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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서가 왜 그럴까’ 이정민,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 공개 2018-07-13 09:14:00
나는 연기로 매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한편, 이정민이 출연하는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는 모든 기억을 되찾고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 박영준(박서준 분)과 김미소(박민영 분)의 풋풋한 연애 모습이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박민영, 고구마 제로 쾌속 로맨스 '후끈' 2018-07-13 08:22:40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의 퇴사밀당로맨스로, 매주 수,목 밤 9시 30분 방송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박민영, “오늘 밤을, 그냥 보내고 싶지가 않아” 리본 풀었다 2018-07-13 07:41:28
있는 건가. 박서준 눈빛, 목소리 대단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전했다. 한편,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의 퇴사밀당로맨스로, 매주 수, 목 밤 9시 30분...
‘김비서’ 박서준X박민영, 신혼부부 포스 뽐내...‘궁금UP’ 2018-07-12 17:32:53
엔딩에서 이영준(박서준)이 김미소(박민영)의 유괴사건 후유증을 걱정해 “오늘 같이 자자”라고 말해 안방극장을 뒤집어 놓았다. 동시에 미소가 영준의 제안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을 자극한 상황. 이 가운데, 영준과 미소의 스윗한 아침식사가 포착돼 심장을 두근두근 거리게 한다. 두 사람이 함께 영준의 집에서...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박민영 신혼부부 모드? 설레는 아침식사 2018-07-12 15:37:38
엔딩에서 이영준(박서준 분)이 김미소(박민영 분)의 유괴사건 후유증을 걱정해 “오늘 같이 자자”라고 말해 안방극장을 뒤집어 놓았다. 이런 가운데, 영준과 미소의 스윗한 아침식사가 포착돼 심장을 두근두근 거리게 한다. 두 사람이 함께 영준의 집에서 아침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으로, 세팅 되지 않은 영준의...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박민영, 신혼부부 포스 작렬 2018-07-12 13:51:40
엔딩에서 이영준(박서준 분)이 김미소(박민영 분)의 유괴사건 후유증을 걱정해 “오늘 같이 자자”라고 말해 안방극장을 뒤집어 놓았다. 동시에 미소가 영준의 제안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을 자극한 상황. 이 가운데, 영준과 미소의 스윗한 아침식사가 포착돼 심장을 두근두근 거리게 한다. 두 사람이 함께...
마이틴 송유빈, ‘김비서가 왜 그럴까’ OST 마지막 주자 합류 2018-07-12 13:47:31
김미소(박민영 분)에게 하는 말, 그리고 두 사람이 함께 할 수 있는 말을 순차적으로 적은 곡으로, 사랑의 흐름을 녹여낸 가사가 인상적이다. 또한 막 시작한 사랑에 대한 가사와 어울리는 청아한 사운드, 세련되면서도 중독적인 멜로디에 송유빈의 스윗한 보이스가 더해져 완성도 높은 러브송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 "오늘 같이 자자"…기습 동침에 최고 시청률 9.8% 2018-07-12 08:43:00
김미소(박민영 분)에게 유괴사건의 진실을 숨겨야만 했는지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마음을 찡하게 했다.미소의 손을 꼭 붙잡고 미소가 깨어나길 기다리던 영준은 24년 전 미소와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영준과 미소가 유괴된 배경과 유괴범이 죽음을 선택한 이유가 드러났고, 영준이 미소를 위해 필사적으로 죽은 유괴범을 못...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 맴찢 서사, 부회장님의 애틋 순애보 2018-07-12 07:27:59
왜 김미소(박민영 분)에게 유괴사건의 진실을 숨겨야만 했는지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마음을 찡하게 했다. 미소의 손을 꼭 붙잡고 미소가 깨어나길 기다리던 영준은 24년 전 미소와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영준과 미소가 유괴된 배경과 유괴범이 죽음을 선택한 이유가 드러났고, 영준이 미소를 위해 필사적으로 죽은...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박민영, 애틋 터치→달달 백허그 ‘극과 극 스킨십’ 2018-07-11 14:38:30
충격에 정신을 잃은 김미소(박민영 분)와 이에 목놓아 미소의 이름을 부르며 애타는 마음을 드러낸 이영준(박서준 분)의 모습이 그려져 애틋한 로맨스를 예고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극과 극 분위기의 두 사람이 담겨 궁금증을 높인다. 환자복을 입은 미소와 그런 미소의 곁을 붙박이처럼 지키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