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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중소기업제품 구매상담회` 정례화 2013-03-07 08:20:42
등의 기술개발제품을 대상으로 분야별 구매상담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에게 생산제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발굴된 우수제품에 대해선 설계 등에 반영, 철도건설사업 때 고품질자재를 쓸 예정입니다. 권영삼 한국철도시설공단 계약처장은 “중소기업제품 구매상담회를 수급자간 소통의...
김종인·김형오·박희태·안대희…정·관계인사 잇따라 석좌교수로 2013-03-06 17:14:30
그는 인문학을 융합한 정치학 분야의 대학(원) 강의와 연구, 교육·연구에 대한 자문을 맡는다. 연세대는 이날 용재석좌교수로 김광억 서울대 명예교수를 선정했다. 김 교수는 1년간 한국과 중국의 사회·문화 현상에 대한 특강을 하게 된다. 이날 한신대도 김용옥 전 원광대 석좌교수를 초빙했다고 발표했다. 안대희 전...
"野 배후세력 때문에 협상 결렬"…"3대 조건 朴대통령이 수용해야" 2013-03-06 17:10:50
“이쪽 기술은 엄청나게 빠르게 발전하고 변화도 심한 상황에서 이 분야를 정치싸움이 많은 방통위에 넘기면 블루오션을 포기하는 꼴”이라고 지적했다.이 원내대표는 시간을 갖고 민주당과 청와대의 입장을 좁혀볼 생각이라고 했다. 그는 “민주당에선 새누리당이 청와대의 눈치만 보느라 협상이 안 된다고 하지만, 나는...
[삼성, 샤프 지분 인수] 다급한 샤프, 대만과 합작 깨지자 'SOS'…"애플에 등 돌리는 도박" 2013-03-06 17:08:14
한순간에 가격경쟁력을 잃어버렸다. 태양광 발전이 차세대 성장산업이라는 명제에만 매달려 잘못된 선택과 집중을 한 결과였다. 궁지에 몰린 샤프는 작년 3월 대만의 전자부품업체인 훙하이그룹과 손을 잡았다. 샤프가 지분 9.9%를 넘기는 대신 훙하이는 670억엔의 자금을 수혈하기로 합의했다. 샤프가 갖고 있는 기술력에...
[시진핑 10년, 기로에 선 한국] 샤오빈 중산대 교수 "삼성같은 브랜드 나오려면 더 많은 자유를" 2013-03-06 17:06:27
통해 발전한 ‘광둥모델’이야말로 중국을 빈곤에서 구하고 미국과 함께 세계 2대 강대국(g2)의 지위에 올려놨다는 믿음에서다.광저우 중산대 강의실에서 만난 샤오 교수는 광둥모델을 “값싼 노동력과 외국 자본, 바다를 접한 입지가 결합한 수출주도형 경제”로 정의했다. 그는 중산대 공공정책대학원 부학장으로 유럽의...
[한경데스크] '전자책 르네상스' 열려면 2013-03-06 16:53:02
자신의 관심 분야에 딱 맞는 책은 많지 않다. 결국 아마존 같은 데서 외서를 구입해 읽을 수밖에 없다. 몇 년째 전자책을 읽고 있는 직장인 l씨도 전자책만 생각하면 마음이 편치 않다. 전자책을 읽을 수 있는 단말기가 인터넷 서점마다 제각각이어서 불편한 데다 전자책 가격도 책마다, 출판사마다 들쭉날쭉해서 종잡을 수...
20대그룹 '소비자책임경영' 고작 40점…완전 낙제(종합) 2013-03-06 15:54:22
협력사와 직원들에 대한 책임경영 수준은 눈에 띄게 발전했지만 소비자들의 권리는 아직 외면받고 있는 것이다. 6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에 따르면 지난해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한 사회책임경영 평가에서 국내 20대 그룹 80%가 소비자에 대한 책임경영 점수를 50점 이하로 받았다. 20대 그룹의 이 부문 평균 점...
2인승 이지만 가장 강력한 롤스로이스 `레이스` 공개 2013-03-06 14:49:31
조용히 대기한다. 기계 및 전기분야에서의 기술발전은 헤드업 디스플레이, 어댑티브 헤드라이트, 레이스만의 키 버튼 없이 개폐되는 트렁크 등과 같은 편리한 시스템이 가능해졌다. 또한 커넥티비티 분야의 발전은 인간과 머신간의 인터페이스의 정교함을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시켜 현대적인 온보드 발렛에서 활용가능한...
대전시-컨택센터協-4개大-5개기업 '청년취업' MOU 2013-03-06 09:57:56
채용한다. 특히 참여 기관들은 컨택센터 산업 분야의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컨택센터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염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대학생들의 취업 지원은 물론 시가 추진 중인 '컨택센터 산업 육성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
<상장사들 사회책임경영 엉망…소비자는 '봉'> 2013-03-06 05:58:09
기업은 지역사회(24.13점) 분야에서 가장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는 지역사회와 얼마나 소통했는지, 지역사회에 참여했거나공헌했는지를 평가하는 항목이다. 지역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지역 공급자를 우선 배려하는 기업은 15개사(2.11%)에 그쳤으며 지역 주민을 우선 채용하는 기업도 36개사(5.07%)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