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속보] 문 대통령 "박원순, 연수원 시절부터 인연…충격적" 2020-07-10 17:08:03
수석, 김거성 시민사회수석이 대신 빈소를 찾았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해찬 당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를 비롯해서 설훈 박주민 박광온 정춘숙 등 다수 의원들이 조문을 왔다. 한편 문 대통령은 박 시장과 사법연수원 동기로 민변 활동을 함께 하면서 인연을 이어왔다. 대권 주자를 놓고 경쟁했던 사이이지만, 문재인...
"80% 대출 끼고 당사 구입"…與 부동산 실태에 성난 민심 2020-07-08 16:30:36
전해졌다. 2017년 당시 김수현 청와대 사회수석은 집값 안정을 호언장담하며 "내년 4월까지 집 팔 기회를 드리겠다"고 했지만 여권 내부에서조차 "정부 경고를 무시한 사람들만 돈을 벌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에 따르면 수도권에 2채 이상 주택을 보유한 일부 청와대 참모들은 문재인 정부...
美 법무부, 손정우 송환 불허 "실망"…강영수 판사 비판 청원 40만 동의 2020-07-08 11:23:22
판결 이후 청원게시판에 "강영수 서울고법 수석부장판사의 대법관 후보 자격 박탈을 청원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세계 최대의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를 만들고, 그중 가장 어린 피해자는 세상에 태어나 단 몇 개월밖에 지나지 않은 아이도 포함되어 있었다"면서 "이것이 진정 올바른 판결인가? 이런 판결을 내린 자가...
청주APT 내놓은 노영민, 靑참모들 개별면담 "1주택 남기고 팔아라" 2020-07-02 14:58:49
수석비서관, 여현호 국정홍보비서관, 강민석 대변인, 이호승 경제수석비서관, 김거성 시민사회수석비서관, 강문대 전 사회조정비서관, 유송화 전 춘추관장, 김애경 전 해외언론비서관 등이다. 이들이 보유한 아파트·오피스텔의 현재 시세는 2017년 5월에 비해 1명당 평균 7억3000만원(62%) 상승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文보다 돈"? 청와대 참모들도 집 안 팔고 버텼다 2020-07-02 10:49:39
8명, 10명은 지방에 주택을 갖고 있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0년 재산을 신고한 청와대 소속 고위공직자의 아파트·오피스텔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올 3~6월 공개된 비서관급 이상 청와대 고위공직자의 재산을 분석한 결과다. 이에 따...
경실련 "靑 다주택자 김조원·김거성·이호승 교체하라" 2020-07-01 17:34:11
민정수석비서관, 여현호 국정홍보비서관, 강민석 대변인, 이호승 경제수석비서관, 김거성 시민사회수석비서관 등 5명이다. 전직 참모는 강문대 전 사회조정비서관, 유송화 전 춘추관장, 김애경 전 해외언론비서관 등 3명이다. 8명이 보유한 아파트·오피스텔의 현재 시세는 2017년 5월에 비해 1명당 평균 7억3000만원(62%)...
경실련 "다주택 처분 안한 청와대 고위공직자 교체해야" 2020-07-01 14:31:04
김조원 민정수석비서관, 여현호 국정홍보비서관, 강민석 대변인, 이호승 경제수석비서관, 김거성 시민사회수석비서관, 강문대 전 사회조정비서관, 유송화 전 춘추관장, 김애경 전 해외언론비서관 등이다. 이들이 보유한 아파트·오피스텔의 현재 시세는 2017년 5월에 비해 1명당 평균 7억3000만원(62%) 상승했다. 경실련은...
집 팔라더니 靑 다주택자 18명…집값 16억 오른 사람도 2020-07-01 14:07:02
8명, 10명은 지방에 주택을 갖고 있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0년 재산을 신고한 청와대 소속 고위공직자의 아파트·오피스텔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올 3~6월 공개된 비서관급 이상 청와대 고위공직자의 재산을 분석한 결과다. 이에 따...
'다주택' 靑 참모들도 집 안파는데…집값이 잡힐까 2020-07-01 13:21:00
민정수석, 김거성 시민사회수석, 김외숙 인사수석, 황덕순 일자리수석 등 고위직도 여럿 포함돼 있다. 친척이 거주하는 등 실제로 이해할 만한 사정이 있는 경우도 많다. 정부 규제로 실거주 등 다양한 요건이 추가되며 매매 자체가 어려운 상황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정부 정책이 성공해 집값이 떨어질 것이라고 이들이...
"박근혜 말 듣고, 문재인 말 듣지 말걸"…무주택자들의 후회 2020-07-01 12:13:22
김수현 청와대 사회수석은 집값 안정을 호언장담하며 "내년 4월까지 집 팔 기회를 드리겠다"고 했지만 여권 내부에서조차 "정부 경고를 무시한 사람들만 돈을 벌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한 네티즌은 "정부 말 믿고 당시 살던 집을 팔고 전세로 이사를 갔다"면서 "이후 집값이 수억 원 올랐다. 아직도 와이프에게 구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