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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 타파‥아이디어 결합 신개념 메뉴 `눈길` 2013-05-07 10:10:02
기존 햄버거 형태의 라이스 버거와는 달리 밥을 또띠아처럼 얇게 편 후 소불고기와 각종 야채를 넣고 말아 `랩` 형태를 띄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에 봤던 `라이스버거`와는 달리 밥을 또띠아처럼 얇게 편 후 소불고기와 각종 야채를 넣고 말아 `랩`형태을 띄고 있어 간편하게 즐기기 좋다. 또 밥에 계란, 당근...
초록마을, 친환경·유기농 먹거리 파격 할인 2013-04-02 15:34:00
간식으로는 신선한유기우유애퐁당(900㎖) 4320원, 소금살짝구운김(3g·6봉지) 3450원, 유기농떡튀밥(70g) 1880원) 등을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 동안 7만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유기농 즉석밥을 덤으로 준다.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짬뽕, 나트륨 함량 최고…하루 권고량 2배 2013-03-29 16:49:17
권고량 2000㎎(성별·나이 무관)의 2배다. 나트륨 2000㎎은 소금 5g을 먹는 것과 같다.우동, 간장게장, 열무냉면 등의 1인분 나트륨 함량도 3000㎎을 훌쩍 넘었다. 이어 김치우동, 소고기육개장, 짬뽕밥, 울면, 기스면, 삼선우동의 나트륨 함량도 2700~2800㎎에 달했다. 간짜장, 삼선짬뽕, 부대찌개, 굴짬뽕, 알탕, 감...
자반고등어 입에 '짝짝' 붙는다 했더니…비결은 MSG? 2013-03-22 15:17:49
덕에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먹는 '밥도둑'이다. 굵은 소금을 뿌려 염장한 자반 고등어를 구워 밥을 한 술 뜨면, 입맛 없다던 남편도 밥 한 공기를 뚝딱 먹어 치운다. 그러나 최근 채널a '이영돈pd의 먹거리 x파일' 제작진은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충격적인 제보를 받았다. 한 시청자는 자반고등어의 맛...
봄철 필수 영양소 갖춘 단호박, 어떻게 요리할까 2013-03-21 10:24:05
내놨다. ◆ 단호박 팝콘치킨 고기없이는 밥 안먹는 아이들을 위한 단호박을 넣어 더 고소하고 맛있는 팝콘치킨 재료 : 단호박 100g, 닭가슴살 1개(약100g)?소금, 후추 약간씩, 홍피망 1/2개, 브로컬리 50g 튀김반죽 : 달걀 1개, 우리밀튀김가루 1/4컵+2큰술, 감자전분가루 1/4컵, 물1/4컵, 소금 약간 ...
[천자칼럼] 국 없는 날 2013-03-14 17:10:18
분류하고 있을 뿐이다. 대부분의 국에 소금이 들어가는 것도 공통점이다.식약청이 매월 셋째 수요일을 ‘국 없는 날’로 지정해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고 한다. 우리나라 국민의 75%가 국물을 좋아하는데, 국물이 많은 음식을 통해 나트륨을 과다 섭취한다는 것이다. 한국인의 하루 나트륨 섭취량은...
[라면 50년] 라면은 많고 요리법은 진화한다 2013-03-13 15:30:37
1티스푼, 소금 2분의 1티스푼, 후춧가루, 설탕, 전분을 준비한다. 먼저 돼지고기와 야채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소금, 후춧가루를 뿌린다. 면을 부숴 튀긴다.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돼지고기, 양파, 당근, 버섯, 배추, 피망, 청경채의 순서대로 넣고 볶는다. 재료가 익으면 양념 스프를 넣고 전분으로 조금 걸쭉하게...
[주목 이 점포] 서울 잠원동 베이커리 '마인츠돔', 명장이 만드는 유럽풍 베이커리 2013-02-24 10:24:33
더부룩하지 않고 편안해 어린이는 물론 밥 문화에 익숙한 중·장년층이 식사대용으로 먹어도 좋습니다.”그는 마가린을 쓰지 않고 버터와 치즈만 쓴다. 소금은 남미 안데스 지역에서 나는 청정소금을 쓴다. “잠원동에 살다가 분당 등 먼 곳으로 이사한 손님들도 종종 찾아오곤 합니다. 멀리서 일부러 찾아오는 단골손님들...
설렁탕 국물 3분이면 OK? 수상한 설렁탕 2013-02-15 14:04:25
소금의 결정체와 다른 무언가가 섞여있었다. 제작진이 서울시내 대형 설렁탕 프랜차이즈부터 손꼽히는 유명 설렁탕 전문점까지 총 8군데의 소금을 수거해 성분검사를 의뢰한 결과, 3군데 업체에서 사골육수의 감칠맛을 더 하는 msg가 검출됐다. 소비자를 우롱하지 않고 정직한 맛으로 영업을 하고 있는...
“MSG는 싫어요” 하정우, 베를린에 밥솥 싸들고 간 이유 2013-02-07 16:02:19
걸어 ‘사장님, 밥 한 숟갈만 주세요’라고 애원하더라”라고 전하며 웃었다. 아파트 생활을 한 한석규와 하정우의 숙소는 매일 밤 모여드는 스태프들로 거대한 한식당이 됐다. 결국 김치가 떨어지자 하정우는 배우와 스태프들을 위해 직접 김장을 담그기도 했다. “msg에 민감해서 한국에 있어도 직접 밥을 해먹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