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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 '무한도전'에 행정지도…김태호 PD "저희 잘못" 2017-02-15 15:31:40
"일방 통행로에 다른 차량이 없어서 착각한 것 같다"고 해명했다. 지난 1월 21일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 정준하, 박명수가 탄 차량이 이동하던 중 일방통행인 도로를 역주행하는 모습이 그려져 논란이 됐다. 한편 이날 방심위는 이날 무한도전 방송분에 대해 논의를 거쳐 행정지도인 '권고' 조처를 내리기로 했다....
'남산 기슭' 해방촌 108계단에 경사형 엘리베이터 설치 2017-02-15 14:09:25
참배길로 조성한 곳이다. 계단은 현재 주민 통행로로 쓰이고 있다. 2013년 계단 주변에 각종 벽화가 그려지고 해방촌이 독특한 분위기로 인기를 끈 뒤에는 관광객도 크게 늘었다. 이 지역은 높은 지대에 계단이 많아 노약자·장애인 등 보행 약자 이동이 쉽지 않다는 민원이 계속 제기돼왔다. 구 조사에 따르면 108계단...
광주시, 교통 안전환경 개선…121곳 21억원 투입 2017-02-08 18:27:46
통행로 확대 28곳 등이다. 또 노인·장애인 보호구역 정비 10곳,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 설치 30곳, 회전교차로 1곳 등 모두 121곳이다. 자치구, 광주지방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상반기 중에 마칠 계획이다. 광주시는 도로교통공단이 지난해 개선한 교통사고 잦은 곳(11곳)에 대한 사업 효과를 분석한...
'역주행 논란' 무한도전, 결국엔… 2017-02-07 13:04:30
일방통행로에서 역주행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이후 '무한도전' 측은 관련 논란에 대해 "제작진이 현장 상황을 꼼꼼하게 챙기지 못한 불찰이 더 크다고 생각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 더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사과한 바 있다. 한편 '무한도전'은 현재 프로그램 재정비를 위해 7주간 휴식기에...
`무한도전` 측, 역주행 논란 공식사과 “제작진 불찰, 깊이 반성 중” 2017-01-23 19:26:13
진입한 후, 빨간색 화살표처럼 일방통행로 쪽으로 역주행해 내려간 사실을 확인했다”고 역주행 실수를 인정했다. 이에 `무한도전` 제작진은 23일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장소를 찾아가는 콘셉트의 촬영이다 보니 당시 장소에 익숙하지 않은 운전자의 잘못된 판단에 의한 실수이다"며 "제작진이 현장 상황을 꼼꼼하게...
종로구 2가 인사동 단독주택 · 공원부지, 매도시점 문의 2017-01-23 13:29:04
가는 통행로를 확보하기 위해서라도 개발을 하려고 할 것이다. 총 18개 구역중 현재까지 2개 구역은 존치가 확정되었고 6개 구역은 개발이 마무리되었으며 앞으로 10개 구역이 더 개발되어야 한다. 지금 당장 개발되기는 어렵고 다른 구역에서 개발이 진행중이기 때문에 지금 장사가 어렵겠지만 향후 구역확보가 이루어지고...
'무한도전' 측 "역주행 장면, 제작진 불찰…깊이 반성 중" [공식] 2017-01-23 09:21:04
탑승한 차량이 일방통행로에서 역주행하는 장면이 방송되었다"고 밝혔다.이어 "원본 영상을 살펴본 결과, 일방통행로쪽으로 역주행해 내려간 사실을 확인했다"며 "역주행 사실을 주의 깊게 인지하지 못 했던 것 같다"고 잘못을 인정했다.제작진은 "현장 상황을 꼼꼼하게 챙기지 못한 불찰이...
'무한도전'측, 도로 역주행 인정…"깊이 반성한다" 2017-01-23 09:11:56
일방통행로 쪽으로 역주행해 내려간 사실을 확인했다"고 인정했다. 그러면서 "임진각 위쪽 주차장으로는 출연자 차량만 올라가고, 나머지 차들은 아래 주차장에서 대기하던 상황이라 스태프들도 출연자 차량의 역주행 사실을 주의 깊게 인지하지 못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장소를 찾아가는...
`무한도전`, 결방 앞두고 대형사고…방송 중 역주행 포착 눈길 "형사처벌 대상까지" `이목 집중` 2017-01-22 09:02:11
통행로를 역주행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럴 경우 신호위반으로 벌점 20점, 벌금 6만 원이 부여되는데 만약 사고가 나게 되면 보험에 가입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형사처벌 대상이 돼 중징계를 받게 된다. 앞서 공익을 위해 앞장 선 예능으로 대중들에게 지지를 얻은 바 있는 이들이기에 그들의 역주행을 바라보는 시민들이...
아파트 용지로 다니던 길 편입하자 인근 주민 반발 2017-01-12 18:23:13
통행로다. 해당 건설사는 우회도로를 내기로하고 대구시에서 사업 승인을 받았다. 아파트 공사를 본격 시작하지 않았으나 도로에 기존 건물을 철거한 폐기물을 실은 차 등이 지나다니자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고 통행 안전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수성구 관계자는 "우회도로를 만들 때까지 현재 도로를 폐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