상향 조정에 대해 김일순 한국골든에이지포럼 회장과 주명룡 대한은퇴자협회 회장이 지상 토론을 벌였다.찬성 / 고령화로 인구구조 큰 변화…젊은층...
['눈먼 돈' 국고보조금] 이미 사망한 32만명에 복지급여 639억 2015-05-14 20:40:07
이른다. 이렇게 새나간 돈만 3년간 7000억원이다.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의료급여 환자의 경우 1인당 진료비가 건강보험 가입자의 439%, 1인당 입원일수는 건강보험 가입자의 976%에 달한다. 자기 돈이 아니라고 병원에 누워 흥청망청 돈을 타낸 것이다. 의료급여를 부당하게 받아 챙긴 인원이 최근 5년간 18만명이나 ...
이석주 서울시의원 "노후화된 강남 '교부금' 필요" 2015-05-06 09:34:00
나오는 재산세는 강남을 위해 쓰이게 하는 등 기초와 광역이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타협해 갈등을 없앤다면 어느 정도 해결 될 거라 기대한다.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은. 도시건축 분야, 특히 높이와 용적률 부분에서 서울시는 불필요한 규제를 풀어야 한다. 지난해 정부가 9.1부동산 대책을 시행했음에...
조순 前부총리가 지적한 한일경제의 차이…"한국경제 이중불황, 중대한 위기에 처했다" 2015-04-26 11:24:04
기초체력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현재의 소불황을 극복할 힘이 떨어졌다는 것.특히 조 전 부총리는 일본의 사례와 비교하면서 한국 경제는 더 심 ?디플레이션이 올 수 있다고 우려했다. ‘잃어버린 20년’을 보낸 일본은 중소기업이 건실하게 받쳐주고 기술 수준이 높아 디플레를 헤쳐 나올 힘이 있었지만 우리...
(구청브리프)서울 동작구, 의료 사각지대 해소 위해 구청-동작구의사회 손잡다 2015-04-16 10:41:51
더해 내·외과 분야까지 확대됐다. 지원 대상자는 동작구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저소득 계층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 등이다. 동작구의사회는 이달부터 저소득층 의료지원에 동참할 병원을 모집할 예정이며, 구는 참여 병원이 확정된 이후 5월중 대상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이창우...
[착한 기업 착한 경영] LG, 청소년 꿈 키우는 프로그램 20개 넘어 2015-03-26 07:03:55
lg생활건강은 2007년부터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함께 치과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의 치과진료를 돕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미소를 되찾아주자는 의미에서 ‘스마일 투게더’로 이름붙인 이 사업은 만 4~13세 사이의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어린이들의 치과진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