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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도시개발·DK아시아, 건설공사관리회사 선정 2021-07-29 17:00:01
푸르지오는 시공사는 물론 감리사 그리고 CM까지 선정한다. 사업 초기 선정한 건설공사관리회사는 건원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다. 아파트 착공 전 단계부터 건설공사관리회사를 선정함으로써 공사 관리전문 인력들이 현장에 상주하며 시공 시작부터 준공 시까지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부분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있다....
'광주 철거건물 붕괴 참사' 입건자 1~2주 내 신병처리 마무리 2021-06-20 09:46:33
감독을 게을리한 혐의가 적용된 감리사는 오는 2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 절차(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다. 경찰은 나머지 4명 입건자에 대한 수사를 내주 중에 집중적으로 진행, 1~2주 안에 신병 처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들에 대한 신병 처리가 마무리되면 책임자 규명의 1차 수사 목표가 마무리되는 셈이다. 원인...
"LH가 짓고 LH가 감리"…부실시공·안전 `우려` 2020-10-07 14:28:06
지적했는데, 9곳의 외부감리 현장을 관리한 외부 감리사에는 벌점을 부과하고, LH가 자체 감리한 46개 현장에는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회재 의원은 "감리는 공사를 감독하는 행위로서 제3자가 감리를 해야 감독의 실효성과 투명성을 담보할 수 있다"며 "발주자인 LH가 스스로 셀프감리를 하는 구...
방역위반 교회예배 벌금을 억대 후원?…감리교 목사 또 논란 2020-09-20 11:17:11
교인들은 다 안다. (후원금이) 벌금에 사용 안 되면 좋은데 사용하겠다"고도 했다. 한편, 원성웅 목사는 긴급 서신을 낸 방식을 두고 내부 의견 조율을 거치지 않았다는 비판이 제기되자, "감독의 긴급 서신의 경우 지방회 감리사들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면서 "감독의 소신과 지도지침을 얘기한 것"이라고...
대면예배 주장 감리교 목사 "벌금 내줄 억대 후원자 있다" 2020-09-20 09:26:25
감독이 연회 산하 지방회 감리사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긴급 서신을 밀어붙였다는 주장이 올라왔다. 이에 대해 원 감독은 19일 전화 통화에서 "(벌금을 대신 낼 후원자가 있다는 말은) 만일에 벌금이나 구상권 청구 같은 문제가 생길 경우 재정적인 문제를 도와주겠다는 이들이 있다는 원론적인 얘기였다"고 선을 그었다....
[부고] 구영두 씨 별세 外 2020-08-06 17:21:55
발인 7일 오전 9시30분 055-900-4000 ▶이영우씨 별세, 상건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상무 부친상=5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8일 02-2650-5121 ▶이종숙씨 별세, 김정근 삼우씨엠건축 감리사·혜원 피엠픽처스 대표·호근 남양주 은혜교회 목사 모친상, 이대현 국민대 언론정보학부 겸임교수(前 한국일보 논설위원) 장모상=5일...
기능장 3관왕·기술사 2관왕…두산인프라코어 기술전문가 배출 2020-07-23 10:58:32
강화를 지원해서 기능장, 기술사, 국제도장감리사 등 전문가를 배출했다고 말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건설기계 제품개발 소속 남병우 기장이 최근 제 67회 기능장 시험에서 가스 기능장을 취득하며 기능장 3관왕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기능장은 기술 숙련도와 현장관리 역량을 국가가 인정해주는 최고 기술자격으로, 이...
[시론] 삼풍은 여전히 우리 주변에 있다 2020-05-05 18:22:31
강한 자재를 설계에 반영했고, 감리사는 하나마나 한 감리를, 시공사는 안전은 안중에 없는 건설을 한 결과다. 발주 문제는 정말 심각하다. 한국을 대표하는 재벌그룹조차 원가를 줄인다는 명분으로 발주자를 대변하는 용역 업체를 싼 가격이란 잣대로 발주하고 있으니 제대로 된 프로젝트 관리가 되기 힘들다. 둘째,...
국토부 7월 사망사고 발생 건설사 명단 공개…`현대·대림·대우·현산·중흥·신동아` 6개 2019-08-26 11:00:00
바 있다. 한편, 국토부는 통합물류센터 붕괴사고(경남 창원시, 6월 25일 발생, 9명 부상)와 금강펜테리움 IX타워 구조물 붕괴사고(경기 화성시, 6월 26일 발생, 4명 부상)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사고조사를 실시했다. 이후 시공사와 감리사 등 건설공사 참여자에게 형사고발·벌점, 과태료 부과 등 엄중처분을 내리도록...
건설현장 모든 사고, 국토부에 신고해야 2019-07-01 15:28:20
1일 발표했다. 개정안은 시공사나 감리사가 현장 사고 발생 즉시 사고 장소, 경위 등을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을 통해 국토부에 신고하도록 했다. 신고하지 않으면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이전까지는 사고가 났을 때 시공사나 감리사가 발주청, 인허가 기관에 먼저 신고했다. 세 명 이상 사망 등 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