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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회전하던 덤프트럭에 길 걷던 70대 여성 참변 2023-02-10 21:46:26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의 한 삼거리에서 횡단보도를 걷너던 70대 여성 A씨가 우회전하는 덤프트럭에 치여 사망했다. 덤프트럭은 사고 직전 횡단보도 앞에 잠시 멈춰 섰지만, A씨가 완전히 길을 건너기 전 우회전 하다 사고가 났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대법원, 경찰청 등 인사 2023-02-03 18:43:53
신안경찰서 준비팀장 이병진▷〃 경비과장 (승) 김종재▷〃 형사과장 박웅▷〃 생활안전과정 박미영▷〃 여성청소년과장 (승) 양수근▷〃 교통과장 (승) 배상진▷〃 (전라남도 자치경찰위원회) (승) 이정호▷전남청 여수서장 최홍범▷〃 무안서장 김정완▷〃 함평서장 윤창기▷〃 강진서장 권석진▷〃 담양서장 박송희▷〃...
"尹 해치겠다"…만취해 경찰에 협박 전화 건 50대 '검거' 2023-02-03 14:23:57
50대 남성이 붙잡혔다. 3일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자정께 술을 마시고 귀가 중 택시 안에서 112로 전화를 걸어 "윤 대통령을 해치겠다. 용산으로 가고 있다"며 겁을 준 혐의(협박)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전 광진구 구의동 자택 근처에서 A씨를 임의동행해 조사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술에 취해...
'건설노조 비리 척결' 칼 빼든 경찰…노조비로 아파트 산 간부 檢 송치 2022-12-25 18:08:08
있다. 25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서울 광진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특경법)상 업무상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한국노총 산하 조직 한국연합건설산업노조 간부 A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횡령한 노조비를 아파트와 건물 매매에 사용한 혐의를 받았다. 또 지인들에게 노조비를 사적으로 빌려준 정...
GS건설, 12월 경기도 광명시 일대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분양 예정 2022-11-23 16:20:21
아니라 차량으로 약 15분 거리에 유명 입시학원이 몰려있는 목동 학원가가 위치해 있어 교육 여건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단지 가까이 광명시청과 행정복지센터, 우체국,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광명시법원, 경찰서 등 관공서가 위치해 있고, 이마트 광명소하점, 이마트 메트로광명점, 중앙시장, 광명전통시장, 롯데슈퍼,...
광진구, 수능 시험일 '군중밀집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펼쳐 2022-11-20 10:11:20
및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자 준비됐다. 광진구는 수능이 끝난 후 저녁 시간대인 19시에서 21시까지, 젊은 층이 많이 찾는 건대 맛의 거리와 로데오 거리, 자양동 양꼬치 골목 일대를 중심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는 광진구청과 광진경찰서, 동 자율방재단과 지역상인?단체 등 총 80여 명이 참여했다. 김경호...
구조해 준 경찰 앞에서 다시 투신…한강에 빠진 20대 사망 2022-09-16 20:32:52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10분께 천호대교 아래에서 2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A씨는 이날 오전 0시께 천호대교 위에서 난간을 붙잡고 있다 목격자의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대원에 의해 한차례 구조됐다. 경찰은 이후 현장에 도착한 A씨의 지인에게 A씨의 신병을 인계했으나 잠시 뒤...
잠실 한강 둔치서 물에 빠진 30대男 숨진 채 발견 2022-08-27 20:57:15
발견·인양했다. 소방서 측은 낮 12시 30분께 A씨 회사 동료인 B씨의 사고 신고를 받고서 4시간 넘게 수색작업을 했다. B씨는 신고 당시 "함께 술을 마시던 A씨가 수영하겠다며 물속으로 들어간 뒤 나오지 못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할인 광진경찰서는 신고·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파악 중이다....
중국 국적 30대男 숨진 채 발견…"장인과 다투는 소리 들어" 2022-08-22 16:47:41
특정하고, 경북 칠곡에서 검거했다. 22일 서울 광진경찰서는 이날 새벽 1시쯤, 서울 광진구 자양동의 한 다세대 주택 방안에서 30대 중국인 남성 A 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중국에 머물고 있던 A씨 아내가 “남편과 통화하던 중 다투는 소리가 났는데 이후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를 ...
'14만 회의' 철회, 집단반발 동력 약해졌지만… 2022-07-27 17:52:45
않을 전망이다. 회의를 주도한 서울 광진경찰서 소속 김성종 경감은 27일 오전 경찰 내부망에 게시글을 올리고 “(경찰국 설치) 법령의 국무회의 통과로 경찰국 설치가 확정됨에 따라 경찰 이름의 사회적인 의견 표명은 화풀이는 될지언정, 사회적인 우려와 부담을 줄 수 있다”며 “경찰 전체가 사회적인 비난의 대상이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