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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 지속가능경영 선포식 개최 2013-01-10 10:25:24
대강당에서 방한홍 대표와 임직원이 참석한가운데‘지속가능경영 선포식’을 진행했습니다. 한화케미칼은 선포식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환경을 지키는 성장, 협력업체와의 상생발전 등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이를 성장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현재 하고 있거나 향후 진출하는 사...
김효석 교수, 기업보험 전문 컨설턴트 특강 ‘설득의 고수가 되는 법’ 2013-01-10 09:15:23
참석한 이들은 주부사원이 대부분인 보험업계에 최근 부는 남성중심의 영업조직, 바로 기업보험 전문 컨설턴트들이다. 이 분야는 특히 김효석 교수가 그동안 쌓아왔던 세일즈 기술, 기법들을 모아 강의하기 때문에 가장 각광받고 있는 강의 내용 중 하나다. 이에 보험회사를 거쳐 인기 아나운서로, 억대 매출...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혁신' 필요성 대두> 2013-01-10 06:01:37
책임에 대한 당위성을 잇따라 거론한 국내 기업들이 구체적인 실천을 어떻게 전개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면서 "전통적인 형식에서 벗어나 혁신적인 가치 창출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최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고 있는 박 당선인은 2011년 12월 학술행사에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포터 교수를 만나...
[현장에서] 이건희 회장 감동시킨 '생일 선물' 뭔가 보니…심수봉 씨스타 축하공연도 2013-01-09 21:27:14
올해 삼성을 브랜드 가치 9위 기업으로 끌어올린 일등공신인 스마트폰의 대표모델 갤럭시s3였다. 이 회장을 위해 제작된 단 하나뿐인 갤럭시s3는 뒷면 커버에 '옻'과 '자개'를 덧대어 만든 제품. 만찬에 참석한 삼성 고위 관계자는 "이 회장을 위해 만든 선물을 하트 모양 케이스에 넣어가지고 왔다" 며...
[마켓인사이트] 장병권, 홈캐스트 적대적 M&A 공식화 2013-01-09 20:46:02
셋톱박스 전문기업 홈캐스트 최대주주로 올라서며 적대적 인수·합병(m&a) 의지를 밝혔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장 부회장은 홈캐스트 지분 3.01%(44만4877주)를 최근 장내에서 추가로 매입해 보유 지분을 11.38%로 늘렸다. 이에 따라 홈캐스트 대주주였던 이보선 대표이사(11.0%)를 제치고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남민우 벤처기업협회장 "제2의 부흥기 만들것" 2013-01-09 19:51:44
벤처부흥기로 만들어 벤처 르네상스를 맞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벤처기업협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정재훈 지식경제부 차관보, 서승원 중소기업청 창업벤처국장, 박철규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벤처기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abullapia@yna.co.kr(끝)<저 작 권...
중기중앙회 '충청지역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 개최 2013-01-09 18:11:46
단체장 및 중소기업체대표 등 400여명이 참석한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의 인사말과 중소기업연구원의 중소기업 희망보고', 염홍철 시장·안희정 지사의 격려사, 참석자 신년인사 등으로 진행된다. jchu2000@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신세계 "책임 경영으로 상생 협력" 2013-01-09 17:20:33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전략 워크숍을 열고 책임경영으로 기업과 사회 공동체의 상생을 추구하겠다고 선포했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경제가 어려울수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며 “책임경영을 통해 고객에게 더욱 사랑받는 기업으로 거듭나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신세계는 △투명하고...
이건희가 받은 생일선물은 '옻·자개로 장식한 갤S3' 2013-01-09 17:19:51
편지도 받았다.만찬에 참석한 삼성 관계자는 “이 회장이 경영과 관련해 특별히 전달한 메시지는 따로 없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 부회장과 권오현 부회장은 만찬이 끝난 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3’에 참석하기 위해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 부회장과 권 부회장은 ces...
[朴 당선인, 대한상의 방문] 30분간 말 없이 듣고 메모 "일자리 고통분담 해 달라" 2013-01-09 17:14:06
“기업 현실과 노동시장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고려해 신중히 처리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서울상의 회장단 자격으로 강호문 삼성전자 부회장, 강덕수 stx 회장,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도 참석했지만 별다른 발언은 하지 않았다. 간담회에 동석한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대기업에 대한 질책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