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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러 美 볼턴, 러측 카운터파트와 회담…"INF 등 논의할 듯" 2018-10-22 18:39:58
비공개로 진행됐다. 볼턴은 회담에서 시리아 내전, 이란 핵문제, 우크라이나 분쟁, 한반도 비핵화 협상 등 국제현안과 최악의 갈등 국면에 있는 미-러 양자 관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앞서 탈퇴 의사를 밝힌 '중거리 핵전력 조약'(INF) 문제에 대한 양국의 ...
[그래픽] 세계 국방비 상위 10개국 2018-10-22 17:13:25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와 체결했던 중거리 핵전력 조약(INF)의 파기를 20일(현지시간) 공식화했다. 이에 따라 미국과 소련의 냉전 말기 제동이 걸려 지금까지 억제돼온 군비경쟁이 다시 불붙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대두하고 있다. bjbi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中, 美의 INF 파기에 발끈…"신중히 생각하고 행동해야" 2018-10-22 16:31:23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거리핵전력조약'(INF) 파기를 언급하자 중국 정부가 미국을 겨냥해 신중히 생각하고 행동하라고 촉구했다.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대해 "INF는 미국과 소련이 냉전시대에 달성한 중요한 군축조약"이라면서 "이 조약은 국제 긴장...
中매체, 美의 INF 파기에 "매우 위험한 한걸음" 비난(종합) 2018-10-22 13:39:53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거리핵전력조약'(INF) 파기를 언급한 데 대해 중국 매체가 매우 위험한 한걸음을 내디딘 것이라며 비판했다.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자매지인 환구시보(環球時報)는 22일 사평(社評)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존 볼턴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방러 직전 이러한 언급을 한...
美공화, 트럼프 중거리핵조약 파기계획 비판…"엄청난 실수" 2018-10-22 10:06:41
美공화, 트럼프 중거리핵조약 파기계획 비판…"엄청난 실수" 핵탄두 억제 'New START'로 불똥튀나 주시…INF 유지 전략 부심 랜드 폴 "INF 확대·보완하라"…개정협상팀 구성 촉구 (서울=연합뉴스) 김화영 기자 = 미국과 러시아가 31년 전 체결한 '중거리 핵전력 조약(INF)'을 폐기하려는 도널드 트럼프...
中매체, 美의 INF 파기에 "매우 위험한 한걸음" 비난 2018-10-22 09:50:23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거리핵전력조약'(INF) 파기를 언급한 데 대해 중국 매체가 매우 위험한 한 걸음을 내디딘 것이라며 강력히 비판했다.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자매지인 환구시보(環球時報)는 22일 사평(社評)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존 볼턴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방러 직전 이러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10-22 08:00:07
사망·최대 160여명 부상(종합2보) 181021-0516 외신-008022:56 英 국방장관, '중거리 핵전력 조약 파기' 언급 트럼프 지지 181021-0519 외신-008123:01 '중거리 핵조약' 주인공 고르바초프 "조약 파기 美계획은 과오" 181021-0520 외신-008223:13 한·EU 공동성명 왜 불발됐을까…관계 이상? 복잡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8-10-22 08:00:01
트럼프 "중거리 핵전력조약 폐기" 181021-0457 정치-003417:59 당정청, 사립 투명성 강화·국공립 확충 등 유치원 대책 공감대 181021-0459 정치-003518:02 욱일기 논란 앙금…韓日국방장관 회담서 서로 유감 표명(종합) 181021-0461 정치-003618:07 [내일의 국감](22일) 181021-0463 정치-003718:12 민주 "한국당, 국감장...
"볼턴 美안보보좌관 모스크바 도착"…23일 푸틴 대통령 면담할듯 2018-10-22 04:51:33
핵문제, 우크라이나 분쟁 등 국제현안과 최악의 갈등 국면에 있는 미-러 양자 관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앞서 탈퇴 의사를 밝힌 '중거리 핵전력 조약'(INF) 문제에 대한 양국의 입장 타진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기자들과 만난...
'중거리 핵조약' 주인공 고르바초프 "조약 파기 美계획은 과오"(종합) 2018-10-22 01:12:41
'중거리 핵조약' 주인공 고르바초프 "조약 파기 美계획은 과오"(종합) 러 인테르팍스통신 보도…"어떤 일 있어도 합의 찢어선 안돼"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31년 전 로널드 레이건 당시 미국 대통령과 중거리 핵전력 조약(INF)을 체결한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소련 공산당 서기장이 미국의 INF 탈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