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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상위스플릿 확정…강원FC, 창단 후 첫 진출 2017-10-01 17:41:48
오는 8일 오후 3시 정규 라운드 최종전을 치른 뒤 10월 14, 15일부터 스플릿 라운드에 돌입한다. 상위 스플릿 6개 팀은 우승과 아시아축구연맹(AFC)챔피언스리그 출전권 획득을 위해 경쟁하고, 하위 스플릿 6개 팀은 클래식 잔류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상위 스플릿에 진출한 6개 팀 감독들은 오는 10일 서울 종로구...
포항 '멀어진 6강'…전남·대구·상주·인천 '대혈투' 2017-09-30 19:02:11
무승부로 상위 스플릿 6강행 사실상 무산 하위 네 팀, 승점 33점 동률…승강 PO행 11위 탈출 경쟁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레이스가 종착역에 다가서면서 선두 다툼과 6강 상위 스플릿 싸움, 강등권 탈출 경쟁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선두 전북 현대가 최근 2경기에서 승리 없이 1무...
포항, 주민규 극장골에 6강행 '삐끗'…주민규 7경기 연속골 2017-09-30 17:24:38
=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포항 스틸러스가 상위 스플릿의 마지노선인 6위 강원FC 추격에 나섰지만 상주 상무의 골잡이 주민규의 두 방에 실낱같은 희망을 살리지 못했다. 포항은 30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2라운드 홈경기에서 룰리냐와 심동운이 한 골씩을 터뜨렸지만 주민규가 혼자 두...
'전원 해외파' 신태용호 2기, 10월 2일 러시아로 출국 2017-09-30 07:30:06
국내 K리거들은 10월 8일 상·하위 스플릿을 결정하는 K리그 클래식 33라운드가 예정돼 있어 이번 대표팀에 차출하지 않았다. 2기 소집 멤버 중에서는 일본 프로축구 J리그에서 뛰는 9명이 주축을 이뤘고, 유럽파와 중국파 각 6명, 중동파 2명으로 꾸려졌다. 신태용 감독은 그동안 대표팀에 선발되지 않았던 해외파들을 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9-28 15:00:04
첫 상위스플릿 눈앞…포항 '포기는 없다' 170928-0225 체육-0010 08:43 이승엽, 데뷔 첫 안타 친 잠실서 마지막 은퇴 투어 170928-0230 체육-0011 08:46 트럼프, 프레지던츠컵 마지막 날 골프장 찾는다 170928-0234 체육-0012 08:51 메이웨더-맥그리거, PPV 440만건…신기록 못세웠다 170928-0245 체육-0013 08:59...
[주요 기사 2차 메모](28일ㆍ목) 2017-09-28 14:00:01
- '1승만 더!' 강원, 첫 상위스플릿 눈앞…포항 '포기는 없다'(송고) - SK '선발진 풍작+대포 양산' 앞세워 가을 잔치 복귀 눈앞(송고) - 평창 밝힐 성화, 11월 1일 인천서 봉송 시작…첫 테마 '경제'(송고) [문화] - 2천400년 전 스키타이 고분의 무덤길 확인…"삼국시대와 유사"(송고) -...
'1승만 더!' 강원, 첫 상위스플릿 눈앞…포항 '포기는 없다' 2017-09-28 08:34:03
수 없다. 결국 상위 스플릿의 남은 한자리는 6위 강원 또는 7위 포항의 몫으로 남았다. 상황은 강원에 유리하다. 강원은 포항을 승점 4차로 앞서고 있어서 32~33라운드 두 경기 가운데 1승만 챙기면 자력으로 상위 스플릿을 확정한다. 강원이 2무를 하고, 포항이 2승을 하면 두 팀은 승점 44로 동률이 되지만 다득점 우선...
가을야구·신태용호 평가전…한가위에도 빅매치 한가득 2017-09-27 05:00:01
경기에서 한 경기만 이겨도 상위 스플릿을 확정한다. 또 포항이 한 경기만 져도 상위 스플릿 막차는 강원이 타게 된다. ◇ 골프 = 오는 30일에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팬텀클래식의 우승자가 가려진다. 지난주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을 제패한 이정은이 2주 연속 우승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현재 상금으로...
11위 벼랑 끝서 4팀 '혈투'…K리그 피말리는 강등권 탈출 경쟁 2017-09-26 16:15:01
네 팀은 스플릿 라운드 전까지 최대한 승점을 쌓아야 한다. 대구는 강등 경쟁 팀들과 물러설 수 없는 맞대결을 펼친다. 30일 인천과 싸운 뒤 다음 달 8일 전남과 만난다. 전남은 FC서울과 대구전을 남겨두고 있고, 상주는 포항과 서울, 인천은 대구와 강원과 경기를 치른다. 두 경기 이후 펼쳐지는 스플릿 라운드 5경기에서...
사상 첫 '전원 해외파'…K리그와 '상생' 약속 지켰다 2017-09-25 11:09:37
감독의 말을 믿고 경기 일정을 조정하면서 상·하위 스플릿 팀이 확정되는 K리그 클래식 33라운드를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 기간인 10월 8일로 배치했다. K리그 클래식 팀들로선 이번 유럽 원정 대표팀에 소속 선수를 내주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상위 스플릿의 마지노선인 6위에 걸쳐있는 강원FC와 2위 제주에 승점 3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