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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갑한 현대차 사장 "폭력사태 끝까지 책임 물을 것" 2013-07-23 11:17:21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또 "무차별적이고 무책임한 행동으로 사내하청 문제를 해결은커녕 더욱 어렵게 만들어 놓았다"며 "불법 폭력행위가 지속된다면 사내하청 특별협의가 무슨 의미가 있느냐"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open@hankyung.com ▶ 훤히 보이는 '호텔'…밤마다 낯 뜨거운 장면에 ▶...
"술이 덜 깨"…비행기서 내려달라는 민폐 승객들 2013-07-22 17:11:39
이른다”며 “출발 및 도착 지연에 따른 다른 승객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무책임한 탑승 하차 사례를 근절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 훤히 보이는 '호텔'…밤마다 낯 뜨거운 장면에 ▶ '성폭행 사건' 박시후, 긴급공지 띄우더니…반전 ▶ '성접대'...
[사설] 결국 중소기업만 죽이고 마는 일감과세 2013-07-14 18:12:23
창출에도 부정적이다. 그럴듯하면 법부터 만드는 무책임한 정치 횡포를 언제까지 지켜봐야 하나. ▶ '칫솔 2代' 정태상 크리오 대표 "우리 칫솔 월마트서도 팔 것"▶ 우수 창조기업 제품 정부가 사준다▶ 車 부품사 대성엘텍 370억원 유치▶ 6월의 자랑스런 중기인 내츄럴엔도텍 김재수 대표, 건강기능식품 신소재...
민주당 "'귀태' 발언과 대화록 열람은 별개" 2013-07-12 13:21:09
여당으로서 무책임한 자세가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그는 "오늘 중 예비열람을 통해 열람할 자료의 목록 지정이 이뤄지지 않으면 국가기록원이 법정기한인 오는 15일까지 자료 제출을 하기 어려워 위법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고 대화록 예비열람 등 국회 일정을 정상적으로 진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했다.앞서 민주당은...
임지호 폐업선언 '충격'…방송서 "음식점 집어치우겠다" 2013-07-09 11:04:25
그런데 공짜는 좋지 않다. 공짜에 길들면 무책임해진다. 내가 퍼준 만큼 내 형편이 어려워지고 그 뒤에는 또 다른 희생이 따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음식점을 집어 치울 생각이다"이라고 폐업선언을 해 mc들을 충격에 빠뜨렸다.한편, 임지호는 지난 40여 년간 전국을 누비며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임지호 폐업선언, "음식점 접고 후학 양성할 생각" 2013-07-09 09:30:29
좋다. 왜냐하면 공짜에 길들면 무책임해진다. 내가 퍼준 만큼 내 형편이 어려워지고 내 주위 사람이 힘들다. 돈을 안 받으려면 음식점을 때려 칠 거다. 음식점을 접을 생각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줬다. 이에 MC 김제동은 "폐업 선언을 하신겁니까? 홍보하러 나온 건 봤어도 이런 경우는 처음이다"라고 말했고, 임지호는...
최저임금 5210원…"적당하다?" vs "턱없이 부족하다!" 2013-07-06 02:04:40
주장에 좌우됐다"며 "공익위원의 무책임한 태도"라 지적했다. 중소기업중앙회 역시 "매우 실망스럽다"고 전했다. 반면 한국노총 관계자는 "최저임금 5210원은 소득불평등을 해소하고 저임금 노동자의 생활을 안정시켜 내수경기를 활성화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사설] '타당성 따져 다 하겠다'는 말장난을 믿으라는 건지 2013-07-05 17:43:02
이건 약속이 아니라 무책임으로 봐야 할 것이다.정부가 이런 식으로 지역공약 사업을 이행하겠다면 선거 때마다 표를 얻기 위한 정치권의 선심성 지역공약은 더욱 남발될 게 뻔하다. 더구나 지자체장 선거가 벌써 가시권에 들어와 있다. ▶ "기성용, 늙은 여자랑…" 한혜진에 막말…경악 ▶ 개그우먼 남편, 바람 피면서...
무책임한 브라질국채 판매 `논란` 2013-07-05 16:25:48
<앵커> 브라질의 금융위기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최근 몇 년간 인기를 끌었던 브라질 국채 투자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위기를 알고도 돈 벌기에만 급급했던 증권사들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민수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증권가의 핫이슈는 브라질 국채였습니다. 브라질...
경총·중기중앙회 "최저임금 인상, 기업 현실 외면"(종합) 2013-07-05 10:55:06
공익위원의 무책임한 태도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경총은 이번 최저임금 인상으로 30인 미만 영세기업의 추가 인건비 부담이 1조6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경총은 "이 같은 최저임금 인상률이 최저임금 근로자의 99%가 근무하는 영세 기업·소상공인의 존립 자체를 위협하지는 않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