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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건국대 이사장 임원승인 취소 2014-01-16 21:13:28
기자 ] 교육부는 김경희 학교법인 건국대 이사장과 김진규 전 건국대 총장을 횡령·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16일 발표했다. 김 이사장은 이사장 자격 박탈에 해당하는 임원 취임 승인을 취소하고, 징계 절차를 밟지 않고 사표를 받은 김 전 총장에 대해서는 해임을 요구하기로 했다. 교육부 감사 결과에 따르면 김...
<인사> 한국도로공사 2014-01-16 13:47:51
◇ 임원 승진 및 전보 ▲ 부사장 겸 기획본부장 심찬섭 ▲ 경영본부장 김경희 ▲ 교통본부장 팽우선▲ 건설본부장 박권제 ▲ 사업본부장 김낙주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北 김경희 위독한 상태로 판단, 정부 소식통 전해... 충격 2014-01-10 00:56:54
김경희는 더욱 술에 의존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김경희 위독, 장성택도 가는데 김경희도 세상 떠날 수 있겠구나~", "김경희 위독, 장성택이 예전에 속 썩였다더니...", "김경희 위독, 김정은은 지금 심정이 어떨지..."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경희마저 부재하게 되면 향후 북한의 정치에 적지...
北 장금송 자살 후 김경희 알코올 중독으로…충격 2014-01-09 10:43:17
매체는 김경희가 장성택 처형에 따른 충격으로 심장발작을 일으켜 치료를 받기위해 해외로 출국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장성택 처형으로 동요하고 있는 북한 체제가 김정은 체제를 떠받치던 정통 '백두혈통' 김경희 마저 부재하게 되면 향후 분안정성이 크게 심화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北 김경희 식물인간說 나돌아 "알코올 중독으로…" 충격 2014-01-09 10:15:23
매체는 김경희가 장성택 처형에 따른 충격으로 심장발작을 일으켜 치료를 받기위해 해외로 출국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장성택 처형으로 동요하고 있는 북한 체제가 김정은 체제를 떠받치던 정통 '백두혈통' 김경희 마저 부재하게 되면 향후 분안정성이 크게 심화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北 김경희 위독설 사실인가? “확인된 바 없다” 2014-01-09 10:09:39
김경희는 외동딸인 장금송 마저 2006년 파리에서 유학 중 자살한 이후 우울증과 알코올 중독으로 건강을 크게 해친 것으로 알려졌다. 장성택 처형으로 동요하고 있는 북한 체제가 김정은 체제를 떠받치던 정통 ‘백두혈통’ 김경희마저 부재하게 되면 향후 불안정성이 크게 심화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된다. (사진출처: mbn...
"北 김경희,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져" 2014-01-08 15:54:39
안다"고 전했다. 김경희가 공개 석상에 모습을 마지막으로 드러낸 것은 지난해 9월 9일 조선인민내무군 협주단 공연 관람이었다. 남편인 장성택과 함께 김정은 체제 후견인 역할을 하던 김경희는 이후 공개 석상에 자취를 감춰 여러 해석이 제기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北 장성택 부인 김경희 사망說…정보기관 "예의 주시" 2014-01-06 06:19:01
"정보기관이 한때 김경희가 죽었다는 판단을 내린 적도 있다"며 "아직은 사망 여부를 최종 확인하지는 못한 상태이며 신병 치료를 이유로 중국 등 외국으로 나갔을 가능성 등에 대해서도 다각도로 파악 중"이라고 했다.정부의 다른 관계자는 "김경희에 대해 여러 설이 있으나 확인해줄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고 말했다고...
[천자칼럼] 탈북자 매체 뉴포커스 2014-01-02 20:28:36
배경도 달리 해석했다. 장성택·김경희에 의존하려던 김정은의 족벌정치를 끊어버리려는 당 조직지도부(김정일 측근그룹)의 반란이라는 설명이었다. 결국 김정은은 강경파에 완전 포위된 ‘수령 연기자’, ‘허수아비 수령’이라는 분석이다. 김정은이 신년사에서 ‘북남대화 재개’ 운운한 것을 놓고도 해석이 달랐다....
北 김정은 최고사령관 추대 2주년 기념대회…"백두혈통 사수" 2013-12-29 15:32:42
김 제1위원장의 고모인 김경희 노동당 비서와 김양건 대남담당 비서, 오극렬 국방위 부위원장 등의 모습은 대회 주석단에서 보이지 않았다. 최룡해는 경축 보고에서 김정은 최고사령관 추대로 "백두산 총대의 혈통을 굳건히 고수하고 백전백승의 역사를 계승해 나갈 수 있는 영원한 담보가 마련됐다"고 주장했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