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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 김주현 끝내기 안타…한화, 넥센에 2연승 2017-03-17 16:39:00
장타를 앞세워 경기를 뒤집었다. 7회초 김웅빈의 투런포로 역전했고, 8회초에는 임병욱과 김혜성의 3루타를 묶어 7-5까지 달아났다. 한화에는 김태균이 있었다. 김태균은 8회말 2사 1루에서 넥센 투수 박정준의 시속 143㎞ 직구를 때려 좌중간 담을 넘겼다. 9회초를 무실점으로 넘긴 한화는 9회말 1사 1, 2루에서 대타로...
[프로야구 대전전적] 한화 8-7 넥센 2017-03-17 16:34:29
[프로야구 대전전적] 한화 8-7 넥센 ▲ 대전전적(17일) 넥 센 100 102 210 - 7 한 화 002 201 021 - 8 △ 홈런 = 김웅빈 1호(7회2점·넥센) 김태균 1호(8회2점·한화) (대전=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화 배영수 '부활 선언'…첫 등판 4이닝 1실점 호투 2017-03-16 14:33:56
잡은 뒤 김웅빈까지 내야 땅볼로 돌려세웠다. 3회초에는 장시윤과 김혜성을 연거푸 삼진으로 잡았고, 9번 타자 김호연까지 유격수 땅볼로 처리해 '퍼펙트' 행진을 했다. 배영수는 4회초 이정후에게 우전 안타를 맞고 이날 경기 첫 출루를 허용했다. 1사 후 고종욱에게 다시 안타를 맞고 1, 3루 실점 위기에 몰렸고,...
넥센, 오키나와 캠프 최종전서 SK에 패배…10일 귀국 2017-03-09 16:15:59
홈런을 내주고 무릎을 꿇었다. 넥센도 6회초 김웅빈과 허정협, 김민성이 3연속 타자 홈런을 터트렸고, 7회초에는 허정협이 다시 솔로포를 날렸다. 이날을 끝으로 오키나와 캠프를 마무리한 넥센은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장정석 넥센 감독은 "이번 캠프는 처음 계획대로 순조롭게 마무리했다. 선수 모두...
넥센, 요코하마전 패배…오키나와 연습경기 3연패 2017-02-25 16:07:11
꽁꽁 묶였다. 8회초 반격에 나선 넥센은 김민성과 김웅빈, 박동원의 안타를 묶어 1점을 따라갔다. 8회말 다시 1실점 한 넥센은 9회초 마지막 공격에서 이정후의 안타로 1점을 따라가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마운드에서는 최원태와 김윤환, 마정길, 유재훈, 박정준, 박주현, 김홍빈, 금민철이 1이닝씩 책임졌다. 이중 김윤환...
넥센, 장정석 감독 체제 첫 경기서 주니치에 패배 2017-02-23 17:09:13
연속 안타와 김웅빈의 몸에 맞는 공으로 만루를 채웠지만, 채태인의 병살타로 1점을 따라가는 데 그쳤다. 넥센은 3회말과 4회말에도 박정준과 박주현이 연달아 안타를 내주며 실점해 1-7까지 끌려갔다. 8회말 김윤환이 1점을 더 내준 넥센은 9회초 1점을 만회하고 경기를 마쳤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최원태(1⅓이닝 2피안타...
넥센 선수단, 30일 전지훈련지 애리조나로 출발 2017-01-25 14:47:35
김웅빈, 이정후, │ │ │ ││ 김혜성 │ │ ├───┼──┼────────────────────────┤ │ │외야수│7명 │이택근, 고종욱, 박정음, 임병욱, 허정협, 김규민, │ │ │ ││ 대니돈 │ │ │ │││ ├───┴───┼──┼────────────────────────┤...
KBO 2차드래프트, `국민 우익수` 이진영 KT 품으로…기분 묘한 `LG 팬심` 2015-11-28 00:00:00
내야수 김웅빈은 넥센, 외야수 박헌도는 롯데 유니폼을 입게 됐다. 투수군으로 김태형은 LG, 배힘찬은 KIA, 윤수호는 NC, 박진우는 두산으로 지명됐으며 포수 윤수호는 NC, 차일목은 한화의 지목을 받았다. 한편, 2차 드래프트는 각 구단의 전력 강화와 KBO 리그 출장 기회가 적었던 선수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취지에서...
KBO 2차드래프트, 이진영 1순위로 꼽히며 KT 行…옷 갈아입은 30명은? 2015-11-27 16:28:53
SK, 내야수 김웅빈은 넥센, 외야수 박헌도는 롯데 유니폼을 입게 됐다. 투수군으로 김태형은 LG, 배힘찬은 KIA, 윤수호는 NC, 박진우는 두산으로 지명됐으며 포수 윤수호는 NC, 차일목은 한화의 지목을 받았다. 한편, 2차 드래프트는 각 구단의 전력 강화와 KBO 리그 출장 기회가 적었던 선수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야구 2차 드래프트, 이진영·차일목·김태형·윤수호 등 30명 지명 2015-11-27 13:21:35
내야수 김웅빈은 넥센, 외야수 박헌도는 롯데의 지명을 받았다. 투수군으로 김태형은 LG, 배힘찬은 KIA, 윤수호는 NC, 박진우는 두산으로 지명됐으며 포수 윤수호는 NC, 차일목은 한화의 지목을 받았다. 한편, 2차 드래프트는 각 구단의 전력 강화와 KBO 리그 출장 기회가 적었던 선수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취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