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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 5억원…KIA, 2017시즌 연봉협상 완료 2017-01-30 13:51:33
│ │김호령 │6,000 │9,500 │3,500 │58.33 │ │ ├────┼─────┼─────┼────┼─────┤ │ │오준혁 │3,300 │4,200 │900 │27.27 │ │ ├────┼─────┼─────┼────┼─────┤ │ │윤정우 │2,900 │4,000 │1,100 │37.93 │ │...
포화상태가 된 KIA 외야, 교통정리가 필요하다 2016-12-06 15:12:00
중요한 부분이다. 미래를 고려한다면 노수광-김호령을 적극적으로 육성해야 함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반대로 외야 한 자리에 노수광 혹은 김호령이 들어가는 라인업이라면 김주찬은 1루로 가야 한다. 김주찬은 어깨가 약하다. 또한 일명 ‘유리 몸’으로 건강이 늘 조심스러운 인물이다. 따라서 1루수로 나서며 공격력...
벼랑 끝에서 출발하는 KIA, 서동욱이 미쳐야 산다. 2016-10-10 14:26:34
이들은 김주찬, 김호령, 이범호, 브렛 필로 모두 6차례 대결을 펼쳤다. 이 가운데 브렛 필만 2안타를 기록했을 뿐이다. 하지만 허프가 완투를 하지 않는 이상 KIA 타자들은 한 명의 투수와 대결을 펼치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에 확대해서 KIA타자들의 LG전 기록으로 본다면 상황은 달라진다. LG전 10경기 이상 출전한...
서동욱 9회말 짜릿한 끝내기 안타, KIA 공동 4위로 점프 2016-09-14 12:36:00
수 있었다. 그러나 9회말 선두타자 김호령의 안타에 이어 서동욱이 끝내기 3루타를 기록하며 3-2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더스틴 니퍼트가 20승에 도전한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잠실 경기에서는 두산이 SK에 5-2로 승리. 2014년 밴헤켄 이후 2년 만에 20승을 달성했다. 니퍼트는 7이닝 동안 9피안타를 허용했으나...
KIA의 화끈한 홈런쇼, 4위 전선을 굳건히 지키다 2016-09-02 12:28:09
휘둘렀고, 김주찬은 3안타로 뒤를 받쳤다. 이밖에 김호령-필-이홍구가 각각 2안타를 기록했다. 반면 삼성은 선발 정인욱이 4.2이닝 동안 9피안타(2피홈런) 10실점(9자책)으로 부진했다. 타선은 14안타를 뽑아내며 매우 활발한 공격을 선보였지만 투수들의 대량 실점을 만회하지 못했다. 경기에서 KIA는 시작부터 빅이닝을...
KIA, 천적 두산 잡고 3연승.. 임창용, 오재원 견제구 `옥에 티` 2016-08-28 14:35:10
밖에 김호령과 김주찬, 강한울은 각각 2안타를 기록하며 타선에 힘을 보탰다. 반면 두산 선발 진야곱은 3이닝 4실점(3자책)으로 일찌감치 강판을 당하며 시즌 (4승)6패를 당했다. 타선에서도 오재원이 2안타 1홈런 1타점으로 맹활약했으나 나머지 타자들이 터져주지 않으면서 패했다. 한편 9회초 2사 2루에서 KIA 마무리...
나지완 23호 대포, KIA 에이스 양현종의 역투 지켰다 2016-08-21 09:33:50
만들었다. 1-0으로 앞서던 3회말에도 추가점에 성공했다. 김호령의 볼넷과 김주찬의 안타와 폭투로 만든 무사 2,3루에서 나지완이 3루 땅볼을 기록했다. 이때 3루 주자 김호령이 홈을 밟으며 2-0을 만들었다. 반면 2회 채은성을 시작으로 5회 정성훈까지 11타자 연속범타로 물러났던 LG는 단 한 방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
KIA 김주찬 2안타 4타점 불방망이, 넥센전 10연패 사슬을 끊었다 2016-08-13 02:43:40
타선은 2회에도 불을 뿜었다. 1사후 강한울의 안타와 김호령의 몸에 맞는 볼로 1사 1,2루에서 윤정우가 좌중간을 가르는 2타점 적시타로 2점을 추가. 5-0을 만들었다. 계속된 공격에서 신종길의 번트 안타로 만든 1사 1,3루에서 김주찬이 좌전 적시타로 윤정우를 불러들이며 6-0으로 달아났다. 곧바로 반격에 나선 넥센은...
[위클리하이라이트] KIA 양현종의 빛나는 완투승, 명품 투수전에서 웃었다 2016-08-01 11:01:20
김호령에게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허용하며 2실점했다. 이 홈런 한 방은 윤희상에게 패배를 안겨주었다. 5회 아웃카운트 3개를 모두 삼진으로 처리한 윤희상은 6회를 삼자범퇴로 처리하며 7회부터 마운드를 서진용에게 넘겼다. 이날 윤희상은 양현종에 비해 초반 투구수가 많은 편이었다. 만약 초반 투구수...
헥터 8이닝 2실점 역투, 시즌 8승 달성…KIA 공동 5위로 도약 2016-07-09 23:38:00
타선에서 맹타를 과시했고, 김호령과 김주찬도 각각 2안타를 기록하며 맹활약 했다. 반면 kt 타선은 단 3안타에 묶이며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선발 장시환은 초반 집중타를 허용하며 시즌 8번째 패배를 당했다. 경기는 결과적으로 초반의 집중력에 의해 결정됐다. KIA는 2회 1사 만루의 득점 기회를 무산시켰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