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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CEO "해외로 뛴다" 2013-01-24 15:59:20
직접 말레이시아를 방문했습니다. 실무형 리더로 통하는 정 부회장은 해외 플랜트 영업을 직접 챙기는 등 영업 일선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올해는 플랜트 외에 병원사업 등으로 수주영역을 넓힐 계획입니다. <인터뷰> 정연주 삼성물산 부회장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중인 마이닝과 헬스케어, 도시개발 등 신사업의...
건설업계CEO "해외로 뛴다" 2013-01-24 14:56:19
직접 말레이시아를 방문했습니다. 실무형 리더로 통하는 정 부회장은 해외 플랜트 영업을 직접 챙기는 등 영업 일선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올해는 플랜트 외에 병원사업 등으로 수주영역을 넓힐 계획입니다. <인터뷰> 정연주 삼성물산 부회장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중인 마이닝과 헬스케어, 도시개발 등 신사업의...
[2013년을 뛴다] 건설업계 "올해도 해외로" 2013-01-24 10:00:11
역대 2번째로 많은 수주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전통적인 수주 텃밭이죠. 중동에서 전체의 57%에 해당하는 369억달러를 수주했습니다. 아시아에서는 전체의 30%인 194억달러를 수주했고 중남미 지역에서 전체의 10%에 해당하는 62억달러를 따냈습니다. 업체별로는 처음으로 단일기업의...
[부산·경남]부경대생들 “국제기구 진출 꿈 키워요” 2013-01-22 11:32:06
토론하며 국제기구 진출에 대한 꿈을 키웠다.홍동관 씨는 “새로운 정치 경제 공동체로 떠오른 eu에 가서 다양한 경험을 하며 국제적인 시야를 넓히고 싶다”고 말했다. 지도교수인 안상욱 교수(국제지역학부)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들이 국제사회를 주도할 리더로 성장하고, 민간교류 차원의 한-eu 관계 발전에...
SK, 콘티넨탈과 전기차 배터리 합작사 설립 2013-01-20 22:43:54
200여 명은 본사인 베를린과 대전 연구센터를 중심으로 지역별 영업과 생산활동을 맡게 된다. sk는 이번 합작사 설립으로 콘티넨탈의 노하우를 적극 활용, 전기차 배터리시장의 선두로 도약할 계획이다. 회사가 보유한 배터리셀 기술력에 콘티넨탈의 배터리팩 시스템 기술을 비롯, 자동차부품 기술 노...
[신재생에너지, 현재와 미래] 한국남동발전, 영흥에 풍력발전단지…1만여 가구 전기공급 2013-01-20 10:04:52
수요의 10.3%를 공급하고 있다. 서울·경기지역 전력 수요의 20%를 담당하고 있는 영흥화력발전소를 비롯해 삼천포·영동·여수화력과 분당 lng복합 화력발전소 등 5개 발전소를 두고 있다. 남동발전은 국책과제로 추진하는 ‘국산 풍력 상용화단지 조성사업’ 주관 기관으로 선정돼 영흥화력에 22㎿급 풍력발전단지를 조성...
SK이노베이션-콘티넨탈 전기차배터리 합작법인 출범 2013-01-20 07:00:08
대전 연구센터를중심으로 지역별 영업·생산활동을 전개한다. 콘티넨탈은 작년 기준으로 매출액이 327억유로(약 46조원)에 달하는 세계 최대자동차부품 공급업체 중 하나로, 현재 46개국에 17만여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SK는 콘티넨탈과 공동으로 향후 5년간 합작회사에 총 2억7천만유로(약 4천억원)를 투자,...
천방지축 女가수를 레이디 가가 로 창조한 SNS마케팅의 '히어로' 2013-01-17 15:31:07
담당하고 있다.○음악을 넘어 sns 업계 리더로 어느날 가가와 카터는 함께 페이스북 창업자인 마크 저커버그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소셜네트워크’를 봤다. 영화를 보던 가가는 카터에게 “페이스북 말고 팬들과 좀 더 친근하게 소통할 수 있는 sns는 없을까”라고 물었다. 세 번째 기회였다.페이스북, 트위터 등 기존...
[신년사에 담긴 경영 키워드]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저성장시대 이후 대비해 근원적 경쟁력 강화" 2013-01-15 15:30:52
글로벌 리더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11월 영국의 수처리 업체 엔퓨어를 인수한 것도 근원적 경쟁력 확보 차원으로 평가된다. 발전설비 부문에서도 올해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인도, 동남아 등 신흥시장 진출을 확대할 방침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수익 창출이 가능한 제품과 지역에 전사적인 역량을...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두원공과대학교, 일·학업 병행 … 산학연계 첨단융합 인력 배출 2013-01-13 10:03:11
이를 통해 기술혁신 리더 및 고급 전문기술 인력 양성에 기여하겠다는 각오다. 학과 정원은 학기당 25명으로 현재 20대 초반부터 50대 초반까지 1, 2기 50명이 전문학사 학위과정에 다니고 있다. ‘중소기업 계약학과’는 중소기업청과 대학, 기업 3자 간 공동 계약에 의해 산업체 요구를 반영한 재교육형 계약학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