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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메즈 33득점' 우리카드, KB손해보험 완파 3위 굳혀 2019-01-17 20:42:42
포함해 33득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토종 주포 나경복은 6득점, 센터 윤봉우는 5득점으로 거들었다. 아가메즈는 1세트부터 11득점을 폭발했다. KB손해보험은 범실 12개를 쏟아내며 허둥댔다. 특히 서브 범실로 스스로 발목을 잡으며 1세트를 우리카드에 헌납했다. 2세트도 1세트와 비슷한 흐름으로 출발했다. 아가메즈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1-13 08:00:06
나경복 펄펄' 우리카드, 한국전력 완파 2연패 탈출 190112-0262 체육-003215:38 스켈레톤 김지수, 북아메리카컵 8차 대회 우승 190112-0263 체육-003315:40 프로야구 LG 신인선수들, 가족과 오리엔테이션 참가 190112-0269 체육-003416:16 피겨 차준환, 세계선수권 선발전 쇼트 압도적 1위…89.12점(종합) 190112-0270...
배유나+정대영 40점 합작…도로공사, 풀세트서 웃었다(종합) 2019-01-12 18:43:01
에이스 나경복은 공격 성공률 78.57%의 순도 높은 공격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나경복은 블로킹 2개와 서브에이스 1개를 포함해 14점을 올렸고, 리버만 아가메즈(등록명 아가메즈)가 18득점, 한성정이 12득점으로 승리를 거들었다. 외국인 선수들의 잇따른 조기 이탈로 국내 선수로만 힘겨운 시즌을 치르는 한국전력에서는...
'나경복 펄펄' 우리카드, 한국전력 완파 2연패 탈출 2019-01-12 15:36:49
'나경복 펄펄' 우리카드, 한국전력 완파 2연패 탈출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우리카드가 나경복의 활약을 앞세워 한국전력을 완파하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우리카드는 12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한국전력을 세트스코어 3-0(25-21 25-19...
5경기 연속 풀세트…접전이 일상화된 남자 프로배구 2019-01-08 09:51:27
24-24 듀스를 만드는 저력을 발휘했으나 나경복의 서브 리시브 실수 탓에 더는 힘을 내지 못했다. 풀세트 승부가 잦다는 것은 그만큼 V리그 남자부 각 팀의 전력이 평준화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평준화 속에서도 근소한 차이가 승자와 패자를 결정짓는다. 우리카드는 올 시즌 트레이드 카드가 연이어 적중하며 ...
'기록잔치' 대한항공, 우리카드에 역전승…1위 탈환 2019-01-07 21:38:27
24-24 듀스를 만드는 저력을 발휘했으나 나경복의 서브 리시브 실수 탓에 더는 힘을 내지 못했다. 대한항공은 5세트에서 가스파리니의 오픈 강타가 연이어 상대 코트에 내리꽂히며 3-1 리드를 잡았다. 정지석의 중앙 후위 공격, 가스파리니의 오픈 공격으로 대한항공은 6-4로 2점 차 간격을 유지했다. 우리카드가 리버만...
[ 사진 송고 LIST ] 2019-01-04 10:00:02
서울 김도훈 문성민 '빈틈 포착!' 01/03 20:17 서울 김도훈 스파이크 성공시키는 나경복 01/03 20:17 서울 김도훈 아가메즈의 스파이크 01/03 20:18 지방 홍기원 골밑슛하는 파커 01/03 20:22 서울 김도훈 아가메즈 '내 스파이크를 받아라' 01/03 20:22 지방 김용태 리바운드 싸움 01/03...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 "당연히 목표는 우승이죠" 2019-01-03 18:44:30
위해 너를 선택했다'고 말했다"며 높은 곳을 바라봤다. '다크호스'로 불리는 데 대해 신 감독은 "기분은 좋다. 봄 배구(포스트시즌)에 가면 단기전을 해야 한다. 지금부터 나경복과 한성정에게 블로킹 연습을 시키고 있다. 부상만 없다면 5라운드 말에는 숨은 2%의 효과가 나오지 않을까"라고 기대했다....
신영철 감독 "한성정·황경민 레프트 경쟁, 시너지 효과 기대" 2018-12-29 08:58:54
수 있다"고 말했다. 우리카드에서는 나경복이 레프트 한 자리를 맡고, 한성정과 황경민이 남은 한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다. 1라운드에서는 한성정이 기회를 얻었다. 그러나 2라운드에서는 신인 황경민이 주전 레프트로 뛰었다. 구도는 다시 바뀌었다. 신영철 감독은 3라운드가 한창이던 20일 OK저축은행전부터...
'압도적인 서브'…우리카드, 3연승 행진으로 3위 도약 2018-12-28 20:23:04
이후 아가메즈, 나경복, 한성정을 고르게 활용하며 손쉽게 2세트를 따냈다. 3세트에서도 비슷한 장면이 반복됐다. 우리카드는 12-11에서 상대 요스바니의 서브 범실로 행운의 점수를 얻었다. 곧바로 서비스 라인으로 이동한 아가메즈는 강한 서브로 OK저축은행 수비진을 흔들었고, 요스바니는 후위공격 범실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