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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수, 전국육상선수권 남자 100ｍ 우승…김국영은 실격 2018-06-26 23:11:54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2위는 10초42를 기록한 김민균(29·광주광역시청), 3위는 10초49의 신민규(18·한강미디어고)가 차지했다. 결승전이 열릴 때 강한 비가 내려 기록이 좋지 않았다. 김국영은 준결승에서 10초20의 준수한 기록을 작성하며 전체 1위로 결승에 올랐으나, 스타트 실수로 실격당했다. 여자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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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6-16 08:00:05
180615-0768 체육-0065 18:02 김민균·유진, KBS배 전국육상 남녀 100ｍ 우승 180615-0786 체육-0066 18:31 이성호, 36홀 최저타 타이기록…KEB하나은행 2R 단독 선두(종합) 180615-0789 체육-0067 18:39 여고생 이지현, 한국여자오픈에서 '아마추어 돌풍' 180615-0805 체육-0068 19:33 '슈퍼루키' 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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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균·유진, KBS배 전국육상 남녀 100ｍ 우승 2018-06-15 18:02:50
제46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남자 100ｍ 정상에 올랐다. 김민균은 15일 경상북도 예천 공설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100ｍ 결승에서 10초35로 우승했다. 개인 최고기록(종전 10초43)을 0.08초 앞당긴 김민균은 10초36의 김태효(25·파주시청)를 간발의 차로 제쳤다. 남자 100ｍ 한국 기록(10초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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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의원 후보 명단] 경남-1 2018-05-26 00:03:54
= 15억4천만원, 병역필, 7천36만원, 전과 2건 ▲ 김민균(한·31·상업) = 4천만원, 병역필, 298만원, 전과없음 ▲ 박미경(한·52·여·시의원) = 2억6천200만원, 해당없음, 779만원, 전과 1건 ▲ 류재수(중·52·시의원) = 5억800만원, 병역필, 919만원, 전과 4건 <다선거구> ▲ 허정림(민·45·여·시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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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범산 결승골' 아산, 대전 꺾고 K리그2 2위로 도약 2018-04-14 17:21:17
이재안의 크로스를 김민균이 헤딩슛으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뽑았다. 반격에 나선 대전은 전반 32분 김승섭이 가도에프를 패스를 동점골로 연결했다. 전반을 1-1로 마친 아산은 그러나 후반 37분 허범산이 조성준이 올려준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연결해 결승골을 뽑으면서 승리를 완성했다. 안산은 광주FC와의 원정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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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2부 대전전적] 아산 2-1 대전 2018-04-14 17:04:34
[프로축구2부 대전전적] 아산 2-1 대전 ◇ 14일 전적(대전월드컵경기장) 아산 무궁화 2(1-1 1-0)1 대전 시티즌 △ 득점= 김민균②(전22분) 허범산①(후37분·이상 아산) 김승섭①(전32분·대전)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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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2부 아산, 부천 6연승 저지…조성준 2골(종합) 2018-04-07 18:56:34
뒤 흘러 나오는 것을 김민균이 골문으로 쇄도하며 침착하게 차넣었다. 아산은 후반 33분 민상기의 자책골로 1골을 허용했으나 후반 추가시간 고무열이 중거리 슈팅을 성공시키며 승리했다. 안산 그리너스는 5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며 2위로 뛰어올랐다. 안산은 경기도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수원FC와 홈 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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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2부 아산전적] 아산 4-2 부천 2018-04-07 18:54:28
[프로축구2부 아산전적] 아산 4-2 부천 ◇ 7일 전적(아산이순신경기장) 아산 무궁화 4(2-0 2-2)2 부천FC △ 득점 = 조성준①②(전4분·전23분) 김민균①(후13분) 고무열③(후46분) 민상기(후33분·자책골·이상 아산) 이정찬①(후48분·부천)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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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챌린지 아산, 성남 꺾고 PO 진출…'승격 앞으로!' 2017-11-15 20:53:53
김민균의 슈팅으로 공세를 펼친 아산은 전반 14분 김종국의 왼쪽 코너킥 상황에서 이재안이 골지역 왼쪽에서 시도한 헤딩슛이 성남의 왼쪽 골대를 때리면서 아쉬움을 맛봤다. 공세를 늦추지 않은 전반 43분 페널티지역에서 흘러나온 볼을 김영남이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득점을 노렸지만 크로스바를 살짝 넘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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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육상] 김국영 400ｍ 계주도 우승…단거리 3관왕 2017-10-24 15:19:44
남자 일반부 400ｍ 계주에서 소속팀의 3번째 주자로 뛰었다. 강의빈, 김민균, 김국영, 임희남 순으로 뛴 광주광역시는 39초 91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록(38초 74)에는 1초 이상 뒤졌다. 김국영은 이 기록을 작성한 2014년에도 3번 주자로 달렸다. 이로써 김국영은 100ｍ, 200ｍ에 이어 400ｍ 계주 등 3개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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