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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이제는 준중형' 제품 쏟아낸다 2020-08-02 09:00:06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아반떼 스포츠의 후속으로 자리하며 동력계는 가솔린 1.6ℓ 터보 엔진으로 최고 204마력, 최대 27.0㎏·m의 토크를 발휘한다. 변속기는 6단 수동과 7단 dct(더블클러치)를 조합하며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 및 대용량 디스크 브레이크 등을 준비했다. 8단 자동변속기를 맞물린다. 구동계는 가솔린,...
포르쉐, 최고 580마력 내뿜는 911 터보 공개 2020-07-17 11:43:19
걸린다. 최고속도는 320㎞/h다. 터보 전용으로 설계한 8단 포르쉐 더블 클러치(pdk) 기어박스를 맞물렸으며 최대토크는 76.5㎏·m다. 8세대 신형 911 터보의 섀시와 차체 사이즈는 더 넓어졌다. 42㎜ 폭의 프론트 트랙과 새로운 20인치 255/35 타이어 덕분에 프론트 액슬을 더욱 정밀하게 조정할 수 있다....
미니, 지붕 열리는 '컨버터블 사이드워크' 50대 한정 출시 2020-07-13 09:58:35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쿠퍼 모델은 최고출력 136마력의 성능을 갖췄다. 4기통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쿠퍼 S 모델은 최고출력 192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쿠퍼 모델에는 스텝트로닉 7단 더블클러치 자동 변속기가, 쿠퍼 S 모델에는 스텝트로닉 7단 스포츠 더블클러치 자동 변속기가 적용된다. 컨버터블 사이드워크 에디션...
아반떼 고성능 N라인 나온다…렌더링 이미지 공개 2020-07-08 13:19:48
알로이 휠, 싱글 트윈 머플러 등으로 역동적인 모습을 구현했다. 엔진은 1.6리터 가솔린 터보가 탑재돼 최고출력 204PS(마력), 최대토크 27.0kgf·m의 힘을 발휘한다. 변속기로는 6단 수동변속기와 7단 DCT(더블클러치변속기)를 채택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반떼에 스포티한 감성을 더한 N라인 추가로 소비자에게 더...
"눈매 더 날카로워졌네" 현대차, '아반떼N' 렌더링 이미지 공개 2020-07-08 11:12:38
휠로 스포티한 인상을 강조했다. 후면부는 수평 구조의 넓은 리어 디퓨저와 날렵한 인상의 스포일러가 특징이다. 올 뉴 아반떼 N라인은 가솔린 1.6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27.0㎏f·m의 힘을 낸다. 변속기는 6단 수동변속기와 7단 더블 클러치 변속기(DCT)가 채택됐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스포티 감성 추가"…현대차 '올 뉴 아반떼 N라인' 렌더링 공개 2020-07-08 09:25:04
6단 수동변속기와 7단 DCT(더블클러치변속기)가 채택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준중형 세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올 뉴 아반떼'가 스포티한 감성을 더한 N라인 추가로 고객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ee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현대차 쏘나타, N라인 통해 스포츠 세단으로 변신 2020-07-06 08:08:03
습식 더블클러치를 조합한다. 그러나 구동계는 k5gt의 awd가 아닌 앞바퀴굴림을 채택한다. 한편, 현대차는 쏘나타 외에 아반떼, 코나 등에도 n라인을 추가할 예정이다. 아반떼 n라인은 아반떼 스포츠의 후속작으로 1.6ℓ 가솔린 터보를 탑재해 최고 204마력을 발휘한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시승기] 역시 무난한 가족용 중형 SUV '더 뉴 싼타페' 2020-07-05 09:00:01
엔진과 '스마트스트림 습식 8DCT(더블 클러치 변속기)'가 탑재됐다. 다만, 속도가 올라가면 바람소리가 커져서 쾌적하지 않았다. 더 뉴 싼타페에는 운전자 보조기능과 편의사양이 대거 추가됐다. 기착지에서 돌아오는 길에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과 고속도로 주행보조 기능을 켜고 제한속도에 맞춰...
현대차, 유럽형 싼타페 HEV·PHEV 성능 공개 2020-07-02 08:19:03
않았다. 현대차는 하이브리드 차라고 해서 상품 구성이 부족하지 않고 탑승자 및 적재 공간 손실도 없다고 밝혔다. 회사는 스마트스트림 2.2ℓ 디젤 엔진과 습식 8단 더블 클러치의 조합을 비롯해 하이브리드 트림을 동시에 선보여 유럽 친환경 suv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다만 출시는 차이를 둔다....
"토르 망치 세웠다"…현대차, 더 뉴 싼타페 공개 2020-06-30 17:35:23
습식 8DCT(더블 클러치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202마력(PS), 최대토크 45.0kgf·m의 힘을 발휘한다면서, 기존 싼타페 대비 4.4% 개선된 14.2km/ℓ의 연료소비효율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더 뉴 싼타페를 `주요 고객 선호 사양을 갖춘 ‘프리미엄’`과 `모든 안전·편의사양이 선택 가능한 ‘프레스티지’`,...